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하던 애 우연히 만난 썰
델리야끼
1
12275
4
2014.12.01 22:55
예전에 30대초반
한참 원조라는걸 하고다녔죠
거의 대학생들 그때는 맘만먹음 바로바로 낚였는데
한 서너달씩 만나고 다른 얘 보고
근데 둘째를 제왕절개로 놓는바람에
병원에 일주일 정도있었죠
한 삼일째인가 회사에서 메일확인하는데
애기참 예쁘네요 라는 메일이 ....
알고보니 전에 만나던 얘
신생아 실에 근무하고 있었음
두어번 메일주고받다가
다시 만나기 시작
서너번 더 만나고
그뒤론 연락안오더라구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5.04.08 | 원조하던 애 우연히 만난 썰 |
| 2 | 2014.12.01 | 현재글 원조하던 애 우연히 만난 썰 (1) |
블루메딕 제품 구입시 멤버쉽 + 30,000포인트 증정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큰등바다 |
10.12
+1
빠뿌삐뽀 |
10.09
+29
소심소심 |
10.09
+83
소심소심 |
10.09
+37
이니니 |
10.06
+27
빠뿌삐뽀 |
10.05
+51
빠뿌삐뽀 |
10.04
+96
레이샤 |
10.03
+16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 Comments
비아그라 직구
첫눈처럼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7,558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