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친구누나랑 첫경험2

많은 관심 고맙다..진심 이런관심은 감동이다
원래 드라마보면 지난이야기 짧게 나오잖아
난 지난이야기 굵게 다 붙여놨어 대충읽으며
기억을 떠올려봐
-----------------------------
지난이야기
나의 썰에 한치의 거짓이 있다면 내인생 저주다때는 2002년 친구와 밥먹으면서 놀고있는데 누나온단다나보다 4살많은 21살. . 흔히들말하는 나이보다 성숙한 여자다저녁을 먹다보니 시간은 늦어지고 동네 호프집가서우린 콜라 누나는.맥주를 마시며 치킨이나 뜯다 헤어짐근데 그다음날밤 그 누나한테 전화오는거임그 누나 솔직히 이뻣음 일은 밤일 하는것 같았어빔에 술취해서 자주 전화왔었거든암튼 전화로 사귀잔다.. 나 여자 손도 못잡아본 찌질이였다일단 난 사귀자 했고 때는 방학이었지아침 7시 전화오더니 만나자고 했다존나빨리 준비하고 누나를 만나러 갔다그녀의 샤넬 향수냄새와 품에 안겼을때를 상상하며근데 누나가 날 보자마자 한숨도 못잤다면서 너무 피곤하데술도 많이 마셨단다어디 쉴때 없을까? 란 그말을 듣고지금생각하면 존나 병신같지만 커피숍 갈까?아 아니다 피시방가서 좀 잘래? 이딴말 짖어댔다누나는 픽 웃으며 따라오라더니네온사인이 현란한 건물로 들어가더니돈을내고 키를 받고 올라간다벽에는 존나 야한 달력들이 복도벽에 붙어있고비디오 빌려주는 곳엔 성인영화도 많았다여긴 뭐하는 곳인지 진짜 놀라웠다방에 들어갔다침대와 태이블 TV한대 이렇게 있더라여긴 뭐하는덴지.. 여관모텔호텔 그런거 전혀모르고동네 팽이치기랑 와리가리하던 찌질이라 정말 몰랐다누나가. 난 잘테니 넌 티비 보고있어.. 라고 말을하며 이불속에 몸을 스르륵 눞히며 잠든다그때당시 유선방송은 오후시간에는 재방송이 무한반복으로 나올때였다. . 지겹게 계속 티비만봣다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병신같이 ㅋㅋㅋ몇시간지났을까누나가 화를내며 일어난다누나가 말했다야! 언제까지 TV만 볼꺼야?? 일로와봐 좀이랬지
쓰다보니 너희들이 재미없울까봐
의견물어보고쓸래
------------------------------
누나가 말했다
TV좀 그만보고 일로오지!?
그말을 듣고 난 드디어 누나가 잠에서 깻구나
심심했었는데 잘되었다.. 하며
해맑게 쳐웃으며. . 일어났어? 하며 달려갔다
그때 기억으론 잠든모습조차 보지 못하고 Tv만 본
병신이었지
누나가 누워있는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앉았다
누나가 말했다
"너 계속 TV만 본거야?"
하면서 계속 답답하단듯이 쳐다본다
난 TV보래서 봤다..많이 피곤해 보이더라 이랬더니
..
...
옆에 누워봐..
난 놀란가슴 진정시키며 옆에 차렷자세로 누웠다..
그러자 누나가
에이 그렇게 말고 나를 보고 누우라고!
난 진짜 찐따처럼 차렷자세에서 옆으로 돌렸다
누나의 얼굴이 바로앞에있다
가슴을 뚫고 나올듯이 뛰는 심장이 진정이 안된다
여자를 이렇게나 가까이서 본적이 없었다
물론 이렇게 이쁜 성숙한 누나라면 더더욱
누나가 피식 웃으며 날 안아준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여자의 품이 포근하단걸 느꼈었지
정말 그윽한 향수냄새와 그녀의 살냄새
비록 옷은 다 입고있었지만 풍겨오는 향기와
여성의 품이라는 따뜻함이 나를 감싸안았을땐
기분이 아주 몽롱했고 고요했다
그 고요함은 잠시
누나가 내입술에 뽀뽀를했다
아마 난 10초정도 얼어있었다
크지도 않은눈 동그랗게 뜨면서 말이다
누나는 입술이 두꺼워서 너무나 포근한 느낌이었다
멍때리다보니 어느세 또 다가와
내 입술을 빨아댔지
난 그때 이게바로 키스란거구나
아 기분 너무좋다 하며 침흘렸다
그러다 혀가들어오고 난 심장마비걸릴뻔했다
혀라는게 생각보다 달콤하고 부드럽고
영화나 야동에서 보는것과는 차원이다른
실제 키스였던거다
난 너무좋았다
그런데..
누나가 윗옷을 갑자기 벗는다
난 뒤돌았다
상의를 모두 탈의한 누나가 날 뒤에서 꼬옥
안아준다
이불에 댑혀진 누나의 몸은 너무나 따스하며
실크처럼 부드럽고 등에 느껴지는 말캉한 느낌은
가슴이었다
누나가 갑자기 하의를 다 벗는게 느껴진다
그녀는 모두 옷을벗고 날 뒤돌렸다
태어나서 처음본 여자의 나체
그것이 성숙하고 이쁜 누나의 나체
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그녀가 가슴에 내 얼굴을 뭍으며 안아줬다
가슴냄새가 날 미치게 했다
젖꼭지를 빨아달란다..
난 입으로 그녀의 봉우리를 삼켰다
그리고 가만히 있었다......
...
.....
누나가 답답했나보다
빨아들이면서 혀를 이용해 보란다
얼마나 흘렀을까
누나의 입에선 신음이 작게나마 들려왔다
누나에게 감사한다 가슴애무란걸 배웠다
그리곤 내손을 잡더니 자신의 성기쪽으로 가져간다
그리곤 말했다
만져줘..
난 그냥 열심히 만졌다 누나가 신음한다
난뭣도몰으로 가슴을 빨며 손은 열심히 움직였다
그 천국도 잠시 난 극락을 맛보았다
누나가 손으로 내 성기를 잡았다
태어나 발기된나의 성기를 처음 잡은여자
온몸에 전류가 흐르듯 떨리며
당장이라도 머리카락이 슬것같은 짜릿함
말로표현이않되는 좋은 기분이 나를 감싸안았다
아.. 쌀것같았다
그느낌도잠시
갑자기 누나가
내위로 올라와봐..
라고말하며 다리를 벌렸다
난 시키는대로 하는데
넣어달라고 한다
아.. 이게바로 친구들과 농담따먹기하던
그첫경험이구나 섹스라는거구나 하며..
성난 나의 성기는
..
그녀와 하나가 되었다
이게 무슨 기분인가
이건 무슨 감촉이지
어떻게 하지?
아.. 세상이 햐얗게 변한다
구름위에 있나?..
그렇게 몇분이나 지났을까..
내 몸속에 있는 모든 피가 나의 성기로 몰리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느낌 처음이었다
성기가 터질것같았다
모든 피와 기가 몰리는 기분이다
아..
아....
아......
아!........
아윽!!!!!!!!!
하며 터진건..성기도 아니였다.. 피도 아니었다..
그녀의 몸안에 터진건 뭐였을까
지금 그녀의 성기 안에서 내 고추를 빼지않으면
심장마비 올것같아 나도모르게 내 고추를 뺏다..
흘러나왔다..
하얀 엑체..
자위행위를 할때봤던 하얀 놈들
난 놀랐다
자위할땐 많이 않나오던게 엄청 흘러나왔다
아.. 이런기분이구나
내몸은 온몸에 전기맞은듯 떨려왔고
다리는 풀렸으며 눈은 뜨고있으나 앞이 보이지않았다
구름위에 떠있는거 같다
그순간도 잠시
목소리가 들려왔다
수고했어 란 누나의 목소리였다
난 말도못했다
부끄럽기도 하며 이런기분 처음이며
남녀가 모두 옷을 벗은채로있다니..
우린 돌아가며 샤워를했고 옷을 입고 나왔다
그때 우린 피자를 먹었던걸로 기억난다
누나는 웃으며
좋았어?? 라고 계속 물어본다
난 응.. 많이
라며 얼굴을 붉히는 모습이
그 오래된 피자헛을 지날때마다 생각난다
나의 첫경험을 선사해준 성숙했던 누나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이 글을 그녀가 읽어주길바라며
마친다
원래 드라마보면 지난이야기 짧게 나오잖아
난 지난이야기 굵게 다 붙여놨어 대충읽으며
기억을 떠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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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
나의 썰에 한치의 거짓이 있다면 내인생 저주다때는 2002년 친구와 밥먹으면서 놀고있는데 누나온단다나보다 4살많은 21살. . 흔히들말하는 나이보다 성숙한 여자다저녁을 먹다보니 시간은 늦어지고 동네 호프집가서우린 콜라 누나는.맥주를 마시며 치킨이나 뜯다 헤어짐근데 그다음날밤 그 누나한테 전화오는거임그 누나 솔직히 이뻣음 일은 밤일 하는것 같았어빔에 술취해서 자주 전화왔었거든암튼 전화로 사귀잔다.. 나 여자 손도 못잡아본 찌질이였다일단 난 사귀자 했고 때는 방학이었지아침 7시 전화오더니 만나자고 했다존나빨리 준비하고 누나를 만나러 갔다그녀의 샤넬 향수냄새와 품에 안겼을때를 상상하며근데 누나가 날 보자마자 한숨도 못잤다면서 너무 피곤하데술도 많이 마셨단다어디 쉴때 없을까? 란 그말을 듣고지금생각하면 존나 병신같지만 커피숍 갈까?아 아니다 피시방가서 좀 잘래? 이딴말 짖어댔다누나는 픽 웃으며 따라오라더니네온사인이 현란한 건물로 들어가더니돈을내고 키를 받고 올라간다벽에는 존나 야한 달력들이 복도벽에 붙어있고비디오 빌려주는 곳엔 성인영화도 많았다여긴 뭐하는 곳인지 진짜 놀라웠다방에 들어갔다침대와 태이블 TV한대 이렇게 있더라여긴 뭐하는덴지.. 여관모텔호텔 그런거 전혀모르고동네 팽이치기랑 와리가리하던 찌질이라 정말 몰랐다누나가. 난 잘테니 넌 티비 보고있어.. 라고 말을하며 이불속에 몸을 스르륵 눞히며 잠든다그때당시 유선방송은 오후시간에는 재방송이 무한반복으로 나올때였다. . 지겹게 계속 티비만봣다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병신같이 ㅋㅋㅋ몇시간지났을까누나가 화를내며 일어난다누나가 말했다야! 언제까지 TV만 볼꺼야?? 일로와봐 좀이랬지
쓰다보니 너희들이 재미없울까봐
의견물어보고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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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말했다
TV좀 그만보고 일로오지!?
그말을 듣고 난 드디어 누나가 잠에서 깻구나
심심했었는데 잘되었다.. 하며
해맑게 쳐웃으며. . 일어났어? 하며 달려갔다
그때 기억으론 잠든모습조차 보지 못하고 Tv만 본
병신이었지
누나가 누워있는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앉았다
누나가 말했다
"너 계속 TV만 본거야?"
하면서 계속 답답하단듯이 쳐다본다
난 TV보래서 봤다..많이 피곤해 보이더라 이랬더니
..
...
옆에 누워봐..
난 놀란가슴 진정시키며 옆에 차렷자세로 누웠다..
그러자 누나가
에이 그렇게 말고 나를 보고 누우라고!
난 진짜 찐따처럼 차렷자세에서 옆으로 돌렸다
누나의 얼굴이 바로앞에있다
가슴을 뚫고 나올듯이 뛰는 심장이 진정이 안된다
여자를 이렇게나 가까이서 본적이 없었다
물론 이렇게 이쁜 성숙한 누나라면 더더욱
누나가 피식 웃으며 날 안아준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여자의 품이 포근하단걸 느꼈었지
정말 그윽한 향수냄새와 그녀의 살냄새
비록 옷은 다 입고있었지만 풍겨오는 향기와
여성의 품이라는 따뜻함이 나를 감싸안았을땐
기분이 아주 몽롱했고 고요했다
그 고요함은 잠시
누나가 내입술에 뽀뽀를했다
아마 난 10초정도 얼어있었다
크지도 않은눈 동그랗게 뜨면서 말이다
누나는 입술이 두꺼워서 너무나 포근한 느낌이었다
멍때리다보니 어느세 또 다가와
내 입술을 빨아댔지
난 그때 이게바로 키스란거구나
아 기분 너무좋다 하며 침흘렸다
그러다 혀가들어오고 난 심장마비걸릴뻔했다
혀라는게 생각보다 달콤하고 부드럽고
영화나 야동에서 보는것과는 차원이다른
실제 키스였던거다
난 너무좋았다
그런데..
누나가 윗옷을 갑자기 벗는다
난 뒤돌았다
상의를 모두 탈의한 누나가 날 뒤에서 꼬옥
안아준다
이불에 댑혀진 누나의 몸은 너무나 따스하며
실크처럼 부드럽고 등에 느껴지는 말캉한 느낌은
가슴이었다
누나가 갑자기 하의를 다 벗는게 느껴진다
그녀는 모두 옷을벗고 날 뒤돌렸다
태어나서 처음본 여자의 나체
그것이 성숙하고 이쁜 누나의 나체
난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그녀가 가슴에 내 얼굴을 뭍으며 안아줬다
가슴냄새가 날 미치게 했다
젖꼭지를 빨아달란다..
난 입으로 그녀의 봉우리를 삼켰다
그리고 가만히 있었다......
...
.....
누나가 답답했나보다
빨아들이면서 혀를 이용해 보란다
얼마나 흘렀을까
누나의 입에선 신음이 작게나마 들려왔다
누나에게 감사한다 가슴애무란걸 배웠다
그리곤 내손을 잡더니 자신의 성기쪽으로 가져간다
그리곤 말했다
만져줘..
난 그냥 열심히 만졌다 누나가 신음한다
난뭣도몰으로 가슴을 빨며 손은 열심히 움직였다
그 천국도 잠시 난 극락을 맛보았다
누나가 손으로 내 성기를 잡았다
태어나 발기된나의 성기를 처음 잡은여자
온몸에 전류가 흐르듯 떨리며
당장이라도 머리카락이 슬것같은 짜릿함
말로표현이않되는 좋은 기분이 나를 감싸안았다
아.. 쌀것같았다
그느낌도잠시
갑자기 누나가
내위로 올라와봐..
라고말하며 다리를 벌렸다
난 시키는대로 하는데
넣어달라고 한다
아.. 이게바로 친구들과 농담따먹기하던
그첫경험이구나 섹스라는거구나 하며..
성난 나의 성기는
..
그녀와 하나가 되었다
이게 무슨 기분인가
이건 무슨 감촉이지
어떻게 하지?
아.. 세상이 햐얗게 변한다
구름위에 있나?..
그렇게 몇분이나 지났을까..
내 몸속에 있는 모든 피가 나의 성기로 몰리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느낌 처음이었다
성기가 터질것같았다
모든 피와 기가 몰리는 기분이다
아..
아....
아......
아!........
아윽!!!!!!!!!
하며 터진건..성기도 아니였다.. 피도 아니었다..
그녀의 몸안에 터진건 뭐였을까
지금 그녀의 성기 안에서 내 고추를 빼지않으면
심장마비 올것같아 나도모르게 내 고추를 뺏다..
흘러나왔다..
하얀 엑체..
자위행위를 할때봤던 하얀 놈들
난 놀랐다
자위할땐 많이 않나오던게 엄청 흘러나왔다
아.. 이런기분이구나
내몸은 온몸에 전기맞은듯 떨려왔고
다리는 풀렸으며 눈은 뜨고있으나 앞이 보이지않았다
구름위에 떠있는거 같다
그순간도 잠시
목소리가 들려왔다
수고했어 란 누나의 목소리였다
난 말도못했다
부끄럽기도 하며 이런기분 처음이며
남녀가 모두 옷을 벗은채로있다니..
우린 돌아가며 샤워를했고 옷을 입고 나왔다
그때 우린 피자를 먹었던걸로 기억난다
누나는 웃으며
좋았어?? 라고 계속 물어본다
난 응.. 많이
라며 얼굴을 붉히는 모습이
그 오래된 피자헛을 지날때마다 생각난다
나의 첫경험을 선사해준 성숙했던 누나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이 글을 그녀가 읽어주길바라며
마친다
[출처] 고1때 친구누나랑 첫경험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99&wr_id=16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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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6.07 | 고1때 친구누나팬티로 ㅅㅈㄴ한 ssul.SSUL |
2 | 2015.05.03 | 현재글 고1때 친구누나랑 첫경험2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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