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던 예쁜애, 친구가 먹었다. ㅠㅠ (펌)

추락하고 싶다 진짜로....
어제 8시쯤에 과동기놈이 내방에 놀러온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다...
혼자오나보다 했는데 우리과 1년 후배 여자애도 데려오더라....시발...
내가 평소 마음에만 두고 있었던 앤데....걔 생각하면서 친 딸딸이가 아이스버킷 세통이다.
깜짝 놀라서 후다닥 방치우고 페브리즈 뿌리고 앉으라고 했는데 보니까
친구새끼가 알 바비 받았다고 양주를 한병 사왔더라....무슨 블루...
내가 계란후라이하고 스팸구어서 올려놓고 같이 마시다가 발동걸렸다...
십새끼 내가 좋아하던 애를 어떻게 꼬셔왔는지 졸라 부럽고 기분도 나쁘고
편의점에서 똑같은 양주 3만얼마에 사와서 또 마시고....ㅠㅠ
근데 12시쯤 셋다 꽐라 되니까 이 새끼가 은근히 나더러 피시방 한시간만 가 있으면
안되겠느냐고 지랄하더라...나 요즘 하는게임도 없고 씨발 기분도 좆같은데....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오늘 여기서 자고 간다고 하기에 그건 거절 못하겠더라....
거절하면 씨발새끼 나가서 ㅍㅍㅅㅅ 할거 아냐...시발...
내방 7평짜리 원룸인데 침대는 1인용 작은거라....여자애한테 양보하고 침대 아래에
친구새끼 눕고 나는 좀 옆에 떨어져서 눕고는 잠들었는데.....어디서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려서 눈을 떠보니 시발 이것들이 그 작은 침대에서 엉겨있네....
좆같은 생각에 당장 일어나서 캐지랄 떨까 어쩔까 하다보니까 기분이 너무
드럽고 양주마신 것도 울렁거리고 내가 일어나면 다들 쪽팔릴까봐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냥 좆같더라....눈물도 찔끔나고.....
저년 내가 진짜 좋아하던 년인데....박민영 닮아서 피부도 백옥 같고....
젖도 꽉찬 B컵은 되고....무엇보다 허리 잘록하고 오리궁둥이인것도
딱 내취향인데.....씨발....처량하게 눈물로 베개잇 적시고 있다가 보니까....
이것들이 떡을 이상하게 치더라....친구새끼가 위로 올라간게 아니라...
안쪽으로 들어가서 옆으로 치더라? 여자애도 옆으로 박아대고....
방이 어두웠지만 자세히 보니 뭔가 흰공이 왔다갔다 하는게 걔 엉덩이더라?
이불은 이미 발밑으로 떨어져 있고 내가 침대가까이 가서 보니까 존나 꼴리더라...
여자애는 반쯤 정신이 나간거 같았고 친구는 술마셔서 그런지 낑낑대고....이 새끼 손이
엉덩이로 갔다가 가슴으로 갔다가 하는데 옆으로 치니까 손 하나는 아래쪽 엉덩이 밑에
깔려서 존나 주무르고 있던데 그러다보니 윗쪽 엉덩이는 그냥 무방비상태....
눈물흘리던 내 모습은 어디가도 시발 쪽팔리게 내가 어느새 좆 잡고 흔들고 있더라...
침대 아래서 위를 쳐다보면서 친구새끼 손 움직임의 패턴을 분석하고 있더라.....
친구 손이 걔 엉덩이 주무르다가 젖으로 갈때 내가 용기내어 만졌더니 존나 꿀맛...
만지다가 흔들고 만지다가 흔들고.....시발 세상에 이런 황홀 딸딸이가 있나 싶더라...
떡치는 모습을 자세히 보고 싶었지만 그건 각도가 안 맞아서 안됐고....여자애도
밑보지인지 도저히 그걸 보려면 내가 아래로 굴러가야 하는데 그건 힘들어서 계속
엉덩이 만져가면서 쌌다....싸기직전에 휴지가 안보여서 친구새끼 맨날 자랑하던
꼼데가르송 티셔츠가 보이기에 그거 가져다가 쌌는데 진짜 스무방은 싼거같더라...
세상에서 일등 딸딸이였다.....그래서 잠 푹들고 ..좀전에 이 년놈들 간다기에
웃는 얼굴로 신라면블랙 끓여줘서 먹이고 보냈다... 다행이 꼼데에 싼건 모르는 눈치더라.
근데 나도 싸긴 쌌는데 이것도 3썸에 들어가냐? 이글쓰다보니 또 꼴린다.
아...엉덩이 예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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