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갔다온 썰 푼다
노란리본을달고
1
11081
17
2014.06.03 19:45
키스방은 키스방정보 공유 카페들이 많이 있으니 거기 참고하믄 되고
암튼 친구들하고 밥먹고 이야기하다가
그냥 집에 가기 심심해서 키스방에 전화걸었다.
여기는 발신번호 제한으로 거니까 끊어버리더라 씨발놈들
그래서 그냥 내 폰으로 걸었다 -_-;; 공중전화 요새 찾을 수도 없고
몸매나 그런것보다는 마인드 좋고 여자친구처럼 잘 해주는 아가씨로 부탁한다니까
키는 162.. 가슴은 A(좀 찬 A)에 스물여섯 여자를 보내주더라
이런 아가씨들이 잘 논다고
아무튼 만났는데 정말 여자친구처럼 잘 해주더라
만나자마자 인사하고 뽀뽀해주고 옆에 착 붙어서 감기더라고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터치도 하고
애교 진짜 많더라. 난 오피가서 떡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이런 스타일이 맘에 드는 듯
1시간에 7만원. 사이트 보고 왔다 하니까 6만 5천원 받았음
아무튼 떠들고 터치하다가 나왔는데
떡치고 그런것보다 오히려 난 기분이 좋았음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필력이 너무 병신이라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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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키스방 갔다온 썰 푼다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40&wr_id=5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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