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로 여고딩 따먹은 썰
포터르기니
9
7977
14
2014.06.02 22:17
내가 오늘 존나 신박한 경험을 했다 여고딩 먹는게 이렇게 쉬울줄을 몰랐다 너네도 한번해봐라
썰들어간다
오늘 내가 12시에 주말이고 심심하다보니 피시방에가서 혼자 lol를 3시간동안하고 '아 존나 지겹네..집에가야
겠다'하고 2400원 내고 집에가고있었는데 (피시방이 800원) 배가고파 진라면 2개사서 집에 가는길에
으쓱한골목해서 쫌 현아닮은 여고딩 한명이랑 동물농장에서 보던 나무늘보같이 생긴년이 에쿠스 옆에서 담배
를 피고있더라 무시하고 가려는데 번뜩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 저 버르장머리 없는 고딩들좀 혼내줘 볼까 하
고 에쿠스 옆에가서 '아이 시발 안꺼저 남에 차앞에서 재수없게 뭐하는거야' 하니까
그년들이 쫌 쎄게 나오더라
'아저씨 차에 아무짓도 안했거든요ㅡㅡ 아미친 짜증나'
이지랄을 하길래 나도 쫌 빡처서 '아니 시발년들아 그니까 꺼지라고 내차에서'
근대 이년이 전화로 누굴 부르려고 하더라 그래서 '너몇살이냐 '하니까
저 '19 살인데요 ㅡㅡ' 이러길래 내가 '내나이가 22살인데 내가 너네같은년놈들 때문에 후배 한명 키운다'
'니네 선배중에 김혁진 이라고 있는데 그친구가 이런일 생기면 좋아하더라 불러줄테니까 넌 아무나 불러'
하니까 이름좀 들어봤는지 지내끼리 막 수근수근 대다가 '아진짜 죄송합니다' 하고 나처다 보는 눈빛이 바뀌
더라 대충 속으로 (아 재밌당 이제 집가서 라면이나 먹고 자야지)하고 있었는데
현아닮은 쫌 걸레같은년이
'저기요 오빠 오빠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오오 이게 왠 떡이래시발
하고 번호알려줬지 그래서 집에갔는데 이년이 한 30분도안되서 나보고 나오라네?
라면 먹고 졸렸는데 혹시나 하고 나갔다 그랬더니 이년이
'아 친구 보내고 저혼잔대 오빠 저술사주실수있어요?'
이러더라 ㅋㅋ 내가 그래서 '미성년자가 뭔 술이야 ㅡㅡ 너랑 먹을대도 없다인마'
했더니 '아 저 뚫리는모텔 있어요ㅋㅋ' 이러더라고 속으로 존나 좋은거 꾹 참고
'아 전자 발찌 차기싫다 가라' 라고 한번 팅겨봤는데
이년이
'아..오빠 사줘요 네?'이러길래 귀여워서 '알았어알았어 가자'
하고 걸어가니까 이년이 '오빠 차는요?'
순간 당황했지만 기지를 발휘해 '아 아까 술먹어서 운전 못해 그러니까 아까도 걸어왔지'하니까
'아.. 그렇구나' 이러더라 그래서 택시타고 모텔 앞 편의점에서 술이랑 과자산다음에
모텔에 들어갔는데 이년이 '오빠 얼마 버냐' 부터시작해서 '오빠 옷 어디서 샀냐' 까지 막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 빨리 할꺼하고 가야지 생각했는데 술먹고 이년이 침대에 뻗어서 눕더라
조금 혀꼬인 목소리로 '오빠느 침대 올라오지마혀 올라오면 신고 하꺼야' 이러길래
'내돈내고 바닥에서 자라고? 뭔 어이없는경우야ㅋㅋ' 하고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속으로(이걸해 말어 시발)
생각하다가 침대에 누웠다 누워서 또 할까말까 생각하는데 이년이 다리를 내허벅지에 올려놓더라 ㅋㅋ
근대 허벅지에서 존나 수세미가 느껴지는거임 ㅋㅋ 팬티를 벗음..ㅋㅋ
그래서 고민은 집어치우고 그자리에서 키스 하면서 넣으려고 하는데
엄마가 밥먹으래서 잠에서 깸
썰들어간다
오늘 내가 12시에 주말이고 심심하다보니 피시방에가서 혼자 lol를 3시간동안하고 '아 존나 지겹네..집에가야
겠다'하고 2400원 내고 집에가고있었는데 (피시방이 800원) 배가고파 진라면 2개사서 집에 가는길에
으쓱한골목해서 쫌 현아닮은 여고딩 한명이랑 동물농장에서 보던 나무늘보같이 생긴년이 에쿠스 옆에서 담배
를 피고있더라 무시하고 가려는데 번뜩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 저 버르장머리 없는 고딩들좀 혼내줘 볼까 하
고 에쿠스 옆에가서 '아이 시발 안꺼저 남에 차앞에서 재수없게 뭐하는거야' 하니까
그년들이 쫌 쎄게 나오더라
'아저씨 차에 아무짓도 안했거든요ㅡㅡ 아미친 짜증나'
이지랄을 하길래 나도 쫌 빡처서 '아니 시발년들아 그니까 꺼지라고 내차에서'
근대 이년이 전화로 누굴 부르려고 하더라 그래서 '너몇살이냐 '하니까
'니네 선배중에 김혁진 이라고 있는데 그친구가 이런일 생기면 좋아하더라 불러줄테니까 넌 아무나 불러'
하니까 이름좀 들어봤는지 지내끼리 막 수근수근 대다가 '아진짜 죄송합니다' 하고 나처다 보는 눈빛이 바뀌
더라 대충 속으로 (아 재밌당 이제 집가서 라면이나 먹고 자야지)하고 있었는데
현아닮은 쫌 걸레같은년이
'저기요 오빠 오빠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오오 이게 왠 떡이래시발
하고 번호알려줬지 그래서 집에갔는데 이년이 한 30분도안되서 나보고 나오라네?
라면 먹고 졸렸는데 혹시나 하고 나갔다 그랬더니 이년이
'아 친구 보내고 저혼잔대 오빠 저술사주실수있어요?'
이러더라 ㅋㅋ 내가 그래서 '미성년자가 뭔 술이야 ㅡㅡ 너랑 먹을대도 없다인마'
했더니 '아 저 뚫리는모텔 있어요ㅋㅋ' 이러더라고 속으로 존나 좋은거 꾹 참고
'아 전자 발찌 차기싫다 가라' 라고 한번 팅겨봤는데
이년이
'아..오빠 사줘요 네?'이러길래 귀여워서 '알았어알았어 가자'
하고 걸어가니까 이년이 '오빠 차는요?'
순간 당황했지만 기지를 발휘해 '아 아까 술먹어서 운전 못해 그러니까 아까도 걸어왔지'하니까
'아.. 그렇구나' 이러더라 그래서 택시타고 모텔 앞 편의점에서 술이랑 과자산다음에
모텔에 들어갔는데 이년이 '오빠 얼마 버냐' 부터시작해서 '오빠 옷 어디서 샀냐' 까지 막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 빨리 할꺼하고 가야지 생각했는데 술먹고 이년이 침대에 뻗어서 눕더라
조금 혀꼬인 목소리로 '오빠느 침대 올라오지마혀 올라오면 신고 하꺼야' 이러길래
'내돈내고 바닥에서 자라고? 뭔 어이없는경우야ㅋㅋ' 하고 화장실에서 씻으면서 속으로(이걸해 말어 시발)
생각하다가 침대에 누웠다 누워서 또 할까말까 생각하는데 이년이 다리를 내허벅지에 올려놓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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