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 울린 썰

추석때 용돈받아 들뜬마음으로 빡촌가서 물뺀후
쉬밸년이 내고추 물티슈로 정성스레 닦아주면서하는말이
오빠는 추석인데 추석새러안가고 왜 이런데 왔어요?ㅎㅎ 이지랄ㅠㅠ
안그래도 현자타임와서 힘든마음인데 도발하길래 나도 일침넣음
너는 왜 추석인데 여기서 이러고 있냐?ㅎㅎ
그러니 울면서 허겁지겁 옷입더니 방에서 나감ㅠ
현자타임 곱하기 두배됨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큰등바다 |
10.12
+1
빠뿌삐뽀 |
10.09
+29
소심소심 |
10.09
+83
소심소심 |
10.09
+37
이니니 |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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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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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4
+96
레이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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