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ㅂㅈ 단련시켜준 썰

쪼임이 약간 예전같지 않다고 하니까 진지하게 걱정하길래
인터넷 찾아서 성인용품점에서 단련기구 구입함
저거 ㅂㅈ안에 넣고 걸으면 안쪽 구슬이 막 헤집고 다닌다함
데이트할때 저거 끼우고 나오라고 했는데
이년이 자꾸 걷다가 멈춰서고 괜찮냐고 어깨 잡으니 움찔움찔함
커피마시러갔는데 자꾸 한숨쉬면서 다리 번갈아 꼬고앉음
나중에 여친 자취방 가자마자 침대에 푹 엎드려 늘어지길래
치마 벗겨봤더니 팬티는 다젖고 사타구니 허벅지까지 질질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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