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엠창녀 목격한 썰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브날 야간알바 마치고 고향에 내려가 친구들과 놀려고 부산행 버스엔 몸을 실었는데
어떤 미친뇬이 초저녁부터 술냄새 풍기며 침 질질 흘리며 널브러져 쳐자고 잇었슴.
나이는 대략 20대 초반 아님 화장 떡칠한 고딩 갓기도 하구,,,
하여튼 주위 사람들은 신경끄고 상관하지 않은 분위기 엿슴...
잠자리가 불편해서 인지 몸을 비비꼬며 잠결에 ㅅㅂ ㅅㅂ 욕하면서 자는게 개신기~ ㅋㅋㅋ
막판에 자다가 무슨 야릇한 꿈을 뀟는지 치마를 젓히며 배꼽주의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더니
급기야,,,, ㄷㄷㄷ
나중에는 팬티에 손 집어 넛코 부쩍, 부쩍 긁으면서 잠,,, ㅜㅜ
그래도 신기한건 코는 안 골흠...
고속버스 아니구 시내버스엿슴 골벵이뇬 따먹을수 잇는 절호의 찬스엿는데..... ㅠㅠ
넘 억울함
[출처] 버스에서 엠창녀 목격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99&wr_id=64814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컴쇼 |
04.21
+39
AM00시00분 |
04.21
+16
subin |
04.15
+38
미니찡 |
04.10
+133
모찌얌 |
03.27
+45
소심소심 |
03.21
+66
고양이광 |
03.14
+21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4,95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