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욕이 지나치게 많던 아이썰..(한방에 끝내겠음)

썰 수위가 어느정도인지몰라 그냥 막 갈겼음 읽어보고 쉬위가 너무 높다 싶으심 댓글부탁드림
대학 복학하고 한동한 아웃사이드로 지내다 지루하던 내삶에 활력소를 찾기위해 동아리를 물색했음
취미,특기 이딴거 없으니깐 자연스럽게 봉사활동동아리로 좁혀지거임
평범해 보이는 봉사활동동아리에 가입하고 인사하고 틈나면 동아리방에 놀러가고 그렇게 후배들 선배들 동기들과
친해졌어 같이 동아리방에서 술도 마시고 그런데 남녀 비율이 이상한거야 남자가 엄청많고 여자가 별로없어
물어봤지 여자가 많이 없네? 그러니 요즘 뜸한여자애들이 몇명있다고 말하더라고..그렇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말았어
하루는 휴강이라 동아리방에서 딩굴딩굴하고 있는데 낮선여자애들 세명이 들어오더니 누구? 이러는거야..
나도 누구? 이러다 내가 늦게 가입한거니 먼저 통성명했어 언제가입한 누구누구라고 그러니 반가워요 오빠~~ 이러내.ㅋ
말로만 듣든 뜸한 여자애들이었어
그중에 한명이 날 빤히 쳐다보는거야 나도 빤히 봤지 네명이서 동아리방애기하며 요즘 왜 뜸한지 이런저런애기하는동안
나랑 그여자애 시선은 불꽃이 튀었다고 말하는게 정확할꺼야 서로 서로를 스캔하고 눈빛을 마주치고 피하지도 않았고
설레였던거 같아 누가 날 빤히 쳐다보는게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기분나쁘지 않았어 그렇다고 그여자애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하트 뿅뿅한것까지도 아니었어 그냥 호기심정도 그렇게 애기나누고 난 다음 강의 듣기위해 문을 닫고 나갈려는대
여자애들 세명이 동시에 웃는거야 뒷통수가 가려운느낌 휙 돌아보니 그여자애가 날 또 빤히 쳐다보고있어
간다`~ 이러고 후다닥 문을 닫고 갔어.
그이후로 여자애 세명은 동아리방에서 자주 마주쳤어 선배들한테 잔소리듣고 그뒤로는 열심히 도장찍더라고
공지판에 이상한것 팔랑팔랑달려있는거야 뭐지~ 이러면서 보니 일일호프해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를 한다는거야
오~ 잼나겠당 잼나겠당..이러는데 표를 안겨주더라 팔라고.^^;만원짜리 30장 난간한거임 과에서 아웃사이드인데
우짜지 이러다 우선 같은 아웃사이더 애들한테 강제로 팔고 고딩친구들 ㅋㅋ 니네 대학생하고 놀아볼래 여학생 많이 온다
이러면서 다팔고 뿌듯하게 동아리방 가보니 나만 다판거야.........하~~ 보니 별로 신경들 안쓰더라고..역대 최대판매왕이 된거임
선배한명이 내게 다가와서 ???야 밴드 섭외해야하는데 이번에 옆방???동아리에서 안해준단다 가요제 준비중인가보더라
그땐 뭐던지 나서고 싶었음 제가 해결해보겠습니다 저녁에 말씀드릴께요 그런데 꽁으로 해달라고 하는건 아니죠 조건이??
이러고 아웃사이드들 한테갔어
내가알던 아웃사이드들이 락밴드동아리부원들임 말을 하니깐 선배들이 가요제 연습해야한다고 빠져야된다는것임
베이스도 없고 드럼도없어 보컬이야 뭐 아무나 하면 되는데 인원이 모잘라 우찌 도와주냐 무리야..이번에 그냥 밴드빼고해라 ..
알았어 베이스하고 드럼만 구하면 니들 도와주는거지.. 그래!! 구해봐라 ㅋ 용돈도 벌고 술도 공짜고 하기만 하면 좋지..
니들 준비해라. 섭외하러간당 전화할께 간단했음.ㅋ 고등학교때 밴드친구들이 있었음 바로 콜임~ 지들도 준비한데.ㅋ
그렇게 밴드섭외를 끝내고 선배한테 전화하고 난 아주 뿌듯했음 선배하고 밴드해줄 애들 같이만나 미리술한잔하고
확실히 음악하는 애들은 빨리친해짐 지들끼리 모여서 연습한다고 난리가 난거임...
각설이 기네~~~ㅋㅋㅋ 추억을 더듬으면 필요없는 애기도 기억이나서 적어 봤음
그렇게 일일호프준비가 다되어가고 난 선배들에게 아주 믿음직한 후배가 되어있었음
후배들도 나를 좋게봐주고 동기들도 좋게봐주고 늦게 들어온 동아리부원치곤 급격하게 친해졌음
그러다 학년 총무를 맡고있는 동기넘이 개인사정으로 탈퇴해버리니 나보고 해보라는 권유도 뿌리치지 못하고 받아버림
일일호프처음이니 방관자 모드였음 여자애들은 서빙하고 밴드하는애들은 자연스럽게 내가 챙기게되고
주방에서 안주만드는 애들 각자 맡은임무를 수행하는데 딱히 내가 할것이 없는거임 그래도 알 바를 많이 해봐서
주방으로 가니 둘이 정신이 없는거임 후배여자애한명은 과일깍고 동기남자애한명은 열라 느리게 안주만들고
옆에서 보고있다가 답답한거임 남자애보고 나오라고 가서 서빙하라고 말하고 능숙하게 골뱅이무침만들고 쏘야하고 ...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그때 옆에서 과일 깍던애가 그때 눈빛교환한 애임
오빠~ 우와 엄청 빨라요...
응 호프집알 바할때 배운거야 (골뱅이무친거 하나 입에다 넣어줬어)
우와~ 엄청 맛있어요
맛있어..오케이...주방은 내가 접수한다 오늘..ㅋ
처음부터 주방하지?
정해져있는걸 내맘대로 못바꾸잖아
치..지금은 맘대로 들어왔잖아요
ㅋㅋㅋ 슬쩍보니 니가있데 그래서 왔지
..........
빨리 깍아 뭐하는거야.ㅋ
대화하면서 내가 저런식으로 살짝 떠 봤지 그냥 그래보고싶었어 그땐 둘이 농담도 하고 애기도하고 둘만 주방에 있으니깐
휴~~~ 밴드가 끝나니 이제 슬슬 일일호프도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었어 같이 설겆이하면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접시 주고받을때 손도 스치듯 만져보고...^^ 거부하지 않더랑 룰루랄라 이러면서 주방 말끔히 정리해놓고 애자애가
주저 앉더라 힘들징...몇시간동안이라도 이런 중노동은 없으니깐..옆에 같이 앉았징
가명을 쓰겠음.ㅋ
희주야 힘들지?
네! 오빠 손가락아프고 다리도아프고요 발바닥에 불나는것 같아요
손줘봐 풀어줄께 (주물 주물 주물)
안해본거라 힘들어 이런일..
아~ 시원하다
다리도 주물해줄까.ㅋ
아뇨! (까르르르르르르르르르)
나가자 고생했어 오늘
넵!!!! 오빠도 고생했어요
호프집앞에 모두 모여있는데 전원 완전 파김치가 됐어
선배가 뭐가 뿌듯한지 한잔더 할래? 애들아 이러니 급화색이 돌더니 전부 네~~~~~~~
나이트가자 나이트 오케이.ㅋㅋ 오늘 대박이야 대박!!!!!! ...그날 일일호프하는데 일반손님들도 엄청옴.ㅋ
나이트가서 씬나게 흔들고 부르스타임이 왔어 앉아서 담배나 뻐끔 뻐끔 피는데
희주가 오빠 나가요 우리~~ 이러는거임
우리?춤? 나??
네
애들이~ 우와~~ 모든시선이 나한테 왔음...^^; 뿌끄
선배가 야! 한명씩 짝지어서 블루스도 추고 그래라....뭐하냐.ㅋ오늘같은 날은 놀자!!!
선배한명이 다른 여자애 손목을 잡더니 난 먼저간다 이러고 나가네..(둘이 썸타는 관계임.)
자연스럽게 한명씩 한명씩 나가더라고
희주손에 이끌려 나도 나가고 살짝 껴안고 얼굴마주보고 몸만흔들흔들 하는데 손을 어디다 둘지 모르겠는거야
오빠!! 허리잡아요
응?? 어..어.어...
오빠!! 애인있어요?
어..어...어..어?? 아니!!!
까르르르르르 웃더니 내 가슴에 얼굴을 뭍더랑..
근데 밑이 꼴릿꼴릿하는거임 엉덩이를 뒤로 뺐징 근데 희주가 내 엉덩이를 잡더니 딱 붙이는거임
헐~뿌끄....민망한거임 한참 그렇게 얼어붙은듯 있다가 다시 댄스타임이 되고 난 땀을 닦으며 돌아왔어
술을 벌컥벌컥...신은땀이 가시지가 않은거임...휴~~~ 그렇게 긴시간은 가고 모두 나이트에서 헤어질때쯤
희주는 내옆에 딱 붙어 있었어..
다들 고생했다 주말 푹 쉬고 월요일에 보자 고생했다 다들...이러고 해산
집에 갈려고 한걸음 떼니깐 희주가 내 옷자락을 꽉 잡고 안놔주더라
오빠 집에 갈거예여?
응
좀 더 놀다가면 안되요?
안피곤해? 아까 다라아프다며?
금요일이잖아요 내일 푹 쉴텐데 오늘 피곤해도 상관없죠!!
그럴까 어디갈래? 술은 된거같고...
한잔더해요!!
그러자 가자...
그렇게 소주방에 갔어 미더덕찜하나 시켜놓고 이런저런애기 오늘 손가락 주물러 줄때 좋았다고
고백하는 늬앙스가 느껴졌어
주방에 왜 들어왔어요 ?
ㅎㅎ 너있어서 들어 갔다니깐(할일없어 간거임)
진심이예요 오빠?
농담이야...할건없고 할줄아는건 안주만드는거... 뭐라고 해야겠고 그래서 도와주러 간거야
에이~~~
왜? 아쉬워...
넵!!!!!!!!!! (까르르르르르르르르르) 술이나 한잔줘요...
이미 마신 술이 있는지 취기가 빨리왔어 희주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오빠 오늘 집에가야해요?
???? 멍하니 희주얼굴만 바라보다 아니....왜?
그냥요~(말이 없는거임...)
왜 밤세도록 놀아줄까
네~~~~~~~ (해맑게 웃더랑)
그리고 또 잡담이 이어지고 계산하고 나가는데 팔짱을 끼는것임 말캉말캉한 가슴이 팔로 전해져서 뇌를 자극시키고
피가 한곳으로 몰림^^
뭐하고 놀아줄꺼예요? 우리 mt가요
???? 어....그러자(와우 두근 두근 두근 두근)
mt입구도착해서 난 간판을 올려다보는데 갑자기 희주가 당당히 걸어들어가 카운트에서 계산하는거임 숙박요~~
오빠~ 빨리와요~~
ㅡ.ㅡ ;
엄청난 스피드로 쑝하고 들어감 키를 들고있는 희주의 모습을 보니 급 ㅂㄱ함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가는데
내옆에 딱 붙어서 떨어질줄을 모르는거임 가슴골에 내팔을 넣어서 꽉 잡고 표정은 키스를 바라는 표정으로 날쳐다보는데
안해줄가 없더라고 가볍게 키스.......방호수를 찾아 들어가는데 문이 딸깍 하고 잠기는순간
희주가 날 껴안는거임 그리고 키스, 혀가 들어오고 입술을을 빨고 (이때당황했음) 내 티를 잡더니 위로 쑥 올려 벗기는거임
목을 빨고 쇄골을 빨고 꼭지를 빨고 (완전 반대임...내가 해야할껄 내가 당하고있음) 입술로 허리를 타고 내려가 벨트를 급하게
푸는거임 난 학학학 거리며 정지상태고 바지가 내려가고 남은 팬티를 마저 홀라당....벗겨지고 내 자지을 잡더니
희주야 더럽!!!!!!!! 이라고 반마디 나오는데 입에 무는거임 귀두를 입술로 물고 천천히 밑기둥까지 넣는는낌이 나는거임
어디 기대고 싶었음 학 학학...천정만 바라보다 내려보니 날 빤히 쳐다보고있네^^; 손으로 내 알을 막 흔들흔들 거리며
입에물고 손으로잡고 딸치는데 쌀거 같은거임 내가 몸을 옆으로 돌렸징 나도 그때부터 완전 늑대로 변신
보름달이 떳으니 나도 변하는게 이치아니겠어...희주를 일으켜서 남방단추를 미친듯이 풀고 브레지어를 벗겼어 바로 빨았지
발뒤꿈치가 덜리더니 오빠오빠~~ 연신 신음소리가 폭발하는거임 젖꼭지가 떨어져라 입으로빨고 혀로누르고 이빨물고
한손은 허리를 받히고 한손을 벨트를 풀고 바지가 내려가면서 벨트가 바닥에 탁 하고 부딛치는 소리에 급하게 내려갔지
팬티를 벗길려는데 희주가 자기가 벗겠다는거야 앉아서 감상하는데 무성한 털뒤로 가려진 보지가 보이더라고
씻자고 말하는 희주의 손길을 따라 욕실로 갔어 목욕타월에 거품 잔득나게 해서 내가슴부터 씻겨주는데 환상적인거야
내 자지를 주물거리며 만지더니 딸을 막 쳐주더라 그리곤 샤워기 잡아서 씻겨주면서 입에 또 무는거야.하~~
바로 박고 싶었는데 나가 있으래~^^; 자기가 씻고 나가겠다고
오빠~~ 나가서 침대에서 기다리고있어요..이렇게
나와서 수건으로 닦고 침대에 누워있는데..ㅎㅎ 침대에서 보이는 통유리 욕실임...그걸 아는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면서
샤워하더라고..엄청 꼴릿했음
나체로 걸어오는데 비율이 엄청난거임 하나도 안가리고 걸어오는데 아~~ 증말 이쁜것임.
그리고 내옆에 눕더니 팔베게 해달라는거임 그리고 내귀에 속삭이는데
오빠~ 나 하고 싶어 해줘요~
콘돔찾을 생각도 없었어 미친거지..완전..
키스를 하고 손은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가고 서로 핥고 빨고 하면서 희주가 다리를 벌리는게 딱 느껴지는거야
손을 천천히 희주 보지를 향해 천천히 내려가니 내손을 턱 잡더니 자기 보지에다 딱 올려놓더라고
오빠~ 해줘요~~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감싸고 주무르니 물이 엄청 나오는거임
그리고 손가락하나로 크리를 오락실 올림픽 100m게임하듯 쟈르르르르르르 비벼주니 난리가 난거임
오빠~~ 이소리만 요란함 손이 흠벅졌데 축축한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발라주니 오빠 넣어주세요 라고 이말밖에 안함
바로 삽입하기 그래서 희주 몸에 올라타서 가슴까지 올라탓지 그리고 물렸어 그렇게 씬나게 빠는애는 처음봄
내엉덩이 잡고 미친듯이 빨아데는데 급 사정감이 오는거임 바로 빼서 넣어면 쌀것 같아서 가슴좀 더 빨아주고
손가락하나를 보지안으로 밀어넣었지 하~~ 하~~ 이런 신음소리만 계속함 하나로 부족한느낌 두개를 넣고
천천히 해주는데 이게 속도가 붙는거임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허리가 침대에서 떨어지는게 보임
그리고 보지한번 핥아주고 삽입했음 퍽퍽퍽..질컥꺼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고 희주는 나를 보지 못하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음 더 강하게 퍽퍽퍽 하니 깊다고 아프다고..말하는게 안들려 이미
늦은거지 그런데 흥분도가 천천히 떨어지잖음.계속 박아되면 콘돔생각이 나는거임
퍽퍽퍽 거리면서 내가 희주야 콘돔끼자 좀만기다려봐 오빠 그냥 그냥..빼지마요..잠만 기다려봐..
빼버렸지 그리고 콘돔찾아서 끼고 퍽퍽퍽하니 느낌이 확실히 틀린거야..좀더 오래하겠다 이생각 듬
술을 먹어서 그런지 확실히 사정이 늦어 하다보니 그냥 싸고 싶은거임 뒤로 돌렸지 엉덩이 들게하고
가슴은 침대에 붙이게하고 내가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선자세로 천천히 삽입하고 삽입하는거 보고있으니 떵꼬가 보이네..
손을 밑으로 넣어 흥건한 물 손바다에 뭍혀서 떵꼬에 발랐징 넣을마음은 없음 그냥 만져주는거지
퍽퍽퍽 하면서 손가락하나로 엉덩이 계속에 까맣게 나있는 떵꼬를 비비듯 만져주니깐 오빠~~ 이러면서
고개를 흔들고 난리가 난거임 정복감!! 이런게 들데...퍽퍽퍽..죽어라 박았음 사정감이 오고 그대로 뒤집어서
정자세로 박았지 퍽퍽퍽 거리니 이제 크라이막스 최대한 깊게 박고 사정을 했어..하~~~
오빠 너무 좋아요..학학학 그렇게 내가슴에 안겨있다 잠들더라고 담배한대 피고 나도 잠들었지
새벽에 간질간질해서 눈을 뜨니 내 자지를 막 빨고있더라고 아~ 함더했징
그이후로 희주는 완전 섹녀본능 폭발했어 감당이 안됐음...처음 모텔들어갈때도 적극적인 애다 이렇게 느꼈는데
더 적극적인거야..서로 사귀자고 말한적은 없어 난 내생활하고 희주는 알아서 자기 생활하고 데이트나 이런걸
해본적이 없어 뜬금없이 전화가와...나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헤어졌어요 나올수있어요 이래...
그날은 기분이 안좋아 집에 있었거든 잠깐보고싶어 거라나 싶어 나갔지
만나자마자 손을 잡더니 건물위로 막 올라가는거야 뭐하는거지...
어디가???
오빠 아무말 말고 따라와봐요.
계속 올라가더니 옥상문을 여는거야..
여기 왜와?
잠깐만요 아까 봐둔곳이 있어요
물탱크뒤로가니 공간이 있는거야 거기에 나보고 누우래...ㅡ.ㅡ? 누웠지 벨트를 막 벗기더니 그때 희주가 치마 입고 있었거든
팬티를 벗더니
오빠 지금하고싶어요
이러더니 내 자지를 잡고 딸을 쳐주네 그리고 말할틈도 없이 보지안에 삽입하고
막 흔더는거야 콘돔도 없는데..방아를 찍는데 그렇게 잘찍는애를 본적이 없어 .퍽퍽퍽 찍는데 사정감이 급 오는거야
야외니깐 긴장감 플러스되니깐 미치겠는데 희주는 계속 박고있지
희주야 나와 나 쌀것같아..응....
오빠아~~..그냥 싸...오늘 안전해...아~~
무슨소리하는거야 나와....
근데 희주가 내 어깨를 누르네..힘이 얼마나 센지...ㅠㅠ
질사해버렸음.....하~~~~
학학학 거리는 희주보니 어이가 없는거임....그리고 버스시간 됐다면 내려가서
버스태워 보내고 집으로 걸어오는데 이게 무슨 짓인줄 모르겠더라고..감정따위가 없는거야...
동아리mt가는 날......대형버스가 섭외가 안되서 소형버스로 가는데 다 앉질 못하니깐 자차로 가게 됐음
동기넘이 운전 보조석에 선배 뒷좌석에 나 희주 여자애 여자애.이렇게..한참 애기하고 가는데
뜬금없이 주희 손이 내 바지안으로 쑥 들어오는거야..존 꼴릿하간한데.이거 조마조마한거야 누가볼까봐
희주가 몸을 반쯤 내쪽으로 틀더니 웃옷벗어 가리고...딸을 막 치는거야 .하~ 사정감..말도 못하고 손목을
잡았지 ...눈빛으로 하지마~~ 이렇게 보내니 빼지는 않고 살살 스담스담..손목 꽉 잡고 꺼집어 냈어
휴게소에서 야!! 차안에서 그럼 어떻하라는거야
오빠!! 심심할까봐요...빙그레 웃으며 가버리네..어이가 없어서...^^;
mt숙소 도착해서도 밤에 한참 술먹고 노는데 나오라는거야...
왜??
그냥 좀 걸어요.
찾을텐데....둘이 없어진거 알면 의심해
뭐 다른애들도 다 산책나가고 하는데 어때서요...
그렇게 둘이 걷다가..잔디가 쫙 깔린 평평한 곳이 있더라고..호수가 제대로 보이는곳이었어
캬~~ 좋다 여기서 쉬다가 돌아가자..이러니 좋다네..내 점퍼깔아서 앉으라고 하니 나도 앉으래
앉아서 이런저런 애기하는데 손을 가슴에 스윽 넣더라
하지마 그냥 있다가자..
오빠 낮에 화났어....요
아니 괜찮아 다시는 그러지마
오빠 나 하고싶어..여기서
????(이건 나만 보면 하고싶어 안달이 났나 이런생각만듬)..
우리 하고 들어가요 네~~~
희주야 그러지말고 애기하고 저 하늘봐라 별 무쟈게 많지...그냥 애기하다가자
......................네....
이래저래 애기하는데 손이 또 내 심벌로 향해오는거야..(아이고..그래 하자)
옆으로 눕혔지 애무가 없어 이제....감정이 좀 결여됐다 봐야함
그냥 바지 벗기고 팬티내리고 손으로 슬슬 만져주니 젖대 바로 삽입하고 퍽퍽퍽하는데
잔디깔린곳위로 내가 바라보고있었거든...뭔가 둥근게 보이는거야..뭐지.??? 퍽퍽퍽...
무덤인거야 무덤앞에 잔디 심어놓은건거야...급 짜증이 나더라 퍽퍽퍽..빼서 바닥에다 뿌리는데
희주가 막 달라고 그래서 입에 넣어줬지..하~~
가자....이제
오빠..좀더 있다가요..
야..여기 무덤앞이야 가자
증말???
그리고 돌아와서 또 따로 놀고...무슨생각일까??대체...
한번은 동아리방에서 딩굴딩굴하는데 주희가 혼자 온거야..
오빠~ 요즘 왜 동아리방 자주안와요
그냥 바빠....이래저래..리포트며...
그렇구나 보고싶었는데
그래...좀 한가해지면 자주 볼꺼야..난 간다
오빠 시간있어요 지금..잠깐...
왜?? 무슨일 있어
그러더니 또 내손잡고 동아리방안쪽으로 데리고가네...
왜??
오빠 하고싶어
야!! 여기 동아리방이야 애들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안돼!!
지금 아무도 안오는거 알잖아요 오빠도
그러더니 치마를 올리더니 팬티만 내려..그리고 벽을 집더니 다리를 벌리네..
오빠 ~~~ 어서~~~
내가 멍하니 있으니 돌아서서 내바지 벗기더니 딸 막 치더라 그런다음 내 자지 서니깐
다시 자세 잡더니 오빠....해주세요...
몰겠다 이러면서 퍽퍽퍽 했지.....그리고 사정....
물티슈로 막 닦더니 오빠 다음에 봐요 이러면서 가버리는거야..
멍했지..한마디로 그리고 결심했어 희주랑 하면 안되겠구나 안하기로....
방학이 되고 여름에 농활하러가는데 난 빠졌음..희주때문에, 아프다는 핑계되고
안갔음 선배들이 걱정해주는게 미안하더라고 그래도 뭐랄까 가면 또 할게 뻔하니깐
동아리방도 자주안가고 가도 잠시있다 가버리고 다른애들 있는거 확인하고 놀고.그랬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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