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성추행 당하고 성적취향이 정해진 계기썰
강강93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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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23:17
어릴 때는 외모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갈수록 역변을 한 케이스입니다. 다행히 내년에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어릴 때의 썰을 풀자면 지방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유치원을 다닐 때 수업을 듣다가 갑자기 여선생들이 저를 들고 복도로 가서 볼에 뽀뽀해 달라한 기억이 나네요. 저는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닥달에 못 이겨 뽀뽀를 했었구요.
그리고 같은 아파트 위층의 이웃사촌(그 시절은 이웃들과 격 없이 지냈죠?) 가족들이랑 밥을 먹다가 방 안에 혼자있는 저에게 이웃사촌의 어머니가 와서 제 ㅈ을 만지고 간 기억도 남습니다.
조금 더 큰 뒤에 초등학교 고학년일 때인가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명절 때 시골에 내려갔는데 가족은 많고 방은 별로 없으니 옆에 사촌누나와 여럿이 같이 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는 줄로만 알던 사촌누나가 자면서 제 손을 들고 가더니 본인 가슴을 만지게 하고 본인 ㅂㅈ에 손가락을 하나씩 넣었다 뺐다 하더군요. 키스도 하면서. 그 땐 그저 가만히 있게만 되더군요.
이런 일을 겪다보니 근친에 대한 성적취향이 생겼습니다.
야동이나 야설이나 근친만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중1인지 초등학교 고학년인지 모르겠으나 제 여동생을 꼬셔서 ㅅㅅ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그 당시 애무도 모르고 젤을 바른다던가 그런 것도 모르니 넣지도 못하고 실패를 합니다.
그 뒤론 학창시절과 20대 땐 어머니를 흠모하게 되더군요. 팬티 냄새를 맡거나 팬티에 사정도 해보구요.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았으나 엄한 아버지도 계시고하다보니 그저 손으로만 해결할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30이 넘어가고부터는 그 대상이 여동생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강제는 범죄이다보니 꼬셔보려고 술 마시면서 야한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어떻게 얘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릴 때 그 기억나냐라고 했더니 당연히 나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제대로 해볼래?‘ 했더니 거절 당했습니다.
뭐 사랑으로라기보다 터부시되는 행위를 하는 그 도파민 때문에 원하긴 했습니다.
아무 성과도 없는 마무리이지만, 아직 그러한 취향 때문에 나이든 아직도 여자가 끌리긴 하네요. 아무 접점이 없어 경험이 없지만, 경험은 해보고 싶긴 하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이 얘기를 아무한테도 할 수가 없어 여기다 풀 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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