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추구)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4)

짧은 시간이었지만 친하게 지낸 친구와 지금 이렇게 몸을 뒤섞어 뒹굴고 있으니 너무 흥분 되더라. 내 배위로 그년을 올려놓으니 내가 따로 컨트롤 할 필요도 없이 알아서 내몸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구석구석 핥아주는데, 이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라는 감이 그냥 빡 오더라. 당시 신입생이었으니 20살이었는데 이년은 분명 중고딩 때부터 ㅅㅅ를 즐겨왔다는게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년의 첫경험은 중3때였다고 한다) 그렇게 내 귀에서부터 이르러 ㅈㅈ까지 내려왔고 이년이 펠라를 시전하는데 아주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더라.
그것도 그런게, 지금껏 내가 경험한 여자중에 펠라스킬은 아직까지도 이년이 단연 원탑이다. 쭉쭉빨아 댄 후에는 옆기둥을 또 혀로 핥아대고 부랄까지 알아서 척척 빨아주는게 ㅈㅈ공략에 있어 혀놀림은 물론이고 다양성이 아주 흘러넘치더라. 그렇게, 복에 겨운 서비스를 충분히 받고 나는 그년을 위로 끌어당겨서 바로 쑤셔 될 준비를 했다. 이미, 충분히 그년의 침에 젖어있던 내 ㅈㅈ는 그렇게 그년의 ㅂㅈ속으로 쑥 밀려들어 갔고 그년은 내 위에서 앉아쏴 자세로 열심히 떡방아를 찍어대는데 그 당시로서는 여성상위에서 이렇게 적극성이 넘치던 년은 처음이었다. 처음 오티의 장기자랑에서 그년의 현란한 허리웨이브를 보며 저 년 ㅅㅅ졸라 잘할꺼 같다고 남자동기 몇몇이랑 수근댓었는데, 예상은 정확히 적중했다. 먼저, 유연성 면에선 다른 년들의 타의 추종을 불허할 유연함이었는데, 그년이 위에서 박아댈 때 그년의 몸을 뒤로 젖히기도 하고 당기기도 하는데 몸의 움직임이 무슨 연체동물인 마냥 활처럼 휘어지는게 컨트롤 하기가 아주 좋더라.
그렇게, 위에서 열심히 박아주는데 느낌은 좃나게 좋았지만 이 자세로 계속 진행 되다가는 얼마 못 가 쌀것이 분명하기에 나는 정상위로 포지션 변경 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그렇게 정상위 포지를 잡고 템포를 조금 늦추면서 쑤컹쑤컹 박아대는데 그년 특유의 유연함은 정상위에서도 그 빛을 잃지 않더라. 다리가 일자로 쫙 벌려지는거 하며, 정상위에서 여자 몸이 약간 폴더식으로 접히게 한 후 두다리를 남자 팔에 걸치고 여자 몸을 압박하면서 박는 자세 너희도 알꺼라 생각한다. 이 자세로 쑤시는데 보통년들 같은 경우는 몸이 접히는게 어느정도 한계점이 있고, 그 자세로 장시간하게 되면 여자가 엄청 힘들어 하기 마련이다. 근데, 이년은 그 자세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데, 정말 그 옛날의 폴더폰 처럼 몸이 매우 부드럽게 접히는게 그런 체위에 그런 각도로는 처음 박다보니 느낌이 굉장히 묘하더라.
하여튼, 그렇게 박아대면서 그년 목덜미부터 가슴까지 열심히 빨아주는데 젖꼭지에 혀가 닿을때마다 그년 몸이 격하게 움찔거리는게 "아.. 이년 가슴이 많이 예민하구나" 싶어서 더 열심히 빨아주니 신음도 더 격하게 흘러나오더라. 가슴사이즈도 이년이 약간 육덕진 체형이라 충분히 풍만한게 만지는 재미는 물론이고, 빠는 재미는 더욱더 황홀하기 그지 없었다. 나는 저때나 지금이나 ㅅㅅ의 마무리는 뒤치기로 끝내는걸 선호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마무리를 시킬때쯤 되서 그년을 뒤로 돌려 눕혔는데, 이미 많은 경험이 있던 그년은 돌아누워서는 알아서 뒤치기 자세를 딱 잡더라. 연체동물같은 유연한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년의 뒤치기라인은 아직까지도 생각만 해도 꼴릿하다. 가끔 웹서핑을 하다보면 아다,후다 구분법으로 여자 뒤치기라인이 엉덩이에서 머리까지 일자로 곧게 이어지면 아다이고, 허리라인이 움푹 들어가면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 ㅂㅈ구멍을 확실히 오픈시켜 삽입에 좀 더 용이하게 해주면 후다라고들 하는데,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저 A년 처럼 몸이 특수하게 유연한 경우라면 저 아다,후다 구분법은 그냥 무용지물이 되는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
애초에 니들이 뒤치기 자세를 직접 잡아보면 알겠지만 일반적으로 허리를 일자로 쭉 피고 있는게 더 편하게 느껴지기 마련이지만 일반적인 후다의 경우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련함으로서 남자에게나 본인에게나 좀 더 유쾌한 떡질을 위해 허리를 인위적으로 집어넣는게 대부분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저 A년 처럼 몸이 특수하게 유연한 년들이라면 뒤치기 자세를 잡았을때 따로 인위적으로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몸이 워낙 유연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허리라인이 움푹 들어가는거 같다.
어쨋든, 나는 그 활처럼 굽게 움푹파인 그년의 뒤치기라인 뒤로 가서 그년의 토실토실한 엉덩이와 이미 중력에 굴복해 출렁거리고 있는 풍만한 슴가를 마음껏 주무르며 열심히 박아줬다. 뒤치기는 ㅈㅈ새키들이라면 많이들 알다시피 그 강렬함을 이기지 못하고 조기사정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나도 금방 신호가 왔고 나는 그년의 엉덩이 위에 내 올챙이들을 힘껏 뿌려줬다. 기나긴 대학생활에 있어서 그렇게 내 첫번째 개척이 이루어진 순간이었다.
그렇게 달콤한 ㅅㅅ는 마무리가 되었고 나는 현자타임이 오면서 서서히 이성이 되돌아오자 내일부터 이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하는 걱정아닌 걱정이 들기 시작하더라. 일단은 늦은 시간에다 긴장감 넘치는 ㅅㅅ로 우리는 지칠때로 지쳐 있었기에 그렇게 잠이 들었고 다음 날 일어나 내 옆에 잠들어 있는 그년의 알몸을 보니 내 욕정은 다시 들끓기 시작하면서, 잠들기 전에 들었던 걱정은 또 다시 내 머리속에서 새하얗게 지워져 버렸다.
그렇게, 나는 잠들어 있는 그년의 몸위로 올라타 다시 한번 내 ㅈㅈ를 그년의 ㅂㅈ와 만날 수 있게 해주었고, 이 때 잠에서 깬 그 A년도 아무 말 없이 자신의 가랑이를 활짝 벌리며 내 ㅈㅈ를 다시 한번 환영해 주더라. 그렇게, 환한 아침햇살을 맞으면서 우리는 두번째 폭풍섹을 즐겼고 ㅅㅅ가 마무리 된 후 함께 학교로 향하였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 후 나를 정말 괸찮은 이성친구라 생각하고 있던 그 A년의 패밀리들과 조우하였고, 불과 몇 시간전까지 나와 A년이 서로의 몸을 탐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른체 그날도 우리는 여느때처럼 함께 수업도 듣고 밥도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그 A년과 나는 둘만의 은밀한 비밀을 공유한체 지속적으로 자극적인 섹을 즐겨왔고 그 말할수없는비밀은 영원할줄 알았지만 이 A년이 본격적으로 나를 좋아하기 시작하면서 수 많은 에피소드들을 양산해냄과 동시에 내 학교생활은 서서히 꼬이기 시작했다.
P.S.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누가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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