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보도였던 여친 은못먹고 친구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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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3:50
안녕 난 그냥 20대중반으 ㅍㅌㅊ 의남자라고생각하는데
여친들이항상 못생겼다고하는 남자야ㅋㅋ
처음 쓰슨거라 필력이딸려도 이해 해주길바래ㅋㅋ
이일은 내가 갓전역했을때일이야ㅋㅋㅋ
그때 난 고3여친도있었고 썸녀도 있는 못생겼는데 인기남?
이였지ㅋㅋㅋ
전역하고 할짓도없고 집에서 노는것도조금 그래서
집근처에서 알 바를했지ㅋㅋ
진짜 거기는 나랑 나랑동갑인 남자빼고는 다여자였는데....ㅜ
아무일없었어ㅜ
암튼 일요일날이였어ㅋㅋ친구들하고 매일같이 술마시러
다녔는데 일요일날 갑자기 친구들이 술엄청먹더니 필받아서
노래방 을가자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아는 마담한테전화해서 아가씨있냐 물어보니까
없다는거야 ....ㅜ슬펐지 근데 친구들이 아줌마가 더잘노니까
아줌마 끼고놀자고해서 일단 노래방 입성
아는사람은 알테지만 지방은 일요일에는 아가씨찾는게진짜
힘들어ㅜ
그래서. 난 별기대안하고 아줌마 맞출라했는데
마담이 내친구들은 다 아줌마 맞추고 나만! 나만!
아가씨를 넣어준거야ㅋㅋ
마담누나 땡큐를 외치면서
열심히 가슴 만지고 뽀뽀하고 노래부르고 놀았지ㅋㅋ
끝날때되니까 아쉬운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보도년한테 일끝나고 술한잔더하자고 했더니ㅋ
바로 콜하드라ㅋㅋ
여기서 끊고 써야 재밌겠지ㅋㅋ? 글고 모바일로쓰는거라
베터리없어서 이따 다시쓸게 댓글이랑 많이좀써줘ㅋㅋ
여친들이항상 못생겼다고하는 남자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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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은 내가 갓전역했을때일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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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였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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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기는 나랑 나랑동갑인 남자빼고는 다여자였는데....ㅜ
아무일없었어ㅜ
암튼 일요일날이였어ㅋㅋ친구들하고 매일같이 술마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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