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다 뗀 썰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아감
골목길에서 지나가면서 스시녀들 보고 고를수 있는데
생각보다 이거다 하는 느낌이 없어서 30분동안
서성이다가 이러다가 못할거 같아서
대충 ㅅㅌㅊ스시녀로 고름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함
생각보다 긴장은 안됐는데
이거때문에 며칠동안 딸 안쳐서 5분만에 쌈
스시녀 당황함
내가 시간 많이 남았으니까 한번 더해달라고 함
스시녀가 불쌍했는지 알았다고 세워줄려고하는데
겨우 10분만에 다시 서서
남은 시간동안 스시녀가 최선 다했으나 한번더는 못쌈
시간 다되서 내가 그래도 싸게 해달랬더니
스시녀가 이것도 사실 서비스해준거라고 타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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