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알바 했던 썰 2
(글 올려놓고 한참 일때문에 컴퓨터 접속을 못했었는데 오늘 와서보니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너무 고맙고
내 치부 드러낸거같아 좀 부끄럽긴 하지만 이렇게나마 침체되있던 섹드립갤러리에 활기를 심어주게 되서 기쁘다고 생각한다.
지금 쓰는글은 그 누드썰 마지막에 내가 그 후에 여친이랑 썰 푼다고 했었잖아 그거 푸는거임ㅋ
일단 이번얘기는 뭐 상황묘사 필요하지도 않고 그냥 100프로 팩트만 갈께)
그날.. 그러고나서 마지막에 써있는대로 그 형한테 전화받고나서 손이 후들후들 떨리더라.
시발 이건 아니잖아 암만 싸우던 지랄을하던 상도덕이라는게 있지 시바 내가 그때 암만 어렸어도 쪽팔린것도 모를까 ㅅㅂ..
소리 졸라크게 악~~~~! 지르고서 바로 원장년한테 전화를했어 졸라 궁시렁궁시렁거리면서 시발련 죽여버린다고 막ㅋ
컬러링도 시발 우중충한 팝송같은걸로 해놓고 더짜증나더라 한 30초쯤 되니깐 받았음 재깍안받고 개년이..근데 의외로 목소리가 졸라 밝더라고
원장년: 네~ 전화하셨어요?^^ 돈 입금된거 확인하셨죠?ㅎ
나: 네 받았어요 (병신같이 따지러 전화했다가 돈받았녜니깐 대꾸하고 앉아있음ㅋ)
아.. 근데 혹시 오늘일 범수형한테 말씀하셨나요?(읽기 편하도록 그 형 이름 가명 범수로 씀ㅎ 가수 김범수씨 죄송합니다.)
원장년: 아~ 범수가 계속 오늘 ㅇㅇ씨 잘 하셨냐고 걱정스럽다고 물어봐서 잘 하고 갔다고 했어요~ ㅎ
나: 아~ 저기.. 혹시 그거말고 다른얘기는 안하셨나요??
원장년: (잠시 꺄르르 하더니) 뭔 얘기요?? 무슨얘기요??ㅎ
나: 아니.. 그냥..
원장년: 아ㅋ 범수가 오늘 ㅇㅇ씨, 발..아니 실수 한거 없냐고 계속 짖궂게 물어봐서
(분명 "발... 아니 실수"라고 함 시발 개년이 조금만 신경써줘도 안그럴수 있었을텐데) "
아니 스무살짜리 어린애가 그런자리에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의연하게 하고 나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니?
쓰잘데리 없는 소리하지말고 그냥 신경쓰지 마" 라고 했어요. 그게 다예요 ㅎ
나: 아~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무례하게 군거 죄송해요 너무 긴장해서 그런거같아요.. (시발 네발로 기어야지 뭐 어쩔겨 ㅋㅋ)
원장년: 아이고~ 아니예요 제가 준비도 잘 못했고 잘못했죠 ㅇㅇ씨가 뭔 잘못이예요~ 제가 죄송해요 ^^;
나: 아.. 그리고 아까 실수 했던것도 다 죄송해요.. 면목이 없네요.. ㅠㅠ
원장년: (또한번 꺄르르. 이번건 좀 길었음) 아..ㅋ 아니예요 오늘 ㅇㅇ씨 좀 귀여웠어요 호호호
애기어머님들도 좋아하시던걸요ㅋ 다음에 자리 나면 또 연락드려도 되는거죠?ㅎ
뭐 대충 이런식으로 통화 끝나고 "원장님이 너무 예쁘셔서 제가 그랬잖아요~" 하면서 똥꼬 살살 핥고
다음에 여자모델이랑 같이 하는거면 생각해보겠다는둥 뭐했다는둥 섹드립 개드립 한번 더 날려준 다음에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네발로 싹싹기면서 전화 끊음 대충 훈훈하게 끝내고 보니 이년이 어디 막 흘리고 다닐거같은 분위기는 아니었음
요시! 하고 해결본 기분으로 잠 자고 그 주 주말에 범수형한테 오늘 술한잔 하자고 내가 쏜다고 문자보냄 또 시발 좋다고 기어나오대ㅋ
술좀 들어가고 내가 졸라 지랄해댔음 시발 내가 원장님한테 전화해봤다고 사람이 왜그러냐고 사람의 아픈점을 이용해서 그렇게 놀리면 좋냐고
막 괜히 울먹거리는척 연기하면서 막 지랄하니깐 "아.. 미안해.. 난 그냥 니가 그거 했다길래 놀린거지..
졸라 도도한척은 혼자 다해놓고 상황이 웃기잖아 ㅋ" 하면서 자기가 원장한테 들은거 100프로 말해준다고 하면서
썰을 풀었음 원장한테 말하지 말라면서..
그날 저녁에 전화해서 니 오늘 잘 했냐고 물으니깐 졸라 웃더라고함.. 꺌꺌거리면서
"걔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어떻게 살짝살짝만 스쳐도 바로 반응이 나오냐궄ㅋ' 하면서 너무 어린애를 썼나 죄책감까지 들었다고함
그러면서 중요한 팩트는 이거였던거같음 나랑 싸웠던거는 그냥 애가 혼자 삐져서 저런거 정도로 치부하고
별로 신경도 안쓴듯 했고 그냥 수업하던 도중에 자세고쳐주는데 애가 갑자기 발기를 하더라는거임 자기도 처음에 속으로 좀 깜짝 놀랐다고 ㅋ
그리고나서 애가 주체를 못해서 안쓰러워서 좀 쉬자고 하니깐 갑자기 더 그러더라고.. (이때 아마 귓속말할때였나봄)
이때까지 얘기 종합해보면 나혼자 괜히 미씨들, 아가씨들 15 여명 앞에서 시발 발기쌩쑈 했던거임. 어디가서 시발 돈주고 보기도 힘든ㅋㅋ
이때 이 형이 나한테 "그때는 근데 왜그런거냐?ㅋ" 그래서 내가 그냥 "앞에 어떤년이 입으로 펜 졸라 빨길래 그랬다" 라고 대충 구라로 얼버무렸음ㅋ
역시 졸라좋아함ㅋ
참고로 이형은 시발 섹드립이 어느정도냐면 그냥 지나가는 여자 보고 "졸라맛있겠다" 대놓고 그러는 사람임 그냥 섹드립과 평소의
말과행동이 물아일체의 경지에 오름 시발ㅋ 그래서 막 쪽팔려서 같이다닐때 피해다니곤 하는데 친구들하고 가끔 얘기할때
"저형 저렇게 다녀도 성희롱으로 신고한번 안당하는데 신기하지않냐?" 할정도로 막무가내였음.
암튼 얘기 종합해보면 이 원장년이 의도적으로 한거는 마지막에 그거밖에 없는거같았음 이것도 그냥 그 형이랑 둘이 얘기 나누다가
추측한거지만.. 그 형이 "야 그거는 자세고쳐주는 척 하면서 일부러 그런거네~ 시발 한번 만져서 꼴린거 봤는데 또 그러겠냐~?ㅋ" 막 이러고..
내가 "그쵸..? 처음 만질땐 그냥 다리랑 이렇게 살짝 만졌는데 그때는 시발 내 허벅지 안쪽으로 교차해서 이렇게 손넣고 허리 이렇게 잡고 하더라니깐~
그러면서 귓속말하고 말이되??" 하면서 시발 생애 처음으로 이형이랑 죽이 졸라 잘맞음ㅋㅋ
그형 막 그와중에 "아.. 나 꼴린다 " 하면서 또 섹드립하고 ㅋㅋ
"그 누나가 근데 이말은 확실히 했음ㅋㅋ" 해서 내가 "뭐요?" 하니깐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오른다고ㅋㅋ 생긴건 기집애처럼 여리여리하게 생겨서 물건은 용 승천하는거같다고ㅋㅋ
내가 평생 살면서 그렇게 파닥거리는건 처음봤다고ㅋㅋㅋ 아 개웃기지 않냐? 그누나? 승천드립ㅋㅋㅋ"
"-_-;;" (내가 섹드립갤에서 글쓰면서 오글거려서 이모티콘은 별로안썼는데 이때 표정이 더도덜도말고 레알 딱 이표정이었음)
"그래서 내가 좋아? 하고 물어보니깐 "야 그럼 어디가서 스무살짜리 애기 그러는걸 보겠냐ㅋㅋ 이런건 돈주고도 못본다니깐ㅋㅋ
거기 애기엄마들도 계탄거지 아주 대놓고 보는 여자도 있더라ㅋ" 라고 그러더라 "
내가 씁쓸하게 "시발 봉사한셈 쳐야죠 뭐.. 천국가겟네 시발" 하면서 개드립치고 그형도 졸라 깔깔댐 근데 그누나 입 가벼운편은 아니라고
그리고 내가 애 우니깐 다른사람들한테는 절대 비밀로 하라고 신신당부 해놨다고 함
그래서 그냥 그 형한테 고맙다고 하고 앞으로 형도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특히 내 여친 귀에 들어가면 진짜 알아서 하라고
평생 나 볼생각 하지말라고 그리고 혼자 안죽는다고 나도 형 비밀 다 말하고 형 여친한테 형 바람폈던거며 시발 다 말한다고ㅋ
그러니깐 화들짝 놀라더라 ㅋ
그렇게 얘기 다 끝나고 한 보름여??동안 아무일도 안일어났음 나도 차츰 그날 기억 잊어가고 있었고.. 세상이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흘러갔음..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터진거임..
그날은... 비가 졸라 오는날이었음 여름장마때문에 막 집안도 축축하고.. 아빠는 회사가고 엄마도 동네 아줌마들이랑 고스톱치러간다고 나가고..
나혼자 방학이라 소파에서 티비보면서 빈둥대는데 여친이 집에 온거임 시발 이번얘기 주제가 여친이랑 있었던 썰인데 이제야 튀어나옴ㅋㅋ
얘 소개를 하자면 내가 그때 갓 대학교 1학년이었고 얘는 고3이었는데 동네에서 어렸을때부터 졸라 친해서 그동안 그냥
친오빠 친동생같은 사이로 지내다가 어느날 내가 삘받고 용기내서 고백하고 사귄거..ㅋㅋ
얘는 나랑 다르게 범생에 개념도 졸라 있고 지말로는 시발 맨날 자기는 혼전순결 지킨다고 졸라ㅋㅋ 키스도 시발 기습키스로 한번 겨우해보고
쳐맞았을 정도로.. 지금 생각해보면 이기적인 개년이었는데 (헤어졌으니깐 이렇게 말하는거ㅋㅋ) 얼굴은 반반했음 그랬으니 고백을 했겠지..
키는 조그만데 얼굴이랑 체형자체가 조그매서 비율이 맞는 그런 몸이였음 이현지??같은 스타일
암튼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자면 뭐 얘는 우리 부모님있어도 집에 들어올 정도로 친한애라 거리낌없이 들어오고 나랑 단둘이 있으면 요즘엔
스킨쉽도 살짝.. 안고 하는정도까지 간 상태였음 얘가 들어와 소파에 앉아있길래 내가 누워서
"야.. 풀스할래?" 하니깐 "아니" 함ㅋㅋ "너 왜왔냐?ㅋㅋ" 하니깐 "넌 시발 여친한테 그게 할소리냐?" 그러더니 나한테
"오빠 요즘 좀 이상한거 아냐?" 하는거임 그래서 "뭐가? 기분탓이겠지~" 하면서 넘어가니깐 내 핸드폰을 졸라 만지작거리는거임
그러면서 "쥬쥬클럽이나 해야겠다~" 하는거. 여기서 쥬쥬클럽이란 애니팡 옛날버전으로 엘지폰에 있던 게임임ㅋㅋ 난 시발 "ㅋㅋ
그냥 하면되지 그걸 자랑을하노ㅋㅋ 귀엽긴..ㅋㅋ" 하고 계속 티비보고 있었음
한참 티비 깔깔거리며 보고있는데 애가 갑자기 표정이 좀 썩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아.. 얘 진짜 좀 뭐야.. 무서워..
게임하면서 왜 저 정색질이야 얘 좀 성격 파탄인듯' 하면서 씹고 있는데
애가 갑자기 한마디 존나 넌지시하게 "내가 지금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야?" 하는거임
그래서 '아 얘 진짜 좀 이상해..' 하는데
"너 누드모델 같은거 했냐? 스팸 잘못온건줄 알고 한참 봤어.. 근데 이거 뭐야 진짜야??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하는데 시발 해머로 뒤통수를 땡~~~~~~하고 맞은듯이 졸라 멍~~하더라.. 시발.. 얘가 또 시발 배운애라 그런지 말도 졸라 잘해서 말싸움하면
내가 맨날 지고 시발 아예 전의자체를 상실해버림 내가 졸라 허탈하게 가만 있으니깐 애가 갑자기 소리를 "꺄아아아아아아아~~~~악!!"
미친년처럼 괴성을 시발 지르는데 이때 레알 소름돋았음.. 애가 진짜 이때부터 막 개흥분을 해서 나한테 속사포처럼 따짐
넌 내가 우습게 보이냐느니 그렇게 몸팔고 돈버니깐 좋냐느니 아직 나도 못본걸 시발 그렇게 까고다니냐느니 생각이 있냐느니 없냐느니
막 졸라 개갈구는데 시발 할말이 없더라
그자리에서 "야.. 내가 아빠 차때매 그랬어 ㅋㅋ" 하고 말하는것도 좀 그렇고.. '난 시발 왜 항상 결국엔 이렇게 될까..'
라면서 속으로 졸라 자책질 하면서 졸라 개갈굼 당하고 있는데 애가 갑자기 나한테 받은 커플링을 빼더니
"오~ 그래~ 몸팔고 산게 이거야~ 누가 니한테 이런거 사달랬어?" 하면서 나한테 휙! 던져버림
반지가 내 이마에 딱! (레알 소리 딱! 났음) 맞는데 시발 졸라 아프더라 ㅋㅋㅋ 내가 아파서 막 이마 잡으면서 "아... 아..." 하고 고개숙이고
막 아픈척하고 잇는데 갑자기 정적..
그러다가 훌쩍훌쩍.. 고개 들어보니깐 애가 졸라 우는거야 막 그러다 이내 엉엉~~ 엉~~ 하면서 졸라 대성통곡을함ㅋㅋㅋ
내가 '아.. 시발 이번건 진짜 보통일이 아니다 헤어지는건 둘째치고 시발.. 엄마아빠 귀까지 들어가면 나 어떻게 사냐 시발..' 하고 있는데 애가
"엉엉~~ 오빠~~~ 엉엉~~ 엉엉~~내가 빨리 졸업해서 일해서 오빠 다사줄꺼야~~ 엉엉~~ 내가 오빠한테 다해줄꺼야~~ 엉엉~~~"
하면서 졸라 펑펑 우는거임
그날 안그래도 날씨도 끈적끈적한데다 애가 진짜 너무 열이받았나 온몸에 땀이 졸라 나고 옷도 흰색 반팔입었는데
진짜 옷 전체가 땀으로 흠뻑젖음.. 밑에 반바지까지 다 젖어있었음..(핑크색이 시발 약간 빨개보일정도) 좀 안쓰러울정도로..
너무 미안해서 내가 걔 어깨 양손으로 잡고 아이컨택하면서
"오빠가 미안해 오빠는 진짜 너 하나만 있으면 되 너한테 진짜.. 선물은 해주고싶은데 대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그리고 돈 많이준다는 말에 욕심이 생겨서 그랫어.. 오빠가 너무 미안해" 하면서 감성어택 하자 애가
"오빠 사랑해 오빠 내가 미안해 엉엉~~~ "
근데 그모습을 보면서 시발 애가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운거임 한편으로는 시발 그때 쿠퍼액 질질 흘렸던 흑역사가 또 떠오르면서
얘 모습을 보니깐 시발 왠지 너무 고맙고 하면서 나도 갑자기 졸라 눈물이 흐름 주체할수없이 눈물이 막 흘렀음
둘이 같이 졸라 쳐 울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함. 막 진짜 열아홉,스무살짜리들이 이렇게 격정적으로 하기도 힘들텐데
시발 마치 드라마에 나오는것 마냥 개 격정적으로 껴안고 몸 부비부비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눈물이 입으로 들어가고,
누구 눈물인지는 모르겠고, 졸라 짜고ㅋㅋ 시발 눈물의 폭풍키스!!!
키스 진짜 졸라 하는데 시발 남자라는게 확실히 늑대긴 늑대더라ㅋㅋ 그 와중에 또 발기가 됨ㅋㅋㅋ
쇼파위에서 막 서로 꽉 껴안고 손을 시발 등 아래위로 졸라 왔다갔다하면서 키스하다가 또 이게 반팔이고 애가 땀에 옷이 흠뻑 젖어서
몸에 달라붙으니깐 느낌이 더 남 그러다가 감질나서 아예 옷 안으로 손 집어넣어서 등이랑 졸라 만지고 엉덩이에 손 집어넣고 하는데
애가 가만 있는거임ㅋㅋ
아니 오히려 지도 내 옷에 손 집어넣고 졸라 만지더라 ㅋㅋ
'엇! 이.. 이거.. 기회..?' 내가 사실 고딩때 키스만 몇번 해봤지 그때까지 아다였거든 그래서 그런가 시발 더 미치겠더라
막 엉덩이 졸라 만지다가 내가 살짝 용기내서 엉덩이 골에 손집어넣어서 똥꼬 살짝 만졌거든ㅋㅋ
그랬더니 "아앙~" 하면서 살짝 빼더라 시발 그모습보니깐 더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이번엔 가슴을 살짝 만져봤음 아... 시발 아직도 그 촉감 잊을수없어 졸라 부드러움 시발.. 내가 그때 이후로
섹스 왠만큼 해봤지만 그때 그 촉감은 영원히 기억할거다
가슴 이렇게 손 크게해서 딱 만지니깐 애가 가만 있더라 그래서 계속 주물주물 거리면서 키스 졸라 하고
걔 손을 잡고 내 거기에 바지 밖으로 이렇게 만지게 하고 또 키스 했음
애가 처음인데도 본능적으로 막 졸라 만져주더라고 마치 애기가 눈감은채로 엄마 모유찾듯이...
불알도 막 만져주고 ㅋㅋ 사실 불알은 별로 기분 안좋은데ㅋㅋ지딴엔 좋을거라고 생각했나봄
이쯤 되면 거의 되겠구나 싶어서 애 옷을 이렇게 벗기는데 옷이 시발 땀에 흠뻑 젖어서 졸라 안벗겨짐ㅋ
막 돌돌말리면서 벗겨지는 형식으로 지금 생각해보면 졸라 귀엽게 벗겨지고 ㅋㅋ
바로 브라 벗기고 유두 졸라 빨면서 밑으로는 바지를 벗겼음
가슴도 적당하고 유두가 졸라 이뻤음 시발 어려서 그런가 속살이 야들야들.. 물론 나도 그땐 야들했겠지ㅋㅋ
막.. 아다였는데도 야동을 많이 보고 본능이 잇어서 그런가 졸라 자연스럽게 되더라 나도 옷 막 허겁지겁 벗고.. 내가 먼저 다 벗었음 괜히..
그게 매너라고 생각하고 ㅋㅋ
발기 졸라 되서 내가 팬티 딱 벗으니깐 애가 "꺄~" 하면서 부끄러워 하는데 진짜 졸라 귀엽더라 ㅋ 미치겠더라 침 졸라 꿀꺽꿀꺽 넘어가고 ㅋㅋ
신이시여 시발 제가 드디어 아다를 떼는겁니까? 그렇습니까?
그것도 이 귀여운애를.. 아.. 진짜 천사가 따로없었음 지금 꿈꾸고 있나 착각도 들더라
이윽고 걔 팬티를 이제 벗기는데 심장 졸라뜀 '아.. 시발 여자 봊이.. 꿈에서나 봤던.. 여자 봊지.. 아..."
하면서 팬티 딱! 벗기는데 애가 살짝 "우웅~" 하면서 빼더라.. 그래서 내가 씨익 웃어주면서 "괜찮아.. 오빠가 평생 지켜줄께.."
하면서 웃으니깐 손을 이렇게 위로 하고 엉덩이를 살짝 들더라 ㅋㅋ 이때 졸라 애교 돋았음 ㅋㅋ
딱! 벗기고 다리 벌리고 시발 봊지 보는데 진짜 심장폭발할거같음 손으로 이렇게 만지니깐 "하악.." 하더라
그모습이 귀여워서 막 손으로 클리토리스 계속 만지면서 고개 들어서 키스 졸라하고 다시 입으로 타고 내려왔음
목, 쇄골, 가슴, 배, 허벅지, 빨다가 봊지에 입 가는데 애가 "오.. 오빠.. 우리 씻고하면 안되? 냄새날까바 부끄러워" 해서
"아니 너한테 나는 냄새는 나한텐 향기야" 개드립치면서 봊지 졸라 빨았음 진짜
막 개처럼 막 핥았음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시발 얘 상상하면서 딸칠때 "아.. 진짜 얘라면 내가 온몸을 다 핥아먹을수 있겠다..
오줌도 먹을수 있겠다.." 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졸라 해서 그런가 진짜 졸라 핥앗음 솔까 냄새좀 나긴 나더라 ㅋㅋ
그래도 얘한테 졸라 잘해주고싶어서 진짜 졸라 빨앗음 클리토리스 혀로 졸라 살랑살랑핥고 손가락 집어넣어서 살짝 쑤시니깐
"오빠오빠.. 아항~ 오빠~ " 하면서 깍찌끼고 내 뒷목 이렇게 감싸더라 그래서 막 더 쑤시다가 더이상 못참겠어서 내꺼 오뎅 꺼내듬
졸라 떨리더라.. 막.. 흥분?? 꼴림?? 이런게 아니었어 그냥 그때 드는 생각은 오로지
"아!! 시발 내가 드디어 아다에서 탈출하는구나 야아~~ 기분 좋다~~~~~~(노무현버전ㅋ 고 노무현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내꺼 집어넣으면서도 "드디어!! 아다!! 뗀다..뗀다..뗀다.. 뗀다.. 뗏다!!!" 속으로 졸라 환호성 지르면서 집어넣었음
집어넣을때 얘 표정과 신음소리가 또 예술이었음 "으~~흥~~ 아...!" 하는데 아까전에 졸라 울어서 얘 눈이랑 이렇게 코이어지는데랑 해서
좀 빨갰었거든 그러니깐 시발 더 쩌는거야 나랑 아이컨택하면서 그 시발.. 그표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내가 집어넣고서 이렇게 피스톤질 하면서 걔랑 양손 이렇게 맞잡고 깍지 낀채로 막 했음 그러니깐 애가 나 쳐다보면서
"으흥... 오.. 오빠 나 임신할까봐 무서웡,.." 하는데 내가 그냥 "결혼하자.." 하면서 더 시발 막했음ㅋㅋ
계속 하다가 좀 힘들어서 자세 바꿔서 해보고 후배위까지 막 하는데 내가 아다라 그런가 긴장했는지 졸라 신호가 안오대
시발 누드알바질 할때는 진짜 살짝만 만져도 폭발할거같이 예민하더니 지금은 대놓고 하니깐 오히려 가슴만 졸라 두근거리고 기분은 좋은데
쌀거같은 느낌이 안오는겨..
[출처] 누드알바 했던 썰 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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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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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4.06.03 | 누드알바 했던 썰 3 (9) |
2 | 2014.06.03 | 현재글 누드알바 했던 썰 2 (9) |
3 | 2014.06.03 | 누드알바 했던 썰 1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