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누나랑 ㄱㅊ 썰 4
ㅇㅇ
23
5496
20
2014.06.04 13:47
소설이 아니다 지어낸거 단 하나도 없는 실화다..
누나 방문을 여니 역시나 누나는 자고있었어...
깜깜하고 어두운방에 나는 멀뚱히 침대에서 자는 누나를 보고있었지...
어쩌지 어쩌지.....
여기까지 왔는 져지르자!! 라고 결심하고 지금 생각하면 참 병신같지만... 누우~~~나아~~ 이러면서 누나 옆으로 눕고 냅다 다짜고짜 누나 ㅈ가슴을 주물렀어..
진짜 크고 부드럽더라... 한 몇초 그렇게 주물르닌가 누나가 놀라서 일어나... 기겁을 하더라..
너 미쳤냐고 엄마한테 다 이를거야 하며 소리를 치는거야..
나는 누나에게 가슴만 만질게 하며 힘으로 제압을 했고 누나는 발버둥쳤지...
누나가 항상 입고자던 원피스잠옷을 위로 들추고 팬티를 내릴려는데.. 누나가 생각보다 힘이 쎄서 못벗겼어..
나보고 정신차리라며 내 복부를 수차례 발로 쳤어..
아프더군...
힘으론 무리일거라는 생각에 ... 머리를 굴려서 누나에게 감정으로 호소했지...
너무 궁금하다... 내 친구들도 다 누나들하고 한다는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하며 누나에게 호소했지만 분노한 누나는 옆에 있던 시계를 내 면상에 집어던지며 꺼지라며 소리를 치는거야...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서 아 이제 내 인생은 ㅈ됐다
아버지 어머니 아시면 나는 이제 인생퇴갤이구나 싶어서
누나에게 그럼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라며 땡깡을 부렸다... 누나는 빨리 내 방에 나가라고 미친듯이 소리쳐서
누나에게 끝까지 빌며 말하지말라고.. 하소연했어
누나가 마지못해 알았다며 빨리 나가라고 지친듯한 말을 듣고서야 나는 내 방으로 갔어....
그리고 이틀뒤까지 누나가 있을땐 피해다니며.. 고통스런 나날과 죄책감으로 자살까지 생각했었어...
누나는 부모님에게 말하지 않았고 부모님이 오시기 전날밤에 시계를 내 얼굴에 던져서 난 상처에 약과 밴드를 붙여주고... 말없이 가더라구...
그리고 난 누나에게 미안하다면서 엉엉 울면서 안겼어..
누나는 도대체 왜그랬냐며 나를 다그쳤고..
나는 모든 사실을 다 말했고 여자 몸이 너무 궁금했다먄서 눈물 콧물 물이란 물은 다 쏟아내며 감정이 복받쳐서 대성통곡을 했지...
아마 누나가 나를 받아주닌가 안도감과 함께 몇일간 혼자 마음조려온 고통에 대한 해소이지 않을가 싶어..
누나에게 너무 고마웠고... 내 얘길 듣고 누나는 쓴웃음과 함께 한참 생각을 하다가... 나보고 화장실로 오라는거다...
누나 방문을 여니 역시나 누나는 자고있었어...
깜깜하고 어두운방에 나는 멀뚱히 침대에서 자는 누나를 보고있었지...
어쩌지 어쩌지.....
여기까지 왔는 져지르자!! 라고 결심하고 지금 생각하면 참 병신같지만... 누우~~~나아~~ 이러면서 누나 옆으로 눕고 냅다 다짜고짜 누나 ㅈ가슴을 주물렀어..
진짜 크고 부드럽더라... 한 몇초 그렇게 주물르닌가 누나가 놀라서 일어나... 기겁을 하더라..
너 미쳤냐고 엄마한테 다 이를거야 하며 소리를 치는거야..
나는 누나에게 가슴만 만질게 하며 힘으로 제압을 했고 누나는 발버둥쳤지...
누나가 항상 입고자던 원피스잠옷을 위로 들추고 팬티를 내릴려는데.. 누나가 생각보다 힘이 쎄서 못벗겼어..
나보고 정신차리라며 내 복부를 수차례 발로 쳤어..
아프더군...
힘으론 무리일거라는 생각에 ... 머리를 굴려서 누나에게 감정으로 호소했지...
너무 궁금하다... 내 친구들도 다 누나들하고 한다는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하며 누나에게 호소했지만 분노한 누나는 옆에 있던 시계를 내 면상에 집어던지며 꺼지라며 소리를 치는거야...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서 아 이제 내 인생은 ㅈ됐다
아버지 어머니 아시면 나는 이제 인생퇴갤이구나 싶어서
누나에게 그럼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라며 땡깡을 부렸다... 누나는 빨리 내 방에 나가라고 미친듯이 소리쳐서
누나에게 끝까지 빌며 말하지말라고.. 하소연했어
누나가 마지못해 알았다며 빨리 나가라고 지친듯한 말을 듣고서야 나는 내 방으로 갔어....
그리고 이틀뒤까지 누나가 있을땐 피해다니며.. 고통스런 나날과 죄책감으로 자살까지 생각했었어...
누나는 부모님에게 말하지 않았고 부모님이 오시기 전날밤에 시계를 내 얼굴에 던져서 난 상처에 약과 밴드를 붙여주고... 말없이 가더라구...
그리고 난 누나에게 미안하다면서 엉엉 울면서 안겼어..
누나는 도대체 왜그랬냐며 나를 다그쳤고..
나는 모든 사실을 다 말했고 여자 몸이 너무 궁금했다먄서 눈물 콧물 물이란 물은 다 쏟아내며 감정이 복받쳐서 대성통곡을 했지...
아마 누나가 나를 받아주닌가 안도감과 함께 몇일간 혼자 마음조려온 고통에 대한 해소이지 않을가 싶어..
누나에게 너무 고마웠고... 내 얘길 듣고 누나는 쓴웃음과 함께 한참 생각을 하다가... 나보고 화장실로 오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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