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랑 병원에서 ㅍㅍㅅㅅ했던 썰. ssul

안녕 형들
두번째로 쓰네!
처음에 썼던 썰을 생각보다 많이 읽어주고 흥분수도 높아서 고마웠어 ㅋㅋ
처음엔 그냥 쓰고 누가 알아볼까 걱정도 좀 하고 해서 그냥 앞으로 눈팅만 하려구 했는데
이게 글 쓰면서 예전에 좋았던 기억 회상하기도 하고, 좀더 자세히 생각하다보니까 좋았던기억도 더 많이나고..
그래서 이밤중에 감성에 젖어있을때 하나 더 써보려고해 ! 필력은 역시 딸리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읽어줘 ㅋㅋ
때는 연애하고 한 반년정도였나.. 당시 대학교 다니던 내가 여름방학 하고 수술을 하기로 했어.
어릴때부터 만성비염과 축농증으로 고생한데다가, 편도선비대증도 있어서 환절기마다 엄청 고생했었거든..
병원가서 수술스케쥴을 잡는데 기왕 하는거 둘다 한꺼번에 하자고 하시더라구? 난 아무것도 모르고 둘다 간단한수술이니까 뭐 금방끝나겠지 하고 그러자고 했고.
그래서 수술을 했는데.. 편도선이랑 비염 수술 두개 같이 해본형들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난 정말 한 3일은 지옥이었어..
편도선 수술을 하면 입으로 숨을 잘 쉬지 말라고 하는거 알지? 수술부위가 진짜 엄청아프거든 ㅋㅋ
그리고 입으로 숨 많이쉬어서 수술부위가 건조해지면 염증이 생길수도 있고 암튼 그렇다고 하더라고
근데 비염수술하면 코를 꽉막아놔서 입으로 숨쉴수밖에 없잖아?
의사선생님이 그건 생각못했던건지 나 수술회진할때 아 이환자 어쩌지.. 이러다가 급하게 거즈에다가 물을 왕창적셔서 내 입 위에다가 덮어주더라.. 가습기마냥..
그래서 한 3일동안 생지옥을 맛봤어. 첫날에 내가 너무아파서 무통주사라도 달아달라니까 의사선생님이 나 혼내고 ㅋㅋ
어디 젊은사람이 이것도 못견뎌서 무통주사는 무슨! 막 이러더라 ㅋㅋ 아 진짜 한대 패주고싶더라.. 내가 돈주고 무통하겠다는데 왜그러는건지..
편도선 수술한데가 보통 이틀이면 통증이 좀 덜한다던데 난 숨을 계속 입으로 쉬어서 그런지 거의 한 5일?정도는 엄청 고생했어.
수술하고 3일쨰 되는날 코에 들어있던 거즈 다빼고, 5일쯤 되니까 입통증도 좀 나아져서 퇴원하라고 하더라고.
근데 내가 너무 아파서 고생해서 병원에서 좀 여유있게 쉬고싶은거야. 그때 내가 2인실을 쓰고있었는데 앞자리가 비어있었거든.
여자친구가 병문안도 자주오고 병원안에서 주는 개인태블릿도 있어서 그냥 여기서 한 이틀 쉬다가 나갈려고 입원 연장신청을 했지 ㅋㅋ
그래서 푹 쉬고 퇴원 전날이 됬어.
그땐 이미 먹을것도 왠만큼 먹을수 있었고 기운도 많이 차려서 거의 수술전이랑 다를바없는 상태였지 .
이제 내일 퇴원한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아쉽기도 하고 이런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병원체질인가봐 ㅋㅋㅋㅋㅋ
그래서 병문안시간 끝나고 집 가던 여자친구한테, 그냥 병원 여기 산책이나 좀 하자고 말했어.
뭐 여자친구도 좋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여기저기 좀 걷다가 병실에 이제 올라가려고 병원계단을 올라간느데
가다가 내가 지갑을 떨어트려서 그걸 주우러 내려갔다 왔는데 여자친구가 먼저 올라가고있더라구.
여자친구가 짧은치마 입고있었는데 밑에서 팬티가 보일랑말랑 하는거야.
지금까지는 아파서 축 쳐져있던 내 존슨이 갑자기 일주일만에 풀발기를 하더라. 오랜만에 자극이라 그런지 서서히 서는게 아니고 진짜 한번에 딱 풀발기하는느낌으로 팍 서더라고.
그래서 마침 몸도 괜찮아진거 같고 아까 같이 저녁먹고 이 같이 닦았으니까 물고빨고해도 뭐 감염되거나 그런건 없겠다 이런생각이 순식간에 머리속에 지나가더라 ㅋㅋ
그래서 여자친구 옆으로 뛰어가서 슬쩍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어.
여자친구가 깜짝놀라더니 뭐하는거야! 소리치더라 ㅋㅋ 근데 그모습이 너무 귀엽고 또 장소가 장소인만큼 갑자기 확 흥분되는거야. 이미 면회시간이 끝났기때문에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을거같고.
그래서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가볍게 입술에 뽀뽀 쪽 해줬는데 여자친구가 웃으면서 이제 좀 괜찮아졌나부네~ 이러더니 갑자기 내 팬티속으로 손을 확 넣는거야.
여자친구가 손이 좀 차가웠는데, 그게 또 엄청 자극이 되더라. 더운 여름이었는데 존슨은 일주일만에 풀발기 상태에서 갑자기 여자친구가 차가운 손으로 확 잡으니까 그것만으로 쌀거같은 느낌이더라고. 여자친구가 잠깐 손으로 해줬는데 진짜 한 20초만에 사정한거같음..
여자친구도 당황했는지 잠깐 있다가 웃으면서 엄청 쌓였구나? 이러더라구.
내 팬티가 온통 정액으로 젖어서 아 이거 어떻게하냐고 막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휙 내리더니 ,
이건 벗어버려 이러고 계단에 꿇어앉아서 내 존슨을 ㅅㄲㅅ해주기 시작했어.
일주일만에 사정이었고 또 금방해서 아직도 거의 풀발기 상태를 유지하던 내 존슨은, 사정한지 1분도 안됬는데 또 사정할 기미가 보이는거야.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이렇게 가기는 싫어서 여자친구 얼굴잡고 일으켜 세운다음에 바로 키스부터 시작했지.
사람들은 성관계할때 다들 관음증 같은게 좀 있다면서? 누가 볼거같거나 공공장소에서 하면 더흥분되고 한다더라고 .
난 나만 이런줄알았는데 여자친구도 엄청 흥분한거야. 입에 항상 거즈덮고 이도 제대로 못닦아서 거으 ㅣ일주일만에 키스하는데
첫키스때 이후로 이렇게 혀 뽑힐정도로 키스해본적이 정말 오랜만이었어.
그렇게 하다가 내가 너무 흥분해서 아직도 무슨생각으로 했는진 모르겟는데 여자친구 상의를 아예 벗겨서 밑에 던져버렸어 ㅋㅋㅋㅋ
여자친구도 당황했는지 누구 오면 어쩔라그래? 이러면서 저건 입고하자고 그러는거야.
근데 난 이미 내자신을 유지할 정신이 없어서 여자친구가 계속 저거 입고하면 안되냐고하는데 브라도 풀러서 똑같은자리에 던져버렸어 ㅋㅋ
여자친구는 졸지에 병원 층간계단에서 짧은 치마 하나만 걸치고있는거야. 그모습이 보는데 어두운 계단에서 그 비상구 조명에만 의지해서 보이잖아? 그게 엄청 야하고 흥분되는 그림이더라고.
평소에 여자친구랑 하면 전희를 되게 오래 즐기는 편인데 그떄는 진짜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여자친구가 옷 입겠다는거 억지로 뒤로 돌린다음에, 치마만 슬쩍 올리고 팬티 사이로 바로 밖아버렸어.
여자친구도 놀랐는지 , 그 섹스할때 좋아서 내는게 아니고 놀란신음? 소리를 계속 내더라.
바로 ㅍㅅㅌ질을 시작했는데 여자친구가 목 돌려서 날 보면서 계속 애원?하는거야
xx야 나 저거 옷 입구하면 안되? 제발 입게..하응..해줘.. 응? 나 너무 창피해..아..
자기도 엄청 흥분해서 신음소리는 계속 나오고 옷은 챙겨입고 싶고 해서 저렇게 말하는데
난 그모습에 또 눈이 돌아서 계속 폭풍 ㅍㅅㅌ질을 했어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말이 나왔는데 나는 진짜 흥분하면 미친소리를 자주하는거같아..
안되 저옷 너 못입어 누가 와도 나 너랑 여기서 섹스하는거 다보여줄거야 뭐 이런느낌의 소리를 막 했던거같아 왜그랬는진 모르겠는데..
그렇게 한 2~3분/정도 밖으니까 여자친구도 이제 더이상 제정신 유지를 못하겠던지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라고. 계단이라 좀 불편하기도 하고 뒤로 계속 흥분한채 ㅍㅍ ㅍㅅㅌ질하다보니까 잠깐 빠졌는데
빠지자마자 여자친구가 뒤돌아서 날 계단에 앉히더라 . 그리고 자기가 내 위로 올라와서 자기 가슴을 나한테 물리면서
다벗겨놓고 여긴 안빨아? 빨리 빨아줘.. 이러면서 자기가 넣고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거야.
난 흥분해서 정신 못차리고 있고 여자친구도 절정으로 흥분해서 말도 엄청 야하게 하는거야
xx야 나 맛있어? 여기서 먹으니까 더 맛있지? 앞으로도 나만 따먹어야되 알았지?
내 얼굴 붙잡고 자기 가슴에 대고있고 허리돌리면서 저런말 내 귀를 애무해주면서 귀에다 속삭이는데
아무리 두번째라지만 도저히 견딜수가 없더라고.
아 나 바로쌀거같아 하니까 여자친구가 바로 빼서 입으로 ㅅㄲㅅ해주더라.
좀전까지 자기 ㅂㅈ안에서 움직이던 자기 애액 가득한 내 ㅅㅈㅈ를 바로 입으로 해주더라고.
그래서 바로 입에다 다 싸고 처리할데가 없으니까 여자친구가 삼킴.. 내 정액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었던때가 여기였을거야 아마 ㅋㅋ
원래 입싸는 자주 해줬는데 항상 역하다면서 뱉어냈거든.
그래서 병원 계단에서 이러고 둘이 잠깐 부둥켜안고있다가 다시 올라갔어. 우리 층 되서 문여는데 그때 딱 간호사가 문열고 계단으로 들어오더라.
그리고 우리한테 여기서 뭐하시는거에요? 지금 보호자 면회시간 끝났는데.. 이러면서 좀 수상하게 보더라고 ㅋㅋ
그래서 그냥 아 뭐 두고가서 잠깐 왓다고 금방 갈꺼라고 하고, 여자친구 짐 챙겨서 다시 보내고 난 다시 들어옴.
흥분이 가시지 않아서 그때 폰으로 포르노 하나 받아서 딸 한번 더치고잤던 기억이 나네 ㅋㅋ
와 이때 다시 생각하니까 여자친구가 다시너무 보고싶다..
앞으로 언젠간 다시한번 만날수있겠지? 개인적으로 아직 내 자신한테 자신이 없어서 연락도 못해보고있는데..
이제 인턴도 끝나고, 다음학기부터 본격적으로 CPA시작하는데 이거 붙고나면 그때가서 여자친구한테 연락한번 해볼까 해 ㅋㅋ
암튼.. 새벽에 주절주절대서 재밌을진 모르겟는데 잘 읽어줘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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