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된 절친이랑 ㅅㅅ하다 남친된 썰 1

난 22살 여자야 내 말투가 남자같더라도 ㅋㅋ 믿어줘 난 여자야
내가 며칠전에 남친이랑 헤어졌어
그래서 내가 내 남사친한테 술마시자고 연락했더니 바로 ㅇㅋ하더라
그래서 술마시는 중인데 내가 많이 취해서 내 남사친이 날 데려다줬어
내 자취방으로 근데 걔가 내 방으로 들어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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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서 또 술마시다가 내가 나 너무 외롭다고 다 털어놨더니
갑자기 내 남사친이 갑자기 ㅍㅍ키스를 하더라
그래서 나도 받아드리는데 갑자기 손이 내려오면서 내 가슴을 존나 조물딱거리더라.
그러더니 다른 손으로 내 ㅂㅈ안으로 손을 넣고 안을 휘젓더라.
난 흥분해서 막 신음소리내고 있는데
걔가 손을 빼면서 내 옷을 다 벗겼어.
그리곤 걔가 입으로 내 가슴 젓꼭지를 막 깨무는데 쫌 아프더라
그리고 조금씩 내려와서 내 ㅂㅈ안에 혀를 넣고 휘젓는데 진짜 느낌이 좋더라
혀 빼고 나보고다시 옷입으래
그래서 난 그냥 노팬티랑 노브라로 나시티하나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나보고 나가서 하자고 해서 좁은 골목길로 가서 전봇대에 기대서 뒷치기를 하는데
찌걱찌걱소리가 나서 야하고 밖이니깐 스릴이 넘치는거야 ㅋ
그리고 조금 추워서 내가 들어가자고 했어.
2부에 계속 쓸게 반응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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