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 만난 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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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03:44
어제.. 아 그러니깐 이게 갤에 등록되고 읽는 사람들 시점에선 그제가 되있겠구나. 내가 회사갔다와서 저녁먹고 11시쯤인가? 해피투게더 보면서 혼자 졸라 낄낄대고 있었어.ㅋㅋ 유재석 광팬이라 나오는건 다 챙겨보거든
한참 드러누워서 보다가 야간매점 나오는데 이건 재미없어서 끄고 이제 슬슬 씻고 자려고 했거든.. 근데 갑자기 벨이 띵동~ 띵동~ 울리더라
아참.. 내가 말 안했었지. 나 취직하고 자취하고 있는거.. 혼자 원룸에서 살고있어ㅋㅋ 허름하긴 한데 방도 꽤넓고 좀 싼맛에 바로 입주함ㅋㅋ
근데 개추워 지금도 깔깔이입고 쓰고있다ㅋㅋ
이 시간에 누구지? 누나왔나? (우리누나가 가끔 술마시면 우리집와서 자고가거든.. 시발 침대 더블싱글인가밖에 안되는데 거기서 끌어안고 같이잠..)
내가 "누구세요?" 하니깐 대답은 없고 또 벨이 "띵동~ 띵동~" 하더라..
벨만 계속 눌러대길래 "아 이시간에 누구야.." 하고 문 살짝 여니깐 그 누나가 "ㅇㅇ야~" 하면서 깔깔거리면서 졸라 호들갑 떠는거임.. 보니깐 또 시발 어디 회식가서 술좀 마시다가 온거같더라
그래서 내가 "어? 뭐야 누나가 여길 어떻게왔어?" 하니깐 "에이~ 우리 ㅇㅇ이 보고싶어서 왔지~" 막 그러면서 반기지는 못하고 막 왜그러냐느니 누나 살짝 삐질거같다느니 막 억지서운함 드립 치면서 막무가내로 들어오더라 (아직도 이누나한테 우리집 누가 가르쳐줬는지는 미스테리로 남아있음)
그래서 내가 아 지금시간에 왜오냐고 계속 지랄함.. 안그래도 그동안 이누나 계속 잊으려고 이미지트레이닝 졸라 했었거든 혼자 이미지 개막장 만들면서 막ㅋㅋ 근데 쉬웠던게 오죽 꼴통이었어야지ㅋㅋㅋ 그리고 지금 사귀는건 아니지만 순수하게 만나고 있는애도 있는 상태고..(얘랑 하는 날 바로 후기썰 올린다ㅋㅋ)
암튼 그러니깐 여기서 자고간다고 막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안되~ 여기 졸라 추워.. 바닥 졸라 차가워" 하면서 개핑계댐
그러니깐 누나가 밑에서 잔다고 지금 술취해서 집에가면 아빠한테 혼난다고 막 그러더라 그래서
"여자가 외박하는게 더 나쁜거야~" 하니깐 회사사람들하고 회식하고 찜질방간다고 했다고 막 그러는겨.. 그러면서 아빠는 자기가 외박을하건 여행을가건 신경 잘 안쓰는데 술마시고 집에들어가면 시끄럽다고 갈군다고 막 졸라ㅋㅋ 하긴 이누나 주사 개 쩌니깐ㅋㅋㅋ
그 주사를 아빠한테 부린다고 생각해봐ㅋㅋ
그리고 개웃긴게 집에서도 내놓은 딸이야ㅋㅋㅋㅋ 아 지금 쓰면서도 육성으로 터진다.ㅋㅋㅋㅋㅋㅋ
난 병신같이 그와중에 "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해하고 앉았음 시발.. ㅋㅋㅋㅋ
암튼 다시 티비켜놓고 뭐 이런저런 얘기 조금 하다가 내가 씻는다고 하고 화장실가서 샤워하고 나올때 습관대로 팬티만 입고나왔거든.. 근데 나오는 순간에 '아..' 하고 후회되더라
시발 역시나 나가니깐 "오우~ 야~ 누나 유혹하는거야~?" 막 하면서 졸라 성희롱함. 그래서 "그런거 아니거든?" 하면서 로션 바르고 재빨리 츄리닝이랑 티 입음.
그러면서 "누나도 씻어야지 안자?" 하니깐 누나는 안씻는다고 막 그러더라ㅋㅋㅋㅋ 귀찮다구ㅋㅋㅋㅋㅋㅋ 화장도 안지움ㅋㅋㅋ
암튼 내가 좀 못됐던게 밑에서 그 누나 자라고 여름이불 졸라 얇은거 두장 줬어ㅋㅋㅋ깔고, 덮고 하라고ㅋㅋ 베개는 시발 내가 친구새키들 오면 베고자라고 라면박스로 개조했던거 주고ㅋㅋ
침대에서 내가 덮는건 그 학그려진거 졸라 두꺼운거ㅋㅋㅋㅋㅋㅋ 아빠거 뺏어온거ㅋㅋㅋ
암튼 그거 주니깐 낼름 받아서 드러눕더라. 그러더니 이내 춥다고 징징..
"아 여기 왜이렇게 추워엉. 보일러 안틀어?" 막 이러면서.. 그래서 내가 여기 주인아저씨새키가 돈아낄려고 졸라 안튼다고 목욕물은 전기온수기라 따뜻하게 잘나오는데 암튼 보일러 개 안튼다고ㅋㅋ
막 그러니깐 "누나두 올라가서 자면 안될까?" 막 하면서 졸라 애원하더라 그래서 계속 안된다고ㅋㅋㅋ 이유도 없이 그냥 "안돼" "안돼" 계속 이랬음ㅋ
그러니깐 바닥에 무릎꿇고 침대에 팔 걸치고 내얼굴 보면서 "왜안돼~?" "왜 안될까~" 막 이러면서 졸라 물어보더라
그래서 "음.. 그건.. 어떻게 성인남녀가 같은 침대위에서 자냐?" 막 이러니깐 누나랑 한두번 자봤냐고 그리고 무슨생각 하는거냐구 응큼한 생각하냐고 막 슬~슬 수작부리더라ㅋㅋ
그래서 아 무조건 안된다고 그러니깐 금새 포기하고 다시 누워서 티비보더라 근데 추워서 그런가 쭈구리고 누워있는게 그와중에 졸라 안스러운거야 그래서 "누나.. 추워??" 하니깐 대답없음..
그래서 내가 살짝 "올라올래?" 하니깐 점프뛰듯이 일어나더니 미친속도로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라ㅋㅋㅋ 그러면서 "와~ 졸~라 따뜻해.." 하면서 호들갑 졸라부림
티비 끄고 잠깐 잡얘기 좀 나누다가 그냥 자려고 했어.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 빨리 자려고 일부러 최대한 터치 안하고 싶어서 살짝 떨어져서 정자세로 누워서 자는데 계~속 뭐라뭐라 말은 또 졸라 많아서.. 나한테 말 졸라붙임
그러다 갑자기 "ㅇㅇ야 누나 밑에 다벗음ㅋㅋ 사실은 팬티만 입었어ㅋㅋ" 하면서 졸라 궁금하지도 않은 섹드립해대고 나는 "아 그러든지 말든지.." 하고..
암튼 내가 계속 호응해주다가 어느순간부터 귀찮아서 그냥 대답안했거든 그러니깐 내쪽으로 보면서 눕더니 요렇게 안더라 내 가슴팍에 손 올리고 다리 허벅지에 올리고.. 근데 내가 그냥 귀찮아서 가만 있었어
그러니깐 손가락으로 내 가슴 막 문지르면서 요 무릎?도가니라고하나? 암튼 무릎옆으로 내 잦이를 막 문대더라
그래서 내가 "아 무겁다~ 자자~" 하니깐 나 보면서 실실 미소지어가면서 계속 다리로 막 문지르는데 내가 피곤했는데도 몸은 정직했는지 슬슬 꼴리더라.. 그래서 민망해서 그냥 반대쪽 보면서 드러누웠어
그러니깐 내 티셔츠 이렇게 겨드랑이까지 올리더니 뒤에서 안아서 양손으로 젖꼭지 졸라 만지면서 등에다가 키스를 졸라게 하더라 그러면서 입은 쉬지않고 계속 "아~ 좋아.. 아~ 야들야들.. 아~" 막 이래가면서 졸라 섹드립침ㅋㅋ 귀찮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은근 설레이대..
근데 그냥 아무렇지않은척 자는척했다. 그러고있는데 손이 점점 배타고 내려와서 쑤욱! 하더니 팬티에 손을 확 넣는거야 그러더니 내 거시기를 꽉 쥐어잡더라 꼴려있던 상태였는데
내가 움찔해서 이렇게 몸을 움츠렸거든.. 그러니깐 뒤에서 내 귀 막 빨면서 조그맣게 "누나좀 봐바.." 하더라
한참 드러누워서 보다가 야간매점 나오는데 이건 재미없어서 끄고 이제 슬슬 씻고 자려고 했거든.. 근데 갑자기 벨이 띵동~ 띵동~ 울리더라
아참.. 내가 말 안했었지. 나 취직하고 자취하고 있는거.. 혼자 원룸에서 살고있어ㅋㅋ 허름하긴 한데 방도 꽤넓고 좀 싼맛에 바로 입주함ㅋㅋ
근데 개추워 지금도 깔깔이입고 쓰고있다ㅋㅋ
이 시간에 누구지? 누나왔나? (우리누나가 가끔 술마시면 우리집와서 자고가거든.. 시발 침대 더블싱글인가밖에 안되는데 거기서 끌어안고 같이잠..)
내가 "누구세요?" 하니깐 대답은 없고 또 벨이 "띵동~ 띵동~" 하더라..
벨만 계속 눌러대길래 "아 이시간에 누구야.." 하고 문 살짝 여니깐 그 누나가 "ㅇㅇ야~" 하면서 깔깔거리면서 졸라 호들갑 떠는거임.. 보니깐 또 시발 어디 회식가서 술좀 마시다가 온거같더라
그래서 내가 "어? 뭐야 누나가 여길 어떻게왔어?" 하니깐 "에이~ 우리 ㅇㅇ이 보고싶어서 왔지~" 막 그러면서 반기지는 못하고 막 왜그러냐느니 누나 살짝 삐질거같다느니 막 억지서운함 드립 치면서 막무가내로 들어오더라 (아직도 이누나한테 우리집 누가 가르쳐줬는지는 미스테리로 남아있음)
그래서 내가 아 지금시간에 왜오냐고 계속 지랄함.. 안그래도 그동안 이누나 계속 잊으려고 이미지트레이닝 졸라 했었거든 혼자 이미지 개막장 만들면서 막ㅋㅋ 근데 쉬웠던게 오죽 꼴통이었어야지ㅋㅋㅋ 그리고 지금 사귀는건 아니지만 순수하게 만나고 있는애도 있는 상태고..(얘랑 하는 날 바로 후기썰 올린다ㅋㅋ)
암튼 그러니깐 여기서 자고간다고 막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안되~ 여기 졸라 추워.. 바닥 졸라 차가워" 하면서 개핑계댐
그러니깐 누나가 밑에서 잔다고 지금 술취해서 집에가면 아빠한테 혼난다고 막 그러더라 그래서
"여자가 외박하는게 더 나쁜거야~" 하니깐 회사사람들하고 회식하고 찜질방간다고 했다고 막 그러는겨.. 그러면서 아빠는 자기가 외박을하건 여행을가건 신경 잘 안쓰는데 술마시고 집에들어가면 시끄럽다고 갈군다고 막 졸라ㅋㅋ 하긴 이누나 주사 개 쩌니깐ㅋㅋㅋ
그 주사를 아빠한테 부린다고 생각해봐ㅋㅋ
그리고 개웃긴게 집에서도 내놓은 딸이야ㅋㅋㅋㅋ 아 지금 쓰면서도 육성으로 터진다.ㅋㅋㅋㅋㅋㅋ
난 병신같이 그와중에 "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해하고 앉았음 시발.. ㅋㅋㅋㅋ
암튼 다시 티비켜놓고 뭐 이런저런 얘기 조금 하다가 내가 씻는다고 하고 화장실가서 샤워하고 나올때 습관대로 팬티만 입고나왔거든.. 근데 나오는 순간에 '아..' 하고 후회되더라
시발 역시나 나가니깐 "오우~ 야~ 누나 유혹하는거야~?" 막 하면서 졸라 성희롱함. 그래서 "그런거 아니거든?" 하면서 로션 바르고 재빨리 츄리닝이랑 티 입음.
그러면서 "누나도 씻어야지 안자?" 하니깐 누나는 안씻는다고 막 그러더라ㅋㅋㅋㅋ 귀찮다구ㅋㅋㅋㅋㅋㅋ 화장도 안지움ㅋㅋㅋ
암튼 내가 좀 못됐던게 밑에서 그 누나 자라고 여름이불 졸라 얇은거 두장 줬어ㅋㅋㅋ깔고, 덮고 하라고ㅋㅋ 베개는 시발 내가 친구새키들 오면 베고자라고 라면박스로 개조했던거 주고ㅋㅋ
침대에서 내가 덮는건 그 학그려진거 졸라 두꺼운거ㅋㅋㅋㅋㅋㅋ 아빠거 뺏어온거ㅋㅋㅋ
암튼 그거 주니깐 낼름 받아서 드러눕더라. 그러더니 이내 춥다고 징징..
"아 여기 왜이렇게 추워엉. 보일러 안틀어?" 막 이러면서.. 그래서 내가 여기 주인아저씨새키가 돈아낄려고 졸라 안튼다고 목욕물은 전기온수기라 따뜻하게 잘나오는데 암튼 보일러 개 안튼다고ㅋㅋ
막 그러니깐 "누나두 올라가서 자면 안될까?" 막 하면서 졸라 애원하더라 그래서 계속 안된다고ㅋㅋㅋ 이유도 없이 그냥 "안돼" "안돼" 계속 이랬음ㅋ
그러니깐 바닥에 무릎꿇고 침대에 팔 걸치고 내얼굴 보면서 "왜안돼~?" "왜 안될까~" 막 이러면서 졸라 물어보더라
그래서 "음.. 그건.. 어떻게 성인남녀가 같은 침대위에서 자냐?" 막 이러니깐 누나랑 한두번 자봤냐고 그리고 무슨생각 하는거냐구 응큼한 생각하냐고 막 슬~슬 수작부리더라ㅋㅋ
그래서 아 무조건 안된다고 그러니깐 금새 포기하고 다시 누워서 티비보더라 근데 추워서 그런가 쭈구리고 누워있는게 그와중에 졸라 안스러운거야 그래서 "누나.. 추워??" 하니깐 대답없음..
그래서 내가 살짝 "올라올래?" 하니깐 점프뛰듯이 일어나더니 미친속도로 이불속으로 들어오더라ㅋㅋㅋ 그러면서 "와~ 졸~라 따뜻해.." 하면서 호들갑 졸라부림
티비 끄고 잠깐 잡얘기 좀 나누다가 그냥 자려고 했어. 출근도 해야하고 해서 빨리 자려고 일부러 최대한 터치 안하고 싶어서 살짝 떨어져서 정자세로 누워서 자는데 계~속 뭐라뭐라 말은 또 졸라 많아서.. 나한테 말 졸라붙임
그러다 갑자기 "ㅇㅇ야 누나 밑에 다벗음ㅋㅋ 사실은 팬티만 입었어ㅋㅋ" 하면서 졸라 궁금하지도 않은 섹드립해대고 나는 "아 그러든지 말든지.." 하고..
암튼 내가 계속 호응해주다가 어느순간부터 귀찮아서 그냥 대답안했거든 그러니깐 내쪽으로 보면서 눕더니 요렇게 안더라 내 가슴팍에 손 올리고 다리 허벅지에 올리고.. 근데 내가 그냥 귀찮아서 가만 있었어
그러니깐 손가락으로 내 가슴 막 문지르면서 요 무릎?도가니라고하나? 암튼 무릎옆으로 내 잦이를 막 문대더라
그래서 내가 "아 무겁다~ 자자~" 하니깐 나 보면서 실실 미소지어가면서 계속 다리로 막 문지르는데 내가 피곤했는데도 몸은 정직했는지 슬슬 꼴리더라.. 그래서 민망해서 그냥 반대쪽 보면서 드러누웠어
그러니깐 내 티셔츠 이렇게 겨드랑이까지 올리더니 뒤에서 안아서 양손으로 젖꼭지 졸라 만지면서 등에다가 키스를 졸라게 하더라 그러면서 입은 쉬지않고 계속 "아~ 좋아.. 아~ 야들야들.. 아~" 막 이래가면서 졸라 섹드립침ㅋㅋ 귀찮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은근 설레이대..
근데 그냥 아무렇지않은척 자는척했다. 그러고있는데 손이 점점 배타고 내려와서 쑤욱! 하더니 팬티에 손을 확 넣는거야 그러더니 내 거시기를 꽉 쥐어잡더라 꼴려있던 상태였는데
내가 움찔해서 이렇게 몸을 움츠렸거든.. 그러니깐 뒤에서 내 귀 막 빨면서 조그맣게 "누나좀 봐바.." 하더라
졸라 악마의 음성이라고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그냥 못들은척 가만히 있었어.ㅋㅋ 그러니깐 내꺼를 무슨 조이스틱 조종하듯이 잡아서 이렇~게 자기쪽으로 돌리는데 졸라 웃긴게 내몸도 그렇게 돌아가고 있더라ㅋㅋㅋㅋㅋ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서 그 누나쪽으로 마주보진않고 천장보고 누워있는데 막 내 팬티에 손 넣은채로 막 계속 만지다가 이제 벗길려고 막 그러더라
암튼 막 올라가서 내 거시기 손으로 잡고 젖꼭지 막 핥다가 배 핥고 허벅지 핥고...
그래서 내가 "누나 나한테만 이러는거 아니지?" 하니깐 나한테만 이런다고함 그래서 "왜 나한테만 이러는데?" 하니깐 "니가 편해.." 이말 한마디 대충 하더라 근데 묘하게도 기분은 좋긴 좋았음...
그리고서 이제 막 잦이 졸라게 빨더라 진짜 와.. 진짜 이누나가 확실히 잘하긴 잘하거든 솔직히 봊이 상태나 이런거 보면 경험이 그렇게까지 많아보이진 않는데 성격 자체가 워낙 이렇다보니깐 모든걸 좀 과장적으로해
잦이 빠는데도 막 진짜 거의 야동에 나오는 수준으로 "츄루루루룹 츄루루룹" 하다가 한손으로 피스톤질 해가면서 귀두부분만 졸라 핥기도하고 진짜 금방 쌀거같더라 그리고 너무 좋아서 이날 처음으로 나도모르게 "아아.." 하고 신음소리 냈거든
그러니깐 "아.. 미치겠다.." 하더니 지도 브라자, 팬티 다 벗더니 막 자기 봊이에 내꺼 막~~ 이렇게 사정없이 비벼대더라 콘돔도 안끼고..
내가 그때부턴 신음소리 졸라냈어 "아아.. 누나.." 해가면서 그러니깐 그대로 스윽~ 삽입하더니 처음엔 살짝살짝 방아찍다가 나중에는 졸라 마치 그 홈쇼핑에 승마기구 광고에 나오는것처럼 시발 허리를 졸라빨리 돌리더라
거의 한 5분도 안되서 쌀거같아서 "아아.. 누나... 쌀..쌀거같애.." 그러니깐 "안돼" 하면서 잠깐 멈추더라 그러고나서 또 살~살 움직이고 내가 쌀거같은 표정지으면 멈췄다가 다시 움직이고 시발.. 무슨 조련하듯이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20분정도? 한거같음 처음엔 좋았는데 나중엔 내가 지겨워서 포커페이스 유지하다가 예라모르겠다 하고 그냥 부왁! 싸버렸거든ㅋㅋㅋ 그러니깐 살짝 아쉬웠던지 "아..." 하더니 내려와서 힘줘서 자기꺼에서 정액 싸내고 휴지로 닦더라
그러더니 "너무 후련하다.. 많이 굶었었어.." 하는데 시발 "아~ 이러려고 왔구나.."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
암튼 오늘 일찍자는건 글렀다 싶어서 불켜놓고 그누나랑 이런저런 얘기 졸라 나눴어 옛날얘기들 쓰잘데기 없는 얘기 해가면서 이누나랑 얘기하고 있으면 항상 즐겁거든 서로 비밀따위도 없는정도라ㅋㅋ
막 그러다가 지가 애교부린답시고 "일더하기일은 귀요미" 막 이지랄하는데 동작도 다 안맞고 븅신같이 막 하는거야ㅋㅋ 그래서 "아~ 뭐야~" 하면서 그거 아니거든? 하니깐 알려달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이더하기 이가 뭔지 알아?" 하니깐 "이거아냐?" 하면서 막 어떡했더라?? 암튼 이상하게했음
그래서 내가 이더하기 이는 이거야.. 하면서 양손 집개손가락처럼 해서 그누나 유두 이렇게 만졌거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졸~~라 개오버하면서 장난으로 "아흑~~~" 하고 신음소리 존나크게 내더라 시발ㅋㅋㅋㅋㅋㅋ
졸라웃기잖아ㅋㅋㅋ 그래서 내가 낄낄거리면서 계속 만지면서 배꼽 막 빨다가 누나 얼굴 이렇게 위로 추켜보면서 "누나.. 사실 고백할게 있어, 나 누나 좋아한다ㅋ"
하니깐 "응 누나도 니 좋아해~" 하면서 졸라 건성으로 대답하더라
그래서 "아이~ 건성으로 말구~ 여자로서 좋아한다구.. 우리 사귈까?" 하니깐
"에~~~? 우리 둘이 사귀는게 말이 되니? 우리는 사귀고싶어도 주위에서 보는눈이 어떻겠어 그리고 나 니네언니 무섭단말야.." 하는거야ㅋㅋ
그래서 "아 남들 보는 시선따위 뭘 신경써 우리만 좋으면 됐지.." 이러니깐 그건 아닌거같다고 계속 그러더라..
그래서 "그럼 우리 계속 이런 관계로 지내는거야?" 하니깐 그럴리가 있겠냐고.. 지금 당장은 아니라는거지.. 이래가면서 달래더라
암튼 그런얘기 오가다가 내가 배꼽 빨던거 계속 빨았거든 빨다가 점점 내려가서 봊이 막 빠는데 "아항.. 아..." 하면서 내 머리 이렇게 부여잡고 더 깊게 빨라고 막 꽉꽉 누르는겨ㅋㅋㅋ 그래서 아 시발 짱나고 얄미워서 손으로 엉덩이 찰싹 때린다음에 머리 빼고 손으로 막 쑤셨어ㅋㅋ
처음엔 살살 쑤시다가 내가 갑자기 장난으로 웃으면서 "나랑 사귈꺼야 안사귈꺼야? 응?? 사겨 안사겨?" 하면서 막~ 졸라 쎄게 쑤셨다ㅋㅋㅋ 그러니깐 그누나도 막 웃으면서 "꺄하하.. 아~ 아퍼~~ 아.. 그만해~" 하면서 막 이렇게 도망다니는데 내가 봊이에 손가락 낀채로 따라다니면서 계~속 쑤셨어ㅋㅋㅋ
막 둘이 서로 깔깔대면서 막 그렇게 한참 쑤시는데 그누나가 갑자기 "아앙~ 누나 쌀거같단말야.." 그러더라
근데 갑자기 그말 듣는 순간 섹드립갤에서 배웠던 시오후키? 그게 갑자기 졸라 하고싶어진거야 그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깐 강좌 졸라많이 뜨더라ㅋㅋ
(예전 여친한테 했을때는 진짜 뭣도모르고 했었는데 이게 실제로 있는거라는게 놀랍더라ㅋㅋㅋ)
여친한테 실패했었잖아 그때 오줌마렵다고해서ㅋㅋ 그리고 그 다음에도 다른애들한테도 몇번 시도하다가 다 아프다고 실패했었거든 근데 이누나는 어쩌면 가능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
누나 회식가서 술도 졸라게 먹었겠다. 지금 계속 애무하고 막 서로 속삭이면서 마음도 졸라 녹아있는거같겠다.. 가장중요한게 성격도 뭐 부끄럽거나 챙피해하는 그런 성격이 아니니깐ㅋㅋㅋ
암튼 중지 깊게 압력주면서 찔러넣고 손 마지막마디만 졸라 꿈틀거렸어 진짜 해보면 알겠지만 손가락 졸라아프다 진짜.. 근데 졸라게했어 위에 긁는거.. 손에 반동도 좀 주면서 리듬감도 있어야 함ㅋㅋ
암튼 막 하는데 죽을려고 하더라ㅋㅋ "아항~ 아.. 아... ㅇㅇ야 누나 진짜 쌀거같애.. 아흥.,."하면서 이렇게 사타구니 오므리고 막 쩌는표정 짓더라.. 원래 여자들 오줌마려우면 표정 다 그런가 시발.. 막 개쩔더라..ㅋㅋ
막 그래서 내가 "싸봐.. 싸봐.." 이랬다ㅋㅋ 그러니깐 "여기서?? 침대 어쩔려구?" 이래서 내가 누나 몸 이렇게 잡고 침대 가장자리로 옴ㅋㅋ 그리고 나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또 개쑤심ㅋㅋ
막~ 계속 쑤시면서 또 예전 여친한테 하듯이 "쉬~~ 쉬~~~" 해가면서 오줌싸라고 막 유도하는데 "아.. 아.. 지.. 진짜 싼다.." 막 계속 이러는거임ㅋㅋㅋ
나도 시발 최대한 야한표정 간절하게 짓고 눈마주쳐주고 고개 크게끄덕이면서 계~속 쑤셨거든ㅋㅋ 그러니깐 어느새 찔끔.. 찔끔.. 막 새나오더라ㅋㅋ 졸라 신기했음 진짜 막 와..ㅋㅋ
내가 그래서 손가락 빼고 클리토리스 이렇게 졸라 문질러대니깐 졸라 귀엽게 쪼로로.. 하고 나오더라ㅋㅋ 그러더니 쫌이따 누나가 "하앙~" 하면서 잠깐이지만 쭉! 하고 나옴ㅋㅋ 그러더니 다시 털털털.. 요렇게 나오더니 멈추더라
와.. 시발 이 광경을 실제로 목격하게 되니깐(물론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오줌빨 나오듯이 나온건 아니지만ㅋㅋ) 그 희열감하며.. 그.. 막 말로는 형용하지 못할 그런게 올라오면서 개흥분..
그냥 그상태에서 그누나 봊이졸라 빰 진짜 털에 오줌 잔뜩 묻어있었는데 그런거 신경 안쓰고 개빨았던거같애 미친 개처럼ㅋㅋ
막 빠는데 그누나도 진짜 막 미칠려고 하더라ㅋㅋ "아항.. 아.. 하응~" 막 이래가면서 막 내 뒷머리채 부여잡고 막 지금까지 신음냈던거랑은 차원이 다른 소리를 내기 시작함 졸라크게ㅋㅋ
나도 나 나름대로 개흥분해서 또 그자리에서 바로 삽입해서 졸라 격정적으로 했던거같애 진짜 짐승처럼 올라타서 막 허리반동을 거의 1초에 열번정도 주는 기세로ㅋㅋㅋㅋ
졸라하다가 막 내 올라오는 아드레날린을 견뎌내지 못하고 졸라 미쳐갖고 이렇게 들어서 집안 온 구석 돌아다니면서 막 했다
컴퓨터책상 위에 앉히고도 막하고ㅋㅋㅋㅋㅋ 의자 잡게하고 뒤에서 뒤치기 졸라 하고 진짜 막 레알 태어나서 이렇게 본능적으로 꼴려서 한적은 처음인거같애
이 누나도 막 미칠려고 하더라 막ㅋㅋ 우리 옆집으로 아가씨 한명 살고 그옆으로 아저씨 살고 거의 다 혼자사는데 시발 소리 다들렸을걸?ㅋㅋㅋㅋ
암튼 다 끝내고 싸고 마무리 짓는데 막 얼마나 좋았으면 그누나 눈시울이 다 빨갛더라ㅋㅋㅋ
나 침대에 양반다리하고 쉬고있는데 나한테 올라타서 내 온~ 얼굴에 계속 키스해주면서 "ㅇㅇ야 누나 방금 느꼈다.. 몰라.. 이런걸 느끼는거라는건지 처음 안거같애" 해서 내가 "응 이거 물 뽑아내고 하면 오르가즘 제대로 온대ㅋ" 라고 함
그리고나서 나도 기진맥진하고 그누나도 기진맥진해서 화장실 들어가서 중요부위만 대충 씻어내고 걸레로 그누나 싼거 닦게 하고 바로 잤어ㅋㅋ
이것도 웃긴게 내가 "누나가 싼거니깐 누나가 닦어ㅋㅋ" 하면서 오줌싸배기라고 졸라 놀림ㅋㅋ
그러니깐 막 "저~는 오줌싸배기입니다" 하면서 졸라 걸레로 엎드려서 막 닦는데 내가 막 "오~ 제대로 보인다ㅋㅋ 그러니깐 한손으로 봊이 가리면서 닦음ㅋㅋㅋ 그러면서 둘이 졸라 낄낄대고ㅋㅋㅋ
아침에 인나니깐 7시 20분쯤? 되서 햇반이랑 고추참치 대충 해서 먹고 회사 바로 갔다 그누나는 어제입은옷 바로 입고 또 나가고ㅋㅋㅋ 나도 시발 그러니깐 오늘 아침이지.. 하루종일 넋빠진 사람처럼 그냥 헤롱헤롱댐
시발 금요일이니깐 지금시간에 이거 쓰지 평일이면 지금 바로 뻗었을거야ㅋㅋㅋ
아 암튼 오랜만에 소재고갈에 안시달리고 졸라 쉬원하게 썰하나 푼거같다ㅋㅋ 내가 언제가 될진 모르겟지만 업데이트 되면 바로바로 올릴께ㅋㅋ 모두들 잘자고 나는 바로 자러가야겠다ㅋㅋ
(예전 여친한테 했을때는 진짜 뭣도모르고 했었는데 이게 실제로 있는거라는게 놀랍더라ㅋㅋㅋ)
여친한테 실패했었잖아 그때 오줌마렵다고해서ㅋㅋ 그리고 그 다음에도 다른애들한테도 몇번 시도하다가 다 아프다고 실패했었거든 근데 이누나는 어쩌면 가능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
누나 회식가서 술도 졸라게 먹었겠다. 지금 계속 애무하고 막 서로 속삭이면서 마음도 졸라 녹아있는거같겠다.. 가장중요한게 성격도 뭐 부끄럽거나 챙피해하는 그런 성격이 아니니깐ㅋㅋㅋ
암튼 중지 깊게 압력주면서 찔러넣고 손 마지막마디만 졸라 꿈틀거렸어 진짜 해보면 알겠지만 손가락 졸라아프다 진짜.. 근데 졸라게했어 위에 긁는거.. 손에 반동도 좀 주면서 리듬감도 있어야 함ㅋㅋ
암튼 막 하는데 죽을려고 하더라ㅋㅋ "아항~ 아.. 아... ㅇㅇ야 누나 진짜 쌀거같애.. 아흥.,."하면서 이렇게 사타구니 오므리고 막 쩌는표정 짓더라.. 원래 여자들 오줌마려우면 표정 다 그런가 시발.. 막 개쩔더라..ㅋㅋ
막 그래서 내가 "싸봐.. 싸봐.." 이랬다ㅋㅋ 그러니깐 "여기서?? 침대 어쩔려구?" 이래서 내가 누나 몸 이렇게 잡고 침대 가장자리로 옴ㅋㅋ 그리고 나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또 개쑤심ㅋㅋ
막~ 계속 쑤시면서 또 예전 여친한테 하듯이 "쉬~~ 쉬~~~" 해가면서 오줌싸라고 막 유도하는데 "아.. 아.. 지.. 진짜 싼다.." 막 계속 이러는거임ㅋㅋㅋ
나도 시발 최대한 야한표정 간절하게 짓고 눈마주쳐주고 고개 크게끄덕이면서 계~속 쑤셨거든ㅋㅋ 그러니깐 어느새 찔끔.. 찔끔.. 막 새나오더라ㅋㅋ 졸라 신기했음 진짜 막 와..ㅋㅋ
내가 그래서 손가락 빼고 클리토리스 이렇게 졸라 문질러대니깐 졸라 귀엽게 쪼로로.. 하고 나오더라ㅋㅋ 그러더니 쫌이따 누나가 "하앙~" 하면서 잠깐이지만 쭉! 하고 나옴ㅋㅋ 그러더니 다시 털털털.. 요렇게 나오더니 멈추더라
와.. 시발 이 광경을 실제로 목격하게 되니깐(물론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오줌빨 나오듯이 나온건 아니지만ㅋㅋ) 그 희열감하며.. 그.. 막 말로는 형용하지 못할 그런게 올라오면서 개흥분..
그냥 그상태에서 그누나 봊이졸라 빰 진짜 털에 오줌 잔뜩 묻어있었는데 그런거 신경 안쓰고 개빨았던거같애 미친 개처럼ㅋㅋ
막 빠는데 그누나도 진짜 막 미칠려고 하더라ㅋㅋ "아항.. 아.. 하응~" 막 이래가면서 막 내 뒷머리채 부여잡고 막 지금까지 신음냈던거랑은 차원이 다른 소리를 내기 시작함 졸라크게ㅋㅋ
나도 나 나름대로 개흥분해서 또 그자리에서 바로 삽입해서 졸라 격정적으로 했던거같애 진짜 짐승처럼 올라타서 막 허리반동을 거의 1초에 열번정도 주는 기세로ㅋㅋㅋㅋ
졸라하다가 막 내 올라오는 아드레날린을 견뎌내지 못하고 졸라 미쳐갖고 이렇게 들어서 집안 온 구석 돌아다니면서 막 했다
컴퓨터책상 위에 앉히고도 막하고ㅋㅋㅋㅋㅋ 의자 잡게하고 뒤에서 뒤치기 졸라 하고 진짜 막 레알 태어나서 이렇게 본능적으로 꼴려서 한적은 처음인거같애
이 누나도 막 미칠려고 하더라 막ㅋㅋ 우리 옆집으로 아가씨 한명 살고 그옆으로 아저씨 살고 거의 다 혼자사는데 시발 소리 다들렸을걸?ㅋㅋㅋㅋ
암튼 다 끝내고 싸고 마무리 짓는데 막 얼마나 좋았으면 그누나 눈시울이 다 빨갛더라ㅋㅋㅋ
나 침대에 양반다리하고 쉬고있는데 나한테 올라타서 내 온~ 얼굴에 계속 키스해주면서 "ㅇㅇ야 누나 방금 느꼈다.. 몰라.. 이런걸 느끼는거라는건지 처음 안거같애" 해서 내가 "응 이거 물 뽑아내고 하면 오르가즘 제대로 온대ㅋ" 라고 함
그리고나서 나도 기진맥진하고 그누나도 기진맥진해서 화장실 들어가서 중요부위만 대충 씻어내고 걸레로 그누나 싼거 닦게 하고 바로 잤어ㅋㅋ
이것도 웃긴게 내가 "누나가 싼거니깐 누나가 닦어ㅋㅋ" 하면서 오줌싸배기라고 졸라 놀림ㅋㅋ
그러니깐 막 "저~는 오줌싸배기입니다" 하면서 졸라 걸레로 엎드려서 막 닦는데 내가 막 "오~ 제대로 보인다ㅋㅋ 그러니깐 한손으로 봊이 가리면서 닦음ㅋㅋㅋ 그러면서 둘이 졸라 낄낄대고ㅋㅋㅋ
아침에 인나니깐 7시 20분쯤? 되서 햇반이랑 고추참치 대충 해서 먹고 회사 바로 갔다 그누나는 어제입은옷 바로 입고 또 나가고ㅋㅋㅋ 나도 시발 그러니깐 오늘 아침이지.. 하루종일 넋빠진 사람처럼 그냥 헤롱헤롱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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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는 누나 만난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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