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따먹힌 썰 1

나도 몇개월동안 보기만하다가 썰한번 풀어볼게
첨이라 겁나 재미없고 지루할지도 몰라
이여자(효주라고 할게 갠적으로 내가 한효주를 좋아하거덩 ㅋ 사실 맛나게 생겼자나?)랑 사귀기 전에 잠부터 잤어
아는 동생이 술자리에 데려와서 친해지고 물론 그전에 SNS로 댓글놀이하면서 친해지긴 했지만 얼굴 첨본건 그날 술자리 였으니까
그날 첨본날인데 만취를 한거야 술자리가 재미도 있었고 술을 잘못했어 나중에 사귈때 술병나서 회사 조퇴하고 옆에 붙어서 수발한적도 있었으니까
암튼 취한 효주를 두고 아는 동생은 지 남자친구랑 먼저 가버리더리고 떡치러 갔겠지 모
택시태워서 보내려는데 도저히 이렇게는 보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옆에탔어 물론 옆에 타는순간 난 작정을하고 오늘 거하게 너를 탐해봐야겠다 하고 같이 간거였지 근데 집에 간다는거야 샹
내가 또 억지로 하는놈이 아니라서 개병신처러 효주를 집에 데려다 줬어 근데 집에 간다더니 이상한 건물로가는거야 난 그때 고시텔 이라는곳을 첨알았어 고시원은 알았어도 고시텔이라니 신기하더라고 물어봤더니 친척(얘는 태임이로 할게 요즘 이태임만 보면 불끈불끈 하더라고)하고 둘이서 살고있대(나중에 반응 괜찮으면 이 친척하고 떡친썰도 풀어볼게) 근데 문을 두드려도 아무도 안나오는거야
"태임이가 없나?"
하더니 열쇠로 열고 들어가더라고 난 돌아보지도 않고 ㅅㅂ 아 개빡돌아서 돌아 나오다가 집에 아무도 없는거 확인도했겠다 문을 두드렸어 효주가 빼꼼 문을 열더니 왜그러냐고 아깐 그렇게 취해있더니 멀쩡하게 양치까지 하고있대 ㅡㅡ
"나 화장실만 쓰고 가면 안될까?"
정말 쉬가 마렵기도 했었어 그랬더니 효주가 알았대 자기 양치만하고 들어가래 기다렸지 일단 입성은 했자나?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들가라길래 후다닥 들가서 싸기 시작했어 일부러 소리 크게 나게하려고 왜 형들은 그런거 없어? 난 여자들 오줌싸는 소리에 미치겠던데 우리 회사 화장실이 사무실이랑 가깝고 문도 없어서 여직원들 오줌싸는 소리에 상상으로 몇번 따먹었는데(나중에 우리 총무 40살 노처녀 따먹은 썰도 함 풀어볼게) 암튼 그렇게 볼일보고 나왔더니 잠옷으로 갈아입고 자고있는거야
난 당연히 집으로 안가고 옆에 누웠지 조금 떨어져서
그러다가 불러도보고 찔러도보고 머리를 쓸어 넘기는데도 반응이 없는거야 다가가서 팔베개를 해줬어 그냥 따라 오더니 내품에 안기더라고 안자나?
일단 가볍게 뽀뽀를 했어 반응이 없네 그래서 얼굴을 남은 한손으로 감싸고 다시 뽀뽀를 했어 그때 혀가 쑥 들어오더라고 완전 깜짝놀라서 머리를 떼어내고 봤더니 그냥 자는 모습을 하고 있는거야 폭풍키스에 들어갔어 ㄱㅅ 만지고 궁디 만지고 등어루만지다가 팬티 앞쪽은 만지니까 완전 축축한거야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효주가 키스만으로 흥분하는 애였어 성감대가 입이었나봐 나야 사귀는동안 좋았지 ㅋ 키스만해주고 ㅇㄹ받고 삽입할수있었으니까
암튼 팬티만으로 이정도인데 ㅂㅈ는 어떨지 안봐도 비디오기에 난 바로 내바지랑 팬티를 같이 벗어버렸어 내 ㅈㅈ는 이미 화장실에서 나올때부터 ㅍㅂㄱ상태였거등 나 다 벗고 효주 바지랑 팬티를 벗기니까 아니나 다를까 무슨 러브젤을 잔뜩 발라놓은 상태더라고 바로 ㅅㅇ했지 택시에서 부터 난 이미 발정나있는 상태였는데 ㅋ
아 이 쫀득함과 꽉참이란 그때생각만으로도 꼬릿해온다
고시텔이라 시원하게 소리도 못내고 바로 입을 막더라고 아 그 모랄까 도전의식? 정복욕? 마구 올라오면서 내 오늘 너의 신음소리를 듣고야 말겠다는 투지로 미친듯이 박아댔어 쫄깃하게 허릴를 내 박자에 맞춰 들었다 내렸다 입은 미친듯이 막고있고 ㅋ 애액은 홍수처럼 나오지 몸매는 이쁘지 미치겠더라고 술도 마셨겠다 한참을 그렇게 박아대다가 힘들어서 효주를 안고 위로 끌어 올렸어
서로 마주보고 앉은상태가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는데 난 할수있는게 없더라고 내가 할수있는거 그 큰 움직임에 나가떨어지지않게 버티는거 밖에없었어
아 이런경우도 있구나 ㅋ 난 누워서 여성상위 자세로 하려했는데 그 자세로 넘어가기전에 내 ㅈㅈ를 물고 안놔주는거야 한참을 그렇게 흔들어대더니 지쳤는지 내목을 끌어안고 키스하더니 누워버리네 몸을 돌려줬어 뒤치기로 한번 보내줘야지 않겠어? 나같은 경우엔 뒤치기가 더 깊이 박히는거 같더라고 뒤치기중 내 필살 기술이 있는데 글로 설명이 어렵다 ㅋ 암튼 그걸 해줬더니 결국 못참고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어 성취했다는 기쁨과 함께 나의 ㅈㅈ는 더욱더 깊숙히 들어가서 여기저기 쑤시고 다녔지 ㅋ
그때 효주한테 전화가 왔어 썸남이었던거 같아 나중에도 물어보진 않았어 나 쿨한 놈이야 ㅋ 나 말고 다른남자 있음 어때 나랑 할때 확실히 하면 되는거야 ㅋ 암튼 전화가 왔길래 움직임을 멈추고 전화기를 건내줬어 받으라고 그랬더니 옆으로 던져버리네 내가 다시 통화버튼을 누르고 건내줬지 눈을 흘기더라고 그러더니 "여보.." 하는데 바로 세게 박아버렸어 ㅋ "아흑!" 그러더니 바로 끊어버리고 전화기를 멀리 던지더라 조금더 뒷치기로 신음소리좀 들어주다가 남은 ㅅㅅ 를 마무리 하기위해 바로 뉘웠어 허리는 능숙하게 피스톤질을 하고 얼굴보고 끌어안으면서 키스하고 봉긋하게 솟은 ㅇㄷ살살 혀로 약올려주면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지 내가 거의 막바지에 왔을때 효주가 팔로는 내 목을 다리로는 내허리를 감싸고 살짝 바닥에서 뜨는거 같더라고 아 고거 묘하대 모라고 해야하나 추처럼 내몸에서 내 허리 움직임에 맞춰 앞뒤로 왔다갔다 하더라고 ㅋ ㅋㄷ도 안꼈는데 그냥 그대로 ㅈㄴㅅㅈ하고 꼭 끌어안고 잤어
아침에 나오면서 효주 해폰으로 나한테 전화해서 전화번호 저장하고 집에와서 폭풍수면을 취했지
아 첨만났을때 얘기하느라 잘때 따먹힌걸 안풀어놨네
형아들 재미없지? ㅜㅜ 첨이라 그래 ㅜㅜ
그래도 반응 좋으면 잘때 따먹힌거 태임이랑 떡친거 이연희(40살총무)랑 사무실에서 떡친거 풀어볼게
첨이라 겁나 재미없고 지루할지도 몰라
이여자(효주라고 할게 갠적으로 내가 한효주를 좋아하거덩 ㅋ 사실 맛나게 생겼자나?)랑 사귀기 전에 잠부터 잤어
아는 동생이 술자리에 데려와서 친해지고 물론 그전에 SNS로 댓글놀이하면서 친해지긴 했지만 얼굴 첨본건 그날 술자리 였으니까
그날 첨본날인데 만취를 한거야 술자리가 재미도 있었고 술을 잘못했어 나중에 사귈때 술병나서 회사 조퇴하고 옆에 붙어서 수발한적도 있었으니까
암튼 취한 효주를 두고 아는 동생은 지 남자친구랑 먼저 가버리더리고 떡치러 갔겠지 모
택시태워서 보내려는데 도저히 이렇게는 보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옆에탔어 물론 옆에 타는순간 난 작정을하고 오늘 거하게 너를 탐해봐야겠다 하고 같이 간거였지 근데 집에 간다는거야 샹
내가 또 억지로 하는놈이 아니라서 개병신처러 효주를 집에 데려다 줬어 근데 집에 간다더니 이상한 건물로가는거야 난 그때 고시텔 이라는곳을 첨알았어 고시원은 알았어도 고시텔이라니 신기하더라고 물어봤더니 친척(얘는 태임이로 할게 요즘 이태임만 보면 불끈불끈 하더라고)하고 둘이서 살고있대(나중에 반응 괜찮으면 이 친척하고 떡친썰도 풀어볼게) 근데 문을 두드려도 아무도 안나오는거야
"태임이가 없나?"
하더니 열쇠로 열고 들어가더라고 난 돌아보지도 않고 ㅅㅂ 아 개빡돌아서 돌아 나오다가 집에 아무도 없는거 확인도했겠다 문을 두드렸어 효주가 빼꼼 문을 열더니 왜그러냐고 아깐 그렇게 취해있더니 멀쩡하게 양치까지 하고있대 ㅡㅡ
"나 화장실만 쓰고 가면 안될까?"
정말 쉬가 마렵기도 했었어 그랬더니 효주가 알았대 자기 양치만하고 들어가래 기다렸지 일단 입성은 했자나?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들가라길래 후다닥 들가서 싸기 시작했어 일부러 소리 크게 나게하려고 왜 형들은 그런거 없어? 난 여자들 오줌싸는 소리에 미치겠던데 우리 회사 화장실이 사무실이랑 가깝고 문도 없어서 여직원들 오줌싸는 소리에 상상으로 몇번 따먹었는데(나중에 우리 총무 40살 노처녀 따먹은 썰도 함 풀어볼게) 암튼 그렇게 볼일보고 나왔더니 잠옷으로 갈아입고 자고있는거야
난 당연히 집으로 안가고 옆에 누웠지 조금 떨어져서
그러다가 불러도보고 찔러도보고 머리를 쓸어 넘기는데도 반응이 없는거야 다가가서 팔베개를 해줬어 그냥 따라 오더니 내품에 안기더라고 안자나?
일단 가볍게 뽀뽀를 했어 반응이 없네 그래서 얼굴을 남은 한손으로 감싸고 다시 뽀뽀를 했어 그때 혀가 쑥 들어오더라고 완전 깜짝놀라서 머리를 떼어내고 봤더니 그냥 자는 모습을 하고 있는거야 폭풍키스에 들어갔어 ㄱㅅ 만지고 궁디 만지고 등어루만지다가 팬티 앞쪽은 만지니까 완전 축축한거야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효주가 키스만으로 흥분하는 애였어 성감대가 입이었나봐 나야 사귀는동안 좋았지 ㅋ 키스만해주고 ㅇㄹ받고 삽입할수있었으니까
암튼 팬티만으로 이정도인데 ㅂㅈ는 어떨지 안봐도 비디오기에 난 바로 내바지랑 팬티를 같이 벗어버렸어 내 ㅈㅈ는 이미 화장실에서 나올때부터 ㅍㅂㄱ상태였거등 나 다 벗고 효주 바지랑 팬티를 벗기니까 아니나 다를까 무슨 러브젤을 잔뜩 발라놓은 상태더라고 바로 ㅅㅇ했지 택시에서 부터 난 이미 발정나있는 상태였는데 ㅋ
아 이 쫀득함과 꽉참이란 그때생각만으로도 꼬릿해온다
고시텔이라 시원하게 소리도 못내고 바로 입을 막더라고 아 그 모랄까 도전의식? 정복욕? 마구 올라오면서 내 오늘 너의 신음소리를 듣고야 말겠다는 투지로 미친듯이 박아댔어 쫄깃하게 허릴를 내 박자에 맞춰 들었다 내렸다 입은 미친듯이 막고있고 ㅋ 애액은 홍수처럼 나오지 몸매는 이쁘지 미치겠더라고 술도 마셨겠다 한참을 그렇게 박아대다가 힘들어서 효주를 안고 위로 끌어 올렸어
서로 마주보고 앉은상태가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는데 난 할수있는게 없더라고 내가 할수있는거 그 큰 움직임에 나가떨어지지않게 버티는거 밖에없었어
아 이런경우도 있구나 ㅋ 난 누워서 여성상위 자세로 하려했는데 그 자세로 넘어가기전에 내 ㅈㅈ를 물고 안놔주는거야 한참을 그렇게 흔들어대더니 지쳤는지 내목을 끌어안고 키스하더니 누워버리네 몸을 돌려줬어 뒤치기로 한번 보내줘야지 않겠어? 나같은 경우엔 뒤치기가 더 깊이 박히는거 같더라고 뒤치기중 내 필살 기술이 있는데 글로 설명이 어렵다 ㅋ 암튼 그걸 해줬더니 결국 못참고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어 성취했다는 기쁨과 함께 나의 ㅈㅈ는 더욱더 깊숙히 들어가서 여기저기 쑤시고 다녔지 ㅋ
그때 효주한테 전화가 왔어 썸남이었던거 같아 나중에도 물어보진 않았어 나 쿨한 놈이야 ㅋ 나 말고 다른남자 있음 어때 나랑 할때 확실히 하면 되는거야 ㅋ 암튼 전화가 왔길래 움직임을 멈추고 전화기를 건내줬어 받으라고 그랬더니 옆으로 던져버리네 내가 다시 통화버튼을 누르고 건내줬지 눈을 흘기더라고 그러더니 "여보.." 하는데 바로 세게 박아버렸어 ㅋ "아흑!" 그러더니 바로 끊어버리고 전화기를 멀리 던지더라 조금더 뒷치기로 신음소리좀 들어주다가 남은 ㅅㅅ 를 마무리 하기위해 바로 뉘웠어 허리는 능숙하게 피스톤질을 하고 얼굴보고 끌어안으면서 키스하고 봉긋하게 솟은 ㅇㄷ살살 혀로 약올려주면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지 내가 거의 막바지에 왔을때 효주가 팔로는 내 목을 다리로는 내허리를 감싸고 살짝 바닥에서 뜨는거 같더라고 아 고거 묘하대 모라고 해야하나 추처럼 내몸에서 내 허리 움직임에 맞춰 앞뒤로 왔다갔다 하더라고 ㅋ ㅋㄷ도 안꼈는데 그냥 그대로 ㅈㄴㅅㅈ하고 꼭 끌어안고 잤어
아침에 나오면서 효주 해폰으로 나한테 전화해서 전화번호 저장하고 집에와서 폭풍수면을 취했지
아 첨만났을때 얘기하느라 잘때 따먹힌걸 안풀어놨네
형아들 재미없지? ㅜㅜ 첨이라 그래 ㅜㅜ
그래도 반응 좋으면 잘때 따먹힌거 태임이랑 떡친거 이연희(40살총무)랑 사무실에서 떡친거 풀어볼게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11 | 자다가 따먹힌 썰 2 (2) |
2 | 2015.06.11 | 현재글 자다가 따먹힌 썰 1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