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와 진행 중 1
나는 어렸을때부터 작은엄마가 잘 챙겨줘서 다른집보다는 많이 친했음.
학교에 부모님이 오셔야할때 작은엄마가 다 와줬을 정도임.
작은엄마가 약간 너구리 상이라서 순둥순둥해보이고 목소리도 얇고 친절한? 긍정적인? 스타일이라서 서로 고민이나 대화도 많이 하는 사이라고 하면 되려나?
아무튼 전역하고 작은엄마 빌라 1층에서 자취하면서 아직 진행중인 이야기임.
그때는 전역하고 알바다하가 다시 복학하면서 여친도 사귀며 맨날 늦게 다녔음.
여친이랑 헤어지고 난 뒤 할것도 없고 집에 있다보니 다시 작은엄마랑 자주 붙어다녔는데 하루는 작은엄마랑 저녁먹으면서 술을 한잔 했었음.
''진수야 너 여친이랑은 왜 헤어진거야? 사진보니까 이쁘고 귀엽던데''
''그냥 좀 안맞아서요''
''으이그 너가 뭐 잘 못했구나''
''그런건 아니고 진짜 잘 안맞았어요''
''뭐가 안맞았는데?''
''그 아무리 작은엄마랑 저랑 친해도 이건 말하기 좀 그런데''
''왜애 그러니까 더 궁금하네 말해줘''
''그.. 하 19금인데요 ㅋㅋㅋㅋ''
''어머어머 나 그런거 좋아해 어린애들이 풋풋하긴 말해주라 응??''
''하... 그게 여자친구랑 관계를 못해서 헤어졌어요''
''여친이 하기 싫어 한거야?''
''아니요 그건 아닌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들어가져요''
''잉? 뭐가''
''그거요 그거''
''에? 왜 너 뭔 문제있어?''
''아니 그건 아닌데...''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다른사람보다 좀 큰? 굵은?편임.
여친이랑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해봤는데 ㅅㅂ 절대 안들어가더라. 그래서 여친있었는데도 아다였음 ㅜ
뒤로 하면서 귀두를 좀 꾸기면 조금 들어가지긴 했는데 입고에서 펴지면 아프다고 빼라더라...
그래서 보통 여친이 입으로 하고 끝내주다가 결국 헤어짐 ㅜ
나는 작은엄마한테 적날하게는 말 못하고 대충 이야기 해주니까 얼굴은 나를 보고 있는데 눈알이 자꾸 내 얼굴이랑 아래를 자꾸 번갈아 보더라.
''안그래보이는데 안들어갈 정도로 커?''
''뭐 친구들보단 커요''
작은엄마랑 예전에도 아주 가끔 성드립을 한적은 있었는데 이렇게 길게? 자세하게 말한건 처음이라 이야기만으로도 발기가 되더라. 그정도로 욕구불만이였음
''ㅎㅎ 안믿기기도 하고 그러면 안되는데 궁금하긴하다야 그냥 못해서 뻥치는거 아니야??''
작은엄마는 역시 안믿었고 나도 작은엄마랑 편하게 지내기도 했고 술도 좀 마셨다 보니 마침 편한옷 차림이라서 자리에서 일어나 마치 어린애가 자랑이라도 하듯 살짝 윤곽만 보이게 바지를 당겨서 보여줬는데 작은엄마 눈이 처음으로 커지더라.
''진짜 크긴 한가보네;; 징그럽다 야''
''아닌데요 이쁜데요''
나는 거기서 더 찐득하게 대화하고 싶었는데 작은엄마가 대화 주제를 돌렸고 나도 그냥 넘어갔었음.
밥도 거의 다 먹고 술도 다 마셔가겠다 이제 정리하고 내려가려고 하는데 작은엄마가 혹시 실물로 한번만 보여주면 안되냐고 하더라.
''그 아무리 작은엄마라도 알몸은 좀...''
''그냥 너무 궁금해서 ㅋㅋ 좀 그렇지? 내가 그렇게 큰건 진짜 처음보는거라''
나는 작은엄마의 말도 또 발기되고 작은엄마도 불룩해진 바지를 보더니 숨기지도 못한다고 킥킥거림.
난 또 괘니 술김에 그런 모습이 열받아서 애라모르겠다 하고 바지를 내렸는데 작은엄마 눈이 또 겁나 커지면서 입이 벌어지더라.
이건 뭐 여자친구도 처음에 내 물건을 볼때 그랫던 반응이라 흐뭇해 하고 있었는데 삼촌이 왔는지 비번치는 소리가 들렸고 내가 당황해서 얼어있으니까 작은엄마가 바지를 확 올려줬음.
''얘가!! 갑자기 확 벗으면 어떻해!''
''아니 그게''
''어? 밥먹고 있었어? 더 있다가지 왜''
''아니요 다 먹었어요 내려가볼께요''
나는 혹시나 발기된게 들킬카봐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가리며 도망치듯 내려갔는데 작은엄마가 뒤에서 이따 반찬주러 온다고 함.
[출처] 작은엄마와 진행 중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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