안마방 갔던썰 펌

지금으로부터 수년전.. 몇년의시간이 흘렀음에도불구하고
아직까지 그때를 추억하는것만으로도 본인의 쿠퍼액을
부왘 하게만들었던 안마방초사이언 그녀...
그녀를추억하며 썰을풀어볼까한다.
창밖으로 흰눈발이 듬성듬성 날리던 더럽게도추웠던
한겨울밤이었다.
다음날이 쉬는날이었지만 할게드럽게도없던나는 퇴근후
씻지도않고 방바닥에누워 부랄이나 벅벅긁고있었다.
"아...존나심심하다..."
마침 케이블티비에서 양년이 젖을깐다...
그래 오늘은 이거다.. 하며 바지를내릴려는찰나..
우우우우웅~우우웅~
핸폰의 진동이울린다. 받을까말까.. 양년젖나올때 끝내야하는데... 에이씨..
양년젖을택한 나란새끼...
거룩한 현자타임때 전화를확인한다.
크억...지난주 나이트에서 번호따서 썸타던그녀다..
유난히 길었던 현자타임때문일까.. 뒤늦게 전화해보니
전화를받지않는 그녀..
혼자 씨발씨발을왜치며 하필 그타임에 젖을까준 죄없는
양년만 욕하고있던 그때..
우우우우웅~우우웅~
오오오~왔다!! 우렁차게 진동하는 나의시계...인줄알았던
핸드폰!!!!! 최대한 목소리깔면서 받아야지.
본인 : 여보세요
형~나야ㅎ 모해요???
??????????왠 걸죽한 남자목소리??
뒤늦게 전화기를확인해보니.....회사동생이었다...
괜시리 짜증이난다..
회사동생 : 형 낼쉬는날인데모해~ 방구석에서 부랄긁고있는 거아냐??ㅋㅋㅋ
본인 : 이새끼가 형을뭘로보고..(예리한새끼..)
회사동생 : 심심한데 나이트나가요~ㅋ
나이트?? 심심하던차에 이런떡밥이라니..덥썩물어주마!!
그렇게 나이트앞에서 만날약속을잡고 혹시나 출격할지도
모늘 나의 대포동미사일을 박박 닦고 조이고 기름친후
큰맘먹고 마련한 빨간오리털잠바와 짹필드3종면바지중
무릎이 덜튀어나온 곤색 면바지를입고 나의 슈퍼애마
람보르엑스지의 머플러나간 우렁찬배기음을내며 나이트
정문에도착.
동생과 간단한인사후 바로입성.
입성과동시에 부킹시작.
얼굴같은거 안따지고 앉자마자 무한주발털기.
어느덧 새벽다섯시.
그렇게우린 한마리의새가되어 근처 포장마차로 훨훨날아가
오뎅시츄에이션.....
오뎅한꼬치에 쓰디쓴소주를마시며 간간히 나이트입구에
성공한새끼들이 여자들과 어깨동무하며 나오는모습을보며
존나 처량하고 부러운눈빛으로 보고있을때쯤..
회사동생 : 형 우리 안마나가자 씨발
안마라...싱싱한 활어회를먹기위해 동해바다에왔지만
편의점 포장족발을뜯는기분이랄까...
하지만 나란새끼...파닥파닥 그떡밥을 또 덥석물고말았다.
그러나 너무늦은시간탓일까.. 근처에 안마방 서너곳을
모두뒤져봤으나 아가씨들이 다퇴근하셨단다..
망할년들..안마방도 정규직이더냐..칼퇴근이라니...
그래..집이나가서 좆잡고 잠이나자자..
그렇게 대리를불러서 동생과헤어지고 뒷좌석에앉아 긴한숨을쉰후 담배한개피를 입에물었다.
그런내모습이 안쓰러웠는지 기사님이 한마디한다.
대리기사: 뭐 안좋은일있으세요...?
본인 : 네...우울하네요...
그리곤 오늘있었던 우울한일을 주저리주저리 신세한탄하듯
기사님께 쏟아내었다.
기사는 자기일인양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쓴웃음을지었다.
그러다 넌지시 던지는한마디..
대리기사 : 우리집(대리기사집) 근처에 늦게까지하는데가
있긴한데...아가씨들 죽이더라고요ㅎㅎ
귀가번쩍띄었다. 기사님집이랑 우리집이 거리는좀되지만
그게무슨상관이랴... 또다시 덥썩문떡밥..
나는 안마방을가고 기사는 집으로바로 퇴근하는 그야말로
원윈딜이 아닐수없었다.
그렇게 한참을더달려 도착한 안마방.
만오천원나온 대리비를 선심쓰듯 이만원을 찔러주며 씨익
웃어주니 기사도 고맙다는 인사를하며 알수없는미소와함께
건투를빌어주는듯한 한손으로 화이팅포즈를 다른한손으론
따봉을날려주며 마치 터미네이터2의 아놀드형이 따봉과함께
용광로속으로사라지듯 저멀리 골목길로 따봉과함께 사라졌다...
떨리는마음으로 안마방층으로가는 엘리베이터에탑승후
드디어 문이열리며 안마방입성.
문이열림과동시에 안마방 카운터가 눈에들어온다.
풋...갑자기 웃음이터진다.
카운터에는 사장인지 실장인지모를 미스터사탄과 싱크로율
100%인 인물이 나를반갑게맞이하는것아닌가.
삼각김밥뽀글머리에 뽀르노배우수염..ㅋㅋ
아무튼 터져나오는 웃음을 꾹참은채 조심스레물어본다.
"아가씨있죠?"
미스터사탄의 미간이 약간찌푸려진다..
아..여기도 없는건가...좆된건가..하는찰나에
미스터사탄 : 아가씨들 지금 퇴근준비할텐데..잠깐만 기다리
시겠어요? 아참 현금이시죠?
이런 깜찍한새퀴.. 그짧은찰나에 현금잔고를때리다니..ㅎ
그렇다면 아가씨는 있다는소리군...으흐흐
당연히 현금으로하마 하고 지갑을꺼내니 5분만 기다리란다.
혼자온게 처음이지만 난 이런데 아무렇지도않게 혼자다니는
프로페셔널이다 라는걸 각인시키기위해 쇼파에 다리를
최대한 넓게쩍벌하게앉은후 큰소리로 목이마르다며 얼음동동띄운시원한 엽차한잔달라며 너스레를떨어본다.
조금더 앉아있자니 말끔하게차려입은 직원이 내게와서
친절하게 방까지 안내를한다.
드디어입성한 안마방. 여느찜질방과 다르지않은분위기다.
직원이 이런저런설명을해준다.
원래 안마아주머니가 안마를해주시고 본게임이시작되는데
시간이 너무늦은관계로 생략하겠다고. 흔쾌히 양해해준다.
붕어빵에 붕어가안들어있듯 안마방에 안마받으러오랴..
근데한가지 걸리는말을한다.. 아가씨가 퇴근하려다 손님받
는거라고 화장을 다지웠다는....
젠장...조미료없이 재료본연의맛을 느끼라는것인가...
어쩔수없지..ok할수밖에....
안내직원이나가고 혼자뻘쭘하게 쇼파에앉아 뚤래뚤래 주위를살펴본다. 동그란통에 담배가 빼곡히 차있는것이 눈에띈다.
습관적으로 답배를입에물고 불은붙인다.
고요하다..들리는소리라곤 내가내뿜는 담배숨소리와 방옆에마련된 욕실에서들리는 물방을소리뿐...
뭐지..이것들이 내가 술취해서 잠들길기다리는건가...
이런불길한 생각을하고있던는데..
똑똑~
맑고 경쾌한 노크소리.
이런데 많이다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닐만큼은 다녔다고
자부해왔었는데... 이상하게 이순간만큼은 떨린다..
"네 들어오세요"
드디어 문이열린다.. 문이열리네요~그녀가들어오죠..
내귓가에 노래가 들리는듯하다.. 마치 슬로우모션처럼..
"안녕하세요 오빵? ㅎ"
헐.....
기대이상이다...
화장기 전혀없는얼굴은 흡사 신민아와 거의비슷한...
거기다 백옥처럼 흰피부에..심지어는..젖까지크다!!
젖큰신민아 : 오래기다렸지? 미안오빠ㅎ^^
생각보다 너무괜찮은 비주얼에 어버버거리고 있을때쯤
젖큰신민아 : 오빠 안벗고뭐해??
이러면서 순식간에 탈의.. 탈의실이냐 이년아..
꺄...근데 요년..젖이 크기만한게아니라 모양도 예쁘네..
꼭지도 핑....은아니고 좀 검구나...그래도 뭐어떠냐!!!
너정도면 때댕큐지.
그렇게 쭈뼜쭈뼜 탈의를하고 욕탕으로들어갔다.
젖신이 물을틀어서 본인몸에뿌려주고 거품을이용해
몸구석구석을 씻겨주는데... 특히 존슨과 똥꼬를 집중적으로
닦아주더라..
특히 존슨을닦아주는데..주름하나하나 핏줄하나하나 섬세하게 닦아준다..
나의존슨은 이미 대포동미사일변신..발사직전이다..
젖큰신민아 : 와아~오빠ㅈㅈ 크다아~
훗..그래..내가 옛날부터 좆크기는 자신있었지..
그랬다.가진것 개뿔없어도 존슨하나로지켜온 자좃심이었다..
존슨을끝내고 부랄을 닦아줄차례다.
존슨과 똥꼬 세차솜씨로봤을때 부랄세차솜씨도 괜찮겠지..
그런데 이건....헠... 이건 기대이상이다.
한손으로 알두개를잡더니 울할머니 호두2알로 손지압하시듯
천천히 시동을걸더니 두손으로 알과알사이, 주름과주름사이
심지어는 알두개를 아프지않고 부드럽게 이리저리굴리며
정성스레 세차를하는것이었다.
그래..내소중한 알두개를 마치 드리블하듯이..
너란년...안마의 메시같은년....
그렇게씻고나나 겨울이라그런가 몸이사시나무떨듯 덜덜
떨리는데 자연스레 각기춤이 춰지더라..
그렇게 추위에못이겨 현란한 각기춤을추고있노라니 그녀가
깔깔깔 웃어댄다.
메시 : 오빠 왜이렇게떨어?? 내가 무서워?? ㅋㅋㅋ
그러더니 욕조에 뜨거운물을 틀어놓더니 그안으로 누워있으란다..
그렇게 따순물에 몸을녹이며 누워있을때였다.
내가누워있는 욕조 머리맡으로와서 욕소손얹어놓는곳을 밟고 올라서더니 욕조에누워있는 얼굴바로위로 똥사는자세로앉는것이었다!
메시 : 어때 오빠? 경치좋지??^ㅎ^
실로 장관이었다.. 여자화장실 변기의시선이 이런것일까..
늘름하게 양쪽으로 쫙벌려진 ㅂㅈ가 내눈앞에서 실룩실룩
하고있는것이다.
그렇게 터레기하나하나까지 관찰하고있는도중 갈라진틈사이로 손가락하나가 쑤욱나온다.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ㅂㅈ를 벌렸다가 비비다가 손가락도
넣다빠다하다가..아주 접사야동을찍더라..
네이년..프로중에 프로같은년..안마에 최적화된년..
감동의눈물을흘리며 이성을잃었던나는 여기가 안마방이란걸
망각한채 눈앞에 어른거리는 엉덩이와 ㅂㅈ를잡고 정신없이
*꿀꿀이*를해버렸다..(주*여기서꿀꿀이란 ㅂㅃ을의미하는
단어로써 본인어렸을적 동네선배들이 여자꺼빨고나면 주댕이근처에 침이랑ㅂㅅ물이 범벅이되는데 이모습이 흡사 돼지들이 꿀꿀이죽먹고나면 주댕이에 다뭍히고먹는모습과 비슷하다고하여 붙여진이름..(옛 동네선배들의 작명센스란..훗)
그렇게 정신없이 꿀꿀이를하고있는데 이년이 내손을잡고
욕실중앙에있는 안마대로 나를이끈다.
프로of프로 : 오빠가 나흥분되게해줬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오빠 흥분시켜줄께^^♥
나 더이상흥분하면 죽어 이년아..
그녀는 나를 안마테이블에눕힌후 차가운오일을발라 젖을
이용한 온몸마시지를 시작했다.
근데 뭔가가 이상하다.. 다른년들은 보털로 문대줄때 보털
이 까끌까끌한 느낌이났었는데 이년은 보털이부드럽다..
보털에 엘라스틴했나??
이년. 갑자기 불끈거리는 존슨을 덥썩잡는다.
그렇지 올것이왔구나..
지금까지의 이년의 전투력으로볼때 충분히 기대할만했다.
츄릅츄릅 촤라라랍..
역시..너란년은 기대를 저버리지않는구나..
일단 혀끝으로 존슨끝에 갈라진, 오줌나오는구멍을 살살
약올린다. 그러다갗갑자기 쑤욱..
이내 빼고선 다시 입술과 혀끝으로 귀ㄷ를 살살 약올린다.
그러다 또 갑자기 쑥우욱...
내존슨이 그리짧은편은 아닐진데..이걸 이리도쉽사리 목구녕까지 쑤셔 쳐넣다니...
이번에는 갑자기 속도가빨라진다.
어어어... 츄와아아압 츄퐈바바박 츄랍추랍~!!!!!!!!
내존슨을잡고 분노의 양치질이 시작됐다..
오빠가 너한테뭐 잘못했니...
크....끄으으으끄읔.....
쌀거같다..위기다... 그러자 그녀가묻는다.
안마방차인표 : (존슨을 입에물고) 으오뽜..쏴ㄹ거 가테요?
그..그래 이년아!!뒤질것같다!!으허어엉
안마방차인표 : 아직싸면안되~ 돌아서서 여자 뒤치기당하는
자세로 누워봐ㅋ
응?? 또 무슨 스킬을쓸려고그러지??
그러고선 보배에서 돌아다니던 완벽히 아는여자의자세를
취해주었다.
의미심장한 미소를지으며 내뒤로 돌아오는그녀.
두근두근했다..그래!!너의 필살기를보여줘!! 날가져!!!
적나라하게 벌렁벌렁대는 내똥꼬와 추위로 바짝오그라든
내 부랄뒤에서 그녀는 내존슨을잡더니 격렬하게 폭딸을
쳐준다.
미끌미끌한것이 윤활제를 손에바르고 하는중이리라..
이자세가..뭔가 치욕스러우면서도 묘하게 흥분되더라..
하앜...하앜.. 아흐읔...
교태로운 신음소리를 내고있을때 갑자기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뭔가 익숙한것이 내똥꼬에닿았다.
서..설마...이것은..말로만듣던 똥까시???
난 순진해서..똥까시라는걸 처음접해보는거였다...
이런 신세계를 난왜 모늘고살았었단말인가...
이년이 점점도 속도를높인다..
존슨을잡고있는 손의 현란한스냅도 그렇지만 혀놀림이
예사롭지가않다..
좌우위아래 내똥꼬를 드리블하더니 이번엔 혀로 랩을한다..
내똥꼬에 BK러브를 부르더니 잠시후..속도를높여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를 부르기시작한다!!
촤라라라라랍 우다다다다다다다~!!!
똥까시 쌩아다 내똥꼬에 느닷없이 속사포랩이라니...
크...워어어엌...쇼...쇼미더머니로 가버렷~!!!!
네...네년 혀엔 식스팩이라도 있는것이냐...
그렇게 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고난후 이년이 수건으로 지몸과
내몸을 대충닦은후 침대로 데려갔다.
그리곤 침대에누워 다리를 나를향해 M자로 적나라하게벌린후 손가락을 까딱까딱하며
아웃사이더 : 나흥분했어.. 이번엔 오빠가 날죽여줘..
이모습을본 나는 풀발기된 나의 대포동미사일을
스트리트파이터의 혼다의 ←→+P 웃뽀이~기술로 정확하게 대가리부터날아가 po삽입wer 하였다.
오늘 니년이보여준 그 주옥같은스킬들..그 숭고한 직원정신과노력에 보답하기위해.. 내 보잘것없지만 정성이깆든 좌33
우33 기술을 피를토하며 시전을하였다...
그런데 이년.. 정말프로는 프로더라...
그피를토하는 와중에도 내귀를 꼴리게하는것이었다.
"오빠의 큰ㅈㅈ로 날 막쑤셔줘..." "더쎄게 깊숙히박아줘.."
너란년..안마계의 대통령같은년...니가 최고다..
그렇게 눈,귀,존슨,똥꼬까지 전방위로 꼴려서였을까...
때가 온것이었다.. 더이상참을수없는지경까지..
본인 : 크으읔..이제난 틀렸다...먼저가서 미안하다..
안마대통령 : 쌀거같아? 얼굴에싸도되
응?? 내가잘못들은건가??
본인 : 진짜 얼굴에싸도되??
안마대통령 : 나 어차피 샤워해야되ㅎ 화장도지웠구ㅎ
크흐으으윽..이젠 감동의눈물이난다...
곧이어 쌀것같이서 뺌과동시에 그녀가 나를일으켜세우더니 내앞에 무릎꿇고눈은 질끈감고 혀만 빼꼼히 내밀고 있는것이었다.
그모습이 너무귀여워서 나의 자식새끼들로 듬쁨 귀여워해주었다..
급격한 현자타임이 밀려온다..
침대에걸터앉아 동그란통안에 빼곡히꽂혀있는 담배를 꺼내
물어본다..
그사이 그녀도 얼굴에뭍은 십만대군을 대충휴자로닦은후
담배를피우며 본인에게 매실드링크 를내민다.
본인 : 근데 너 이름이뭐야?
그러고보니 이름을몰랐다.. 이제서야묻다니..
은지 : 은지요 오빠ㅎ 이름 이쁘지? ㅋ
본인 : 우리 또볼수있어?
은지 : 오빠가 가계와서 나찾으면 보겠지 머ㅎ
본인 : 혹시 개인 전화번호 알수있을까??
잠시생각에잠기는그녀..
은지 : 담에또보면 생각해볼께요
망할년...몸은돈받고팔아도 전화번호는 안파는거냐..
아무튼 그렇게 한달가량이흘러 다시한번 그가계를갔다.
여전히 반갑게맞아주는 미스터사탄.
본인 : 은지좀 불러주세요.
미스터사탄 : 아...죄송합니다..은지 그만뒀는데요...
헐....이럴수가...말도안하고 이렇게 떠나가다니...
한동안 그녀를잊지못해 술로보내야만 했었다......
헉..헉...힘들다...
핸폰으로쓰다보니 두서없이 쓴것같아서..
하지만1부 2부 이렇게 나누는게싫어서 열심히 써봤습니다.
실화를바탕으로 재미를위해 조금 살을붙여봤으니 부디
재미나게 읽어주시길...
아직까지 그때를 추억하는것만으로도 본인의 쿠퍼액을
부왘 하게만들었던 안마방초사이언 그녀...
그녀를추억하며 썰을풀어볼까한다.
창밖으로 흰눈발이 듬성듬성 날리던 더럽게도추웠던
한겨울밤이었다.
다음날이 쉬는날이었지만 할게드럽게도없던나는 퇴근후
씻지도않고 방바닥에누워 부랄이나 벅벅긁고있었다.
"아...존나심심하다..."
마침 케이블티비에서 양년이 젖을깐다...
그래 오늘은 이거다.. 하며 바지를내릴려는찰나..
우우우우웅~우우웅~
핸폰의 진동이울린다. 받을까말까.. 양년젖나올때 끝내야하는데... 에이씨..
양년젖을택한 나란새끼...
거룩한 현자타임때 전화를확인한다.
크억...지난주 나이트에서 번호따서 썸타던그녀다..
유난히 길었던 현자타임때문일까.. 뒤늦게 전화해보니
전화를받지않는 그녀..
혼자 씨발씨발을왜치며 하필 그타임에 젖을까준 죄없는
양년만 욕하고있던 그때..
우우우우웅~우우웅~
오오오~왔다!! 우렁차게 진동하는 나의시계...인줄알았던
핸드폰!!!!! 최대한 목소리깔면서 받아야지.
본인 : 여보세요
형~나야ㅎ 모해요???
??????????왠 걸죽한 남자목소리??
뒤늦게 전화기를확인해보니.....회사동생이었다...
괜시리 짜증이난다..
회사동생 : 형 낼쉬는날인데모해~ 방구석에서 부랄긁고있는 거아냐??ㅋㅋㅋ
본인 : 이새끼가 형을뭘로보고..(예리한새끼..)
회사동생 : 심심한데 나이트나가요~ㅋ
나이트?? 심심하던차에 이런떡밥이라니..덥썩물어주마!!
그렇게 나이트앞에서 만날약속을잡고 혹시나 출격할지도
모늘 나의 대포동미사일을 박박 닦고 조이고 기름친후
큰맘먹고 마련한 빨간오리털잠바와 짹필드3종면바지중
무릎이 덜튀어나온 곤색 면바지를입고 나의 슈퍼애마
람보르엑스지의 머플러나간 우렁찬배기음을내며 나이트
정문에도착.
동생과 간단한인사후 바로입성.
입성과동시에 부킹시작.
얼굴같은거 안따지고 앉자마자 무한주발털기.
어느덧 새벽다섯시.
그렇게우린 한마리의새가되어 근처 포장마차로 훨훨날아가
오뎅시츄에이션.....
오뎅한꼬치에 쓰디쓴소주를마시며 간간히 나이트입구에
성공한새끼들이 여자들과 어깨동무하며 나오는모습을보며
존나 처량하고 부러운눈빛으로 보고있을때쯤..
회사동생 : 형 우리 안마나가자 씨발
안마라...싱싱한 활어회를먹기위해 동해바다에왔지만
편의점 포장족발을뜯는기분이랄까...
하지만 나란새끼...파닥파닥 그떡밥을 또 덥석물고말았다.
그러나 너무늦은시간탓일까.. 근처에 안마방 서너곳을
모두뒤져봤으나 아가씨들이 다퇴근하셨단다..
망할년들..안마방도 정규직이더냐..칼퇴근이라니...
그래..집이나가서 좆잡고 잠이나자자..
그렇게 대리를불러서 동생과헤어지고 뒷좌석에앉아 긴한숨을쉰후 담배한개피를 입에물었다.
그런내모습이 안쓰러웠는지 기사님이 한마디한다.
대리기사: 뭐 안좋은일있으세요...?
본인 : 네...우울하네요...
그리곤 오늘있었던 우울한일을 주저리주저리 신세한탄하듯
기사님께 쏟아내었다.
기사는 자기일인양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쓴웃음을지었다.
그러다 넌지시 던지는한마디..
대리기사 : 우리집(대리기사집) 근처에 늦게까지하는데가
있긴한데...아가씨들 죽이더라고요ㅎㅎ
귀가번쩍띄었다. 기사님집이랑 우리집이 거리는좀되지만
그게무슨상관이랴... 또다시 덥썩문떡밥..
나는 안마방을가고 기사는 집으로바로 퇴근하는 그야말로
원윈딜이 아닐수없었다.
그렇게 한참을더달려 도착한 안마방.
만오천원나온 대리비를 선심쓰듯 이만원을 찔러주며 씨익
웃어주니 기사도 고맙다는 인사를하며 알수없는미소와함께
건투를빌어주는듯한 한손으로 화이팅포즈를 다른한손으론
따봉을날려주며 마치 터미네이터2의 아놀드형이 따봉과함께
용광로속으로사라지듯 저멀리 골목길로 따봉과함께 사라졌다...
떨리는마음으로 안마방층으로가는 엘리베이터에탑승후
드디어 문이열리며 안마방입성.
문이열림과동시에 안마방 카운터가 눈에들어온다.
풋...갑자기 웃음이터진다.
카운터에는 사장인지 실장인지모를 미스터사탄과 싱크로율
100%인 인물이 나를반갑게맞이하는것아닌가.
삼각김밥뽀글머리에 뽀르노배우수염..ㅋㅋ
아무튼 터져나오는 웃음을 꾹참은채 조심스레물어본다.
"아가씨있죠?"
미스터사탄의 미간이 약간찌푸려진다..
아..여기도 없는건가...좆된건가..하는찰나에
미스터사탄 : 아가씨들 지금 퇴근준비할텐데..잠깐만 기다리
시겠어요? 아참 현금이시죠?
이런 깜찍한새퀴.. 그짧은찰나에 현금잔고를때리다니..ㅎ
그렇다면 아가씨는 있다는소리군...으흐흐
당연히 현금으로하마 하고 지갑을꺼내니 5분만 기다리란다.
혼자온게 처음이지만 난 이런데 아무렇지도않게 혼자다니는
프로페셔널이다 라는걸 각인시키기위해 쇼파에 다리를
최대한 넓게쩍벌하게앉은후 큰소리로 목이마르다며 얼음동동띄운시원한 엽차한잔달라며 너스레를떨어본다.
조금더 앉아있자니 말끔하게차려입은 직원이 내게와서
친절하게 방까지 안내를한다.
드디어입성한 안마방. 여느찜질방과 다르지않은분위기다.
직원이 이런저런설명을해준다.
원래 안마아주머니가 안마를해주시고 본게임이시작되는데
시간이 너무늦은관계로 생략하겠다고. 흔쾌히 양해해준다.
붕어빵에 붕어가안들어있듯 안마방에 안마받으러오랴..
근데한가지 걸리는말을한다.. 아가씨가 퇴근하려다 손님받
는거라고 화장을 다지웠다는....
젠장...조미료없이 재료본연의맛을 느끼라는것인가...
어쩔수없지..ok할수밖에....
안내직원이나가고 혼자뻘쭘하게 쇼파에앉아 뚤래뚤래 주위를살펴본다. 동그란통에 담배가 빼곡히 차있는것이 눈에띈다.
습관적으로 답배를입에물고 불은붙인다.
고요하다..들리는소리라곤 내가내뿜는 담배숨소리와 방옆에마련된 욕실에서들리는 물방을소리뿐...
뭐지..이것들이 내가 술취해서 잠들길기다리는건가...
이런불길한 생각을하고있던는데..
똑똑~
맑고 경쾌한 노크소리.
이런데 많이다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닐만큼은 다녔다고
자부해왔었는데... 이상하게 이순간만큼은 떨린다..
"네 들어오세요"
드디어 문이열린다.. 문이열리네요~그녀가들어오죠..
내귓가에 노래가 들리는듯하다.. 마치 슬로우모션처럼..
"안녕하세요 오빵? ㅎ"
헐.....
기대이상이다...
화장기 전혀없는얼굴은 흡사 신민아와 거의비슷한...
거기다 백옥처럼 흰피부에..심지어는..젖까지크다!!
젖큰신민아 : 오래기다렸지? 미안오빠ㅎ^^
생각보다 너무괜찮은 비주얼에 어버버거리고 있을때쯤
젖큰신민아 : 오빠 안벗고뭐해??
이러면서 순식간에 탈의.. 탈의실이냐 이년아..
꺄...근데 요년..젖이 크기만한게아니라 모양도 예쁘네..
꼭지도 핑....은아니고 좀 검구나...그래도 뭐어떠냐!!!
너정도면 때댕큐지.
그렇게 쭈뼜쭈뼜 탈의를하고 욕탕으로들어갔다.
젖신이 물을틀어서 본인몸에뿌려주고 거품을이용해
몸구석구석을 씻겨주는데... 특히 존슨과 똥꼬를 집중적으로
닦아주더라..
특히 존슨을닦아주는데..주름하나하나 핏줄하나하나 섬세하게 닦아준다..
나의존슨은 이미 대포동미사일변신..발사직전이다..
젖큰신민아 : 와아~오빠ㅈㅈ 크다아~
훗..그래..내가 옛날부터 좆크기는 자신있었지..
그랬다.가진것 개뿔없어도 존슨하나로지켜온 자좃심이었다..
존슨을끝내고 부랄을 닦아줄차례다.
존슨과 똥꼬 세차솜씨로봤을때 부랄세차솜씨도 괜찮겠지..
그런데 이건....헠... 이건 기대이상이다.
한손으로 알두개를잡더니 울할머니 호두2알로 손지압하시듯
천천히 시동을걸더니 두손으로 알과알사이, 주름과주름사이
심지어는 알두개를 아프지않고 부드럽게 이리저리굴리며
정성스레 세차를하는것이었다.
그래..내소중한 알두개를 마치 드리블하듯이..
너란년...안마의 메시같은년....
그렇게씻고나나 겨울이라그런가 몸이사시나무떨듯 덜덜
떨리는데 자연스레 각기춤이 춰지더라..
그렇게 추위에못이겨 현란한 각기춤을추고있노라니 그녀가
깔깔깔 웃어댄다.
메시 : 오빠 왜이렇게떨어?? 내가 무서워?? ㅋㅋㅋ
그러더니 욕조에 뜨거운물을 틀어놓더니 그안으로 누워있으란다..
그렇게 따순물에 몸을녹이며 누워있을때였다.
내가누워있는 욕조 머리맡으로와서 욕소손얹어놓는곳을 밟고 올라서더니 욕조에누워있는 얼굴바로위로 똥사는자세로앉는것이었다!
메시 : 어때 오빠? 경치좋지??^ㅎ^
실로 장관이었다.. 여자화장실 변기의시선이 이런것일까..
늘름하게 양쪽으로 쫙벌려진 ㅂㅈ가 내눈앞에서 실룩실룩
하고있는것이다.
그렇게 터레기하나하나까지 관찰하고있는도중 갈라진틈사이로 손가락하나가 쑤욱나온다.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ㅂㅈ를 벌렸다가 비비다가 손가락도
넣다빠다하다가..아주 접사야동을찍더라..
네이년..프로중에 프로같은년..안마에 최적화된년..
감동의눈물을흘리며 이성을잃었던나는 여기가 안마방이란걸
망각한채 눈앞에 어른거리는 엉덩이와 ㅂㅈ를잡고 정신없이
*꿀꿀이*를해버렸다..(주*여기서꿀꿀이란 ㅂㅃ을의미하는
단어로써 본인어렸을적 동네선배들이 여자꺼빨고나면 주댕이근처에 침이랑ㅂㅅ물이 범벅이되는데 이모습이 흡사 돼지들이 꿀꿀이죽먹고나면 주댕이에 다뭍히고먹는모습과 비슷하다고하여 붙여진이름..(옛 동네선배들의 작명센스란..훗)
그렇게 정신없이 꿀꿀이를하고있는데 이년이 내손을잡고
욕실중앙에있는 안마대로 나를이끈다.
프로of프로 : 오빠가 나흥분되게해줬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오빠 흥분시켜줄께^^♥
나 더이상흥분하면 죽어 이년아..
그녀는 나를 안마테이블에눕힌후 차가운오일을발라 젖을
이용한 온몸마시지를 시작했다.
근데 뭔가가 이상하다.. 다른년들은 보털로 문대줄때 보털
이 까끌까끌한 느낌이났었는데 이년은 보털이부드럽다..
보털에 엘라스틴했나??
이년. 갑자기 불끈거리는 존슨을 덥썩잡는다.
그렇지 올것이왔구나..
지금까지의 이년의 전투력으로볼때 충분히 기대할만했다.
츄릅츄릅 촤라라랍..
역시..너란년은 기대를 저버리지않는구나..
일단 혀끝으로 존슨끝에 갈라진, 오줌나오는구멍을 살살
약올린다. 그러다갗갑자기 쑤욱..
이내 빼고선 다시 입술과 혀끝으로 귀ㄷ를 살살 약올린다.
그러다 또 갑자기 쑥우욱...
내존슨이 그리짧은편은 아닐진데..이걸 이리도쉽사리 목구녕까지 쑤셔 쳐넣다니...
이번에는 갑자기 속도가빨라진다.
어어어... 츄와아아압 츄퐈바바박 츄랍추랍~!!!!!!!!
내존슨을잡고 분노의 양치질이 시작됐다..
오빠가 너한테뭐 잘못했니...
크....끄으으으끄읔.....
쌀거같다..위기다... 그러자 그녀가묻는다.
안마방차인표 : (존슨을 입에물고) 으오뽜..쏴ㄹ거 가테요?
그..그래 이년아!!뒤질것같다!!으허어엉
안마방차인표 : 아직싸면안되~ 돌아서서 여자 뒤치기당하는
자세로 누워봐ㅋ
응?? 또 무슨 스킬을쓸려고그러지??
그러고선 보배에서 돌아다니던 완벽히 아는여자의자세를
취해주었다.
의미심장한 미소를지으며 내뒤로 돌아오는그녀.
두근두근했다..그래!!너의 필살기를보여줘!! 날가져!!!
적나라하게 벌렁벌렁대는 내똥꼬와 추위로 바짝오그라든
내 부랄뒤에서 그녀는 내존슨을잡더니 격렬하게 폭딸을
쳐준다.
미끌미끌한것이 윤활제를 손에바르고 하는중이리라..
이자세가..뭔가 치욕스러우면서도 묘하게 흥분되더라..
하앜...하앜.. 아흐읔...
교태로운 신음소리를 내고있을때 갑자기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뭔가 익숙한것이 내똥꼬에닿았다.
서..설마...이것은..말로만듣던 똥까시???
난 순진해서..똥까시라는걸 처음접해보는거였다...
이런 신세계를 난왜 모늘고살았었단말인가...
이년이 점점도 속도를높인다..
존슨을잡고있는 손의 현란한스냅도 그렇지만 혀놀림이
예사롭지가않다..
좌우위아래 내똥꼬를 드리블하더니 이번엔 혀로 랩을한다..
내똥꼬에 BK러브를 부르더니 잠시후..속도를높여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를 부르기시작한다!!
촤라라라라랍 우다다다다다다다~!!!
똥까시 쌩아다 내똥꼬에 느닷없이 속사포랩이라니...
크...워어어엌...쇼...쇼미더머니로 가버렷~!!!!
네...네년 혀엔 식스팩이라도 있는것이냐...
그렇게 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고난후 이년이 수건으로 지몸과
내몸을 대충닦은후 침대로 데려갔다.
그리곤 침대에누워 다리를 나를향해 M자로 적나라하게벌린후 손가락을 까딱까딱하며
아웃사이더 : 나흥분했어.. 이번엔 오빠가 날죽여줘..
이모습을본 나는 풀발기된 나의 대포동미사일을
스트리트파이터의 혼다의 ←→+P 웃뽀이~기술로 정확하게 대가리부터날아가 po삽입wer 하였다.
오늘 니년이보여준 그 주옥같은스킬들..그 숭고한 직원정신과노력에 보답하기위해.. 내 보잘것없지만 정성이깆든 좌33
우33 기술을 피를토하며 시전을하였다...
그런데 이년.. 정말프로는 프로더라...
그피를토하는 와중에도 내귀를 꼴리게하는것이었다.
"오빠의 큰ㅈㅈ로 날 막쑤셔줘..." "더쎄게 깊숙히박아줘.."
너란년..안마계의 대통령같은년...니가 최고다..
그렇게 눈,귀,존슨,똥꼬까지 전방위로 꼴려서였을까...
때가 온것이었다.. 더이상참을수없는지경까지..
본인 : 크으읔..이제난 틀렸다...먼저가서 미안하다..
안마대통령 : 쌀거같아? 얼굴에싸도되
응?? 내가잘못들은건가??
본인 : 진짜 얼굴에싸도되??
안마대통령 : 나 어차피 샤워해야되ㅎ 화장도지웠구ㅎ
크흐으으윽..이젠 감동의눈물이난다...
곧이어 쌀것같이서 뺌과동시에 그녀가 나를일으켜세우더니 내앞에 무릎꿇고눈은 질끈감고 혀만 빼꼼히 내밀고 있는것이었다.
그모습이 너무귀여워서 나의 자식새끼들로 듬쁨 귀여워해주었다..
급격한 현자타임이 밀려온다..
침대에걸터앉아 동그란통안에 빼곡히꽂혀있는 담배를 꺼내
물어본다..
그사이 그녀도 얼굴에뭍은 십만대군을 대충휴자로닦은후
담배를피우며 본인에게 매실드링크 를내민다.
본인 : 근데 너 이름이뭐야?
그러고보니 이름을몰랐다.. 이제서야묻다니..
은지 : 은지요 오빠ㅎ 이름 이쁘지? ㅋ
본인 : 우리 또볼수있어?
은지 : 오빠가 가계와서 나찾으면 보겠지 머ㅎ
본인 : 혹시 개인 전화번호 알수있을까??
잠시생각에잠기는그녀..
은지 : 담에또보면 생각해볼께요
망할년...몸은돈받고팔아도 전화번호는 안파는거냐..
아무튼 그렇게 한달가량이흘러 다시한번 그가계를갔다.
여전히 반갑게맞아주는 미스터사탄.
본인 : 은지좀 불러주세요.
미스터사탄 : 아...죄송합니다..은지 그만뒀는데요...
헐....이럴수가...말도안하고 이렇게 떠나가다니...
한동안 그녀를잊지못해 술로보내야만 했었다......
헉..헉...힘들다...
핸폰으로쓰다보니 두서없이 쓴것같아서..
하지만1부 2부 이렇게 나누는게싫어서 열심히 써봤습니다.
실화를바탕으로 재미를위해 조금 살을붙여봤으니 부디
재미나게 읽어주시길...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