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신도림 사당방면 출근시간대에 좆꼴리던 썰

회사가 사당이여서 2호선 타는데
니들도 알다시피 그 시간대 그 구간은
초 만원 상태다
그래서 뭐 치마입은 검스녀 엉덩이에 ㅈㅈ 부비부비했냐고?
그건 아니고 난 항상 지하철 출입문 손잡이에 등을 기대고
가는 것을 즐기는 편인데
그날은 신림역쯤에서 내 앞으로 서른 내외되보이는
예쁘고 농익은 여자가 밀려와 섰더라
지하철 초만원이라서
그 여자코와 내 얼굴이랑 거의 한뺨 가량 붙어있었다
내 키가 작아서 그 여자랑 눈높이도 일치한 상태
거의 바로 키스도 가능한 거리
얼굴도 예뻐서 감상하는게 즐겁더라
상대방은 의식적으로 내 시선을 피하고 있었고
난 사당역까지 즐겁게 그 여자의 얼굴을 구석구석
감상하다 내렸다 정말 너무 붙어있어서
아이컨택 좋아하는 나도 부담스러울 정도였다
스킨십 하나 없이 ㅈㅈ가 빨딱 설 좆꼴리는 기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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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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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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