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안마방에서 짝사랑하던 누나 만난 썰 9 (마지막회)

술 취한 탓인지, 분위기가 야릇해서인지 이유는 잘 몰라도 본능에 충실했지ㅋㅋ
누나가 내 팬티를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슬슬 내리는데 웰컴투 야동월드였다ㅋㅋ 내가 실제 야동에 들어와있는 듯한 그런느낌ㅋㅋ
누나와 데이트하면서도 매우 오랜기간 성욕을 억제하고 있었기 때문에 현실과는 다르게 느껴지고 그 순간 자체가 황홀했다 ㅋㅋ 술 때문에 제정신이 아니였었던 탓 도 있겠지만
나는 그래도 누나와 언제 성관계를 가지게 될 지 모르기떄문에 매일 누나 만나기 전에는 깨끗히 씻고 다녔지만 누나가 씻었는지 안씻었는지 몰라서 누나한테 샤워했냐고 물어보니 누나도 나랑 똑같은 생각이였더라ㅋㅋ 당분간 우리집에서 라면먹고 갈 마음이 없어도 언제 하게 될 지 모르기때문에 씻었다고 ㅋㅋ
자취방에서 ㅅㅅ 를 하기때문에 침대에만 누워서하지않고 쇼파,식탁,부얶,거실 심지어 베란다에서 까지도 했어ㅋㅋ 제일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은 베란다인데 ㅋㅋㅋ 내가 변태기질이 있는건지 앞에 건물에서 볼 수도있다는 생각에 더흥분됬지 ㅋㅋ 나는 참고로 현자타임이 최소 30분-1시간 되는사람인지라 관계를 마치고 나면 그 날은 잘 안하지만 (또 할때도 있고) 그날 만큼은 밤새도록 한거같다ㅋㅋ 물론 쉬어가면서 ㅇㅇ
내 집은 빌트인이라 붙박이장이 넓은편인데 안에 보면 안쓰는 이불들하고 그런것들이 있어ㅋㅋ 붙박이장 이불 위에 누나 눕혀 놓고 보ㅃ 도 해주고 그 이후에는 색 다른거 해볼려고 이불 꺼낸다음에 샤워기로 적신담에 축축한 이불 위에 누워서 하는데 ㅋㅋㅋㅋ 무릎위로 허벅지가 이불에 닿다보니깐 진짜 개흥분되더라
나는 내 페티쉬를 대충 누나랑 다 해봤기에 누나는 뭐 해보고싶은거 없냐 물어봤더니 한가지 있다고 하더라ㅋㅋ 그래서 뭐냐 물어 봤더니 내가 허락 절대 안해줄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안해준대는데 진짜 궁금해지는거야.. 그래서 보디에다가 손가락 넣고 장난좀 쳤지 ㅋㅋ 말안해주면 계속 찌를거라공 ㅋㅋ 물론 장난이고 별로 아프지도않겠지만 내가 귀여웠는지 대답해주는데 ㅋㅋㅋㅋㅋㅋ 쓰리썸이랜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 믿겨서 "장난 치지말고 제대로 말해줘ㅡㅡ" 정색하면서 이랬더니 진심이래 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왜 그런 생각을 하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꼴린대 ㅋㅋㅋㅋㅋㅋ 어떤남자새기들이 이유없이 근친상간물 좋아하는것처럼 ㅋㅋ 내가 그건 못 들어줄거 같다하니깐 삐진척하드라 ㅋㅋㅋ 누나가 "거 봐 뭐랬어 넌 절대 못들어줘" 이러는데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쓰리썸하자했다 ㅋㅋㅋㅋ 그뒤에 누나한테 전화로 친구불러온다고하니깐 그러지말라고 짜증내는데 나도 진짜 삐진척했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델고오겠다고 어디 한번 해보라고 ㅋㅋㅋㅋ
그 뒤에 방에 들어가서 누나 키하고 비슷한 곰인형 가져와서 ㅋㅋㅋㅋ 남자 하나 델구왔다고 쓰리썸하자니깐ㅋㅋ 굳어있던얼굴에서 피식웃음이 새어나오면서
"ㅋㅋ 어이구 기여워~" 이러는데 그 말을 하는 누나가 너무 귀여운 나머지 내가 세계여행 시켜주겠다고ㅋㅋ
누나가 세계여행 갈시간 없다해서 30분이면 끝난다고 걱정말라고하니 대충 먼말인지 이해하드라.. ㅋㅋ 누나를 업고 침대로 데려와서 눕힌담에 새끼발가락부터 혀로 핥기 시작했더니 누나가 "아프리카 말고 오스트레일리아 여행시켜주세요~" 이러는데 이해못해서 오스트레일리아가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엉덩이하고 ㅂㅈ쪽이라드라 ㅋㅋㅋㅋ ㅂㅈ랑 엉덩이랑 비슷하게 생겼다고ㅋㅋ 완전 남승무원 빙의되서 "비행기가 곧 착륙합니다~" 이러면서 혀를 같다대는데 ㅋㅋ 그담에 머라말할지 모르겠는거야 ㅋㅋㅋㅋ 결국엔 "비행기 결함이 생겨 오스트레일리아에 곤두박칠 치고있습니다~" 빨아주면서 이러는데 누나는 웃겨 뒤지는지 ㅋㅋ
허리하고 배쪽이 웨이브를하는데 ㅋㅋ ㅂㅈ 쪽은 진짜 벌렁벌렁하구 ㅋㅋㅋㅋ 귀여워서 "비행기가 실종되었습니다 " 이런 뒤에 파워ㅅㅅ 를 시작했다 ㅋㅋ 유치했지만 좋아하는사이라 이러는 것도 너무좋더라 ㅋㅋ
아무래도 누나의 테크닉이 절정에 있었기때문에 우리는 일끝나고 학교 끝나면 매일같이 폭풍ㅅㅅ 를했고 9월달인가는 카드값이 310인가 나왔다 모텔비때문에 ㅋㅋㅋㅋㅋㅋ 물론 딴것도 많이썻지만
그렇게 우리 관계는 좋았지만ㅋㅋ... 누나 어머니가 나이가있으셔서 많이 편찮으신 탓에 누나는 어머니 곁을 지켜야하니깐 어쩔 수 없이 헤어졌지 누나에게 오빠가 있긴했지만 말햇듯이 직업군인이라 ㅇㅇ 오빠가 돌보는건 한계가있었음.
자연스레 헤어지게 됬지만 아직도 연락은 하고지내 서로에게 가능성을 열어두면서ㅇㅇ 현재는 아무사이도아니고 한달에 한번 가끔 만나서 밥만 먹고 헤어지긴 하지만 어머니 호전 되고 계셔서 앞으로 누나하고 다시 더 깊은 관계에 빠져들지도ㅋㅋ 참고로 아는사람들은 알겠지만 난 1년 가까이 여자친구도 없고 20대중반이지만 반고자 상태로 생수라이프도 못즐기고 있어 이게 어떻게 보면 누나를 아직도 마음에 두고있어서 일지도모르지 ㅋㅋ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누나하고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썰베에 들러서 소식을전해주께 ㅋㅋㅋㅋ
읽어줘서 감사해용~ 마지막편이라 너무 허무한 느낌도 없지않아있는데 ㅠㅠ 제가 최근2-3일 글안올렸기때문에 흥분수 50이상 되면
단편 썰 하나 써놓은거 풀게요~
별볼일 없는 글 재미있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참고로 단편 썰 실화 아니고 창작물이에요~ 이상하게 더재밌네요 근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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