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부인으로25_여친의거짓말

19일에 작성하고 다음 글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제가 사정이 있어서 바로 적을 수가 없었네요.
계속 이어 가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감 해주시는 모든 분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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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부인으로25_여친의거짓말
그렇게 쉬라고 하고 저도 생각을 정리 했습니다..
여자들에게 조롱 받고.. 남들 앞에서 섹스를 하고..
이게 가능한 부분인가..? 소희야 DS 로 시작된 거라 그랬다쳐도
유라는 전혀 그쪽이 아닌데 아무리 저와 싸웠고 감정적으로 극단적인 상황이었다곤 해도..
이게 되는 상황인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외국에 있었고 유라가 그렇다고 하니 그런지 알아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죠.
어쩌면 제가 소희와 헤어진게 DS 형식으로 빼앗긴거였고 그게 저의 트라우마라는걸 알아서
그래서 유라는 그런것으로 되돌려주는게 저에게 더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을 거라 생각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 정신세계는 이미 한번 무너져서 소희와 헤어졌을때와 같지 않았다는 걸..
그걸 유라가 몰랐단 것 그거겠죠.
차분히 생각을 정리 했습니다.
아무튼 유라는 나와 헤어지고 싶지 않다 했고..
남자도 정리를 하겠다 했습니다.
가능 여부를 떠나서..
제 자지는 유라와 대화를 했을때부터 터질듯 발기해 있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소희때는 정신이 무너졌는데..
이번엔 쿠퍼액을 흘리며 꺼떡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죠.
이 년을 더 굴려봐야겠다.
그런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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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에 쓰고는 별 내용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이 글을 임시저장해두고 1주일을 끌었더니 글이 잘 안써지네요.
이거 올리고 바로 다음꺼 써보겠습니다.
[출처] 여친이부인으로25_여친의거짓말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9&wr_id=71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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