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 여약사 따먹은 썰

지금은 없어진 약국이니 이니셜로만 밝히는건 괜찮을듯 하다
서대문구에 ㅂㄷㅅ약국이었다
대형약국이라 약사 8명(약국장님 포함) 경리2, 카운터겸 잡일 남1로 구성되었지
약사 8중 나와 약국장 빼고 6명이 여약산데
미시약사, 50대여약사 빼고 다 2030 처녀?약사여서 나름 분위기가 좋았다
24세, 25세 갓졸업한 싱싱한 애들도 있었지만
울약국 갑오브갑은 당시 나보다 1살연상이던 28살 먹은 s대출신 y약사..
168에 스타킹 必, 무릎위 스커트를 늘 착용하고 출근해서는 바로 3센치정도의 슬리퍼를 갈아신는데
커피로 감싼 발 뒤꿈치선이 늘 꼴릿꼴릿했지
참! 저중 나포함 세명은 2시출근, 10시퇴근. 이른바 오후조였다
내가 그 약국서 근무한지 석달정도 지날즈음이었는데
비가 정말 내리고 또 내리고....
퇴근때면 함께 있는 경리1, y약사, k약사, 나..
방향이 같았던 경리1과 k약사는 늘상 그러듯 같이 퇴근을 했고
또 각자 길이 달랐던 나와 y약사는 각각 퇴근을 준비하는데
y약사에게 "오늘 비 넘 오네요, 데려다 드릴게요"
애굣살을 살짝 부풀리며 미소를 머금고 고맙다며 가운을 벗는데
아하~! 오늘 민소매 입고 출근했던걸 못봤었구나................
아 쓰기 존나 귀찮네...
간단히 쓸게..
첨에 주차장으로 같이 우산쓰고 차에 탔다가 차에 타는 과정에서 왜 비를 좀 맞았거든
차에서 내가 휴지 건네주기도 하고 좀 닦아주기도 하다가
분위기 졸 이상해지고 키스하고 혀굴리고 같이 다시 약국들가서
어두운 조제실에서 짐승들처럼 농밀물찍고
그길로 다시 마트가서 밤새 뒹굴고 담날 같이 출근했고.
그 뒤로 휴가때 날짜맞춰서 같이 3박4일 여행가서 존나 박기만 하다 오고
이후로 6개월동안 y약사 ㅂㅈ 100번넘게 들락거리다가 먹고 버림.
[출처] 근무중 여약사 따먹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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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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