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할뻔한썰

내가 고등학교때 그냥 집에 있었음근데 내가 고등학교를 서울로다녔는데 서울사는 친구가 갑자기 우리동네 온다고 연락옴누나들 두명이랑 같이 놀자고해서 나감나갔는데 누나들이 술사주고 내친구가 여름이라 쪼리신고 나갔는데 쪼리도 끊어지고 그랬는데 누나들이 신발도 사줌한누나는 팔다리도 짧고 못생김 목소리는 또 존나 큼한누나는 좀 통통하고 그냥 평범근데 평범하게 생긴 누나가 내 손을 잡고 막 자꾸 스킨십 해댐나는 얻어먹은게 있으니 그냥 손 잡아줌그러더니 막 취한척 함 집에 가야된다면서그래서 내가 집에 가라고 버스타는데까지 데려다 준다도 함알았다면서 가는데 자기 힘들다고 모텔에서 쉬었다 가자고 함난 내 첫경험을 이런 누나와 하고싶지 않아서 누나 많이 취했다고 집에 가라 함자꾸 쉬다가자길래 내가 싫다그럼 집에 가야된다고그러더니 누나 집 감나한테 계속 연락옴계속 씹어주니 연락 잘 안옴그러고 빠이 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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