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 도사견 키웠던 썰

아는 형이 단독주책 사는데 마당에 검은색 도사견을 한마리 키웠음
이름이 챔피언이었는데 근육도 장난아니고 성깔도 사나워서 집서열 1위 ㄷㄷㄷ
흙묻은 발로 거실 들어와서 테레비 보고 그래도 식구들 아무도 뭐라 못그랬다고함
그러다 하루는 챔피언이 밖에 나가 안돌아옴. 챔피언 서슬에 테레비도 맘대로 못봤던
그 형네 가족들 챔피언 압정에서 벗어났다는 생각에 기쁨의 만세 부름
근데 한달인가 있다가 챔피언 돌아왔는데
온몸이 상처투성이에 근육이 두배가 돼서 돌아왔다고 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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