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누나랑 ㄱㅊ 썰 20
ㅇㅇ
16
3023
4
2014.06.04 14:26
누나가 나에게 자기라고 했어..
너무 좋아서 누나에게 키스를하며 진짜 자기야?
를 계속 되물었고 누나는 취해서 풀린눈으로 날 꼭 껴안고...
응 진짜 자기야... 하면서 내 목덜이를 빨더니 키스마크를 만들어주네... 그게 키스마크인지 나중에 알아써
맨처음에 막 빨아재끼길레 뭐하나 했거든..
결국 누나와 그날 처음으로 했어 노콘돔으로..
처음이라 잘은 못했지만 .. 퇴실할때까지 네번 했어 정확히... 안에 싸진 않았지만 누나가 걱정해서 산부인과를 갔고...
정말 황홀했어.. 내가 처음으로 쎅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누나와 하나가 된 기분이랄까?
누나는 그날 완전히 섹녀였어.. 한번 하고 나서도 계속 내 위로 달려들었어... 내 잦을 수없이 빨고 바로 조금이라도 서지면 젖은 누나의 봊에 내 잦을 비비고 넣어서 흔들었지..
콘돔 걱정하던 모습은 없고 방안가득 누나는 미친듯 신음소리를 냈지..
반나절은 그렇게 서로 눈만 떠있으면 물고빨고 서로 몸을 탐닉했어...
마치 둘다 기다렸다는듯이 그동안 참았던걸 푼것처럼
사실 싼게 네번이고 누나의 봊을 쑤신거는 더 많아
내가 정력이 안좋은가 나중에는 아프더라고 그래서 스긴하는데 나중엔 정액도 조금 나오더라고...
그렇게 서로 알몸으로 부등켜안고 자다가 누나와 나는 술이깨서 아침에 눈이 마주쳤을때 나는 불안했어
혹시나 술이 취해서 우리가 실수하고 누나와 멀어지는게 아닐가 하고...
누나는 나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머리를 만지고 내 입술에 가벼운 입맞춤을 해주면서 잘잤어? 라며 다정하게 말해주더라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자리에서 한번 더했지...
누나가 참 허리를 잘돌려... 내가 경험이 없다보니 누나가 리드를 하는데 못버티겠더라고...
누나가 내위에서 그 큰가슴을 출렁이면서 좋아 좋아 하며 신음소리를 내며 흔드는데 왠지 모르게 정복감도 들더라...
이제 이 여자는 내 여자다 하는 그런 정복감?
한마디로 먹었다...
누나에게 리드당하는게 싫어서 나도 마지막에 할땐 최대한 버티면서 쌀것같으면 빼고 하며 안간힘을 다해 버티며 누나에게 후배위로 엉덩이를 마구 때리면서 박아됐지... 누나는 내 피스톤질에 맞쳐서 엉덩이를 부딪혀주고..
그리고 같이 샤워하고 씻겨주고 나왔어...
아무일없다는듯 해장국을 먹고 집에 왔지..
기분이 묘한날이였어..
그렇게 원하던 누나인데 좋으면서 허무하고 또 한편으론 죄책감도 들면서.. 그리고 다시 그 몸을 원하고 누나에 대한 감정은 더 커지고..
그뒤로 누나와 나는 집이 빌때면 그리고 시도때도없이 발정난개마냥 섹을했어..
모텔에서도 하고 집에서도 하고..
재수생이던 나는 집에 늦게 들어오기에 누나가 자고 있을때가 많았어..
집에선 누난 항상 짧은원피스를 입었기에 살짝만 들추면 이쁜엉덩이가 나왔지... 바로 만지다가 팬티 벗기고 만져주다가 자는 누나가 기다렸자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빨아주고...
아래서 내려다보는데 무슨 사탕빨듯이 너무 맛있게 빨더라고.. 사랑스러웠어..
너무 좋아서 누나에게 키스를하며 진짜 자기야?
를 계속 되물었고 누나는 취해서 풀린눈으로 날 꼭 껴안고...
응 진짜 자기야... 하면서 내 목덜이를 빨더니 키스마크를 만들어주네... 그게 키스마크인지 나중에 알아써
맨처음에 막 빨아재끼길레 뭐하나 했거든..
결국 누나와 그날 처음으로 했어 노콘돔으로..
처음이라 잘은 못했지만 .. 퇴실할때까지 네번 했어 정확히... 안에 싸진 않았지만 누나가 걱정해서 산부인과를 갔고...
정말 황홀했어.. 내가 처음으로 쎅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누나와 하나가 된 기분이랄까?
누나는 그날 완전히 섹녀였어.. 한번 하고 나서도 계속 내 위로 달려들었어... 내 잦을 수없이 빨고 바로 조금이라도 서지면 젖은 누나의 봊에 내 잦을 비비고 넣어서 흔들었지..
콘돔 걱정하던 모습은 없고 방안가득 누나는 미친듯 신음소리를 냈지..
반나절은 그렇게 서로 눈만 떠있으면 물고빨고 서로 몸을 탐닉했어...
마치 둘다 기다렸다는듯이 그동안 참았던걸 푼것처럼
사실 싼게 네번이고 누나의 봊을 쑤신거는 더 많아
내가 정력이 안좋은가 나중에는 아프더라고 그래서 스긴하는데 나중엔 정액도 조금 나오더라고...
그렇게 서로 알몸으로 부등켜안고 자다가 누나와 나는 술이깨서 아침에 눈이 마주쳤을때 나는 불안했어
혹시나 술이 취해서 우리가 실수하고 누나와 멀어지는게 아닐가 하고...
누나는 나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머리를 만지고 내 입술에 가벼운 입맞춤을 해주면서 잘잤어? 라며 다정하게 말해주더라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자리에서 한번 더했지...
누나가 참 허리를 잘돌려... 내가 경험이 없다보니 누나가 리드를 하는데 못버티겠더라고...
누나가 내위에서 그 큰가슴을 출렁이면서 좋아 좋아 하며 신음소리를 내며 흔드는데 왠지 모르게 정복감도 들더라...
한마디로 먹었다...
누나에게 리드당하는게 싫어서 나도 마지막에 할땐 최대한 버티면서 쌀것같으면 빼고 하며 안간힘을 다해 버티며 누나에게 후배위로 엉덩이를 마구 때리면서 박아됐지... 누나는 내 피스톤질에 맞쳐서 엉덩이를 부딪혀주고..
그리고 같이 샤워하고 씻겨주고 나왔어...
아무일없다는듯 해장국을 먹고 집에 왔지..
기분이 묘한날이였어..
그렇게 원하던 누나인데 좋으면서 허무하고 또 한편으론 죄책감도 들면서.. 그리고 다시 그 몸을 원하고 누나에 대한 감정은 더 커지고..
그뒤로 누나와 나는 집이 빌때면 그리고 시도때도없이 발정난개마냥 섹을했어..
모텔에서도 하고 집에서도 하고..
재수생이던 나는 집에 늦게 들어오기에 누나가 자고 있을때가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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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 내려다보는데 무슨 사탕빨듯이 너무 맛있게 빨더라고.. 사랑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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