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 집에 데려와서 ㅅㅅ한 썰 2

2부 시작할게
1부 못봤으면 보고 와 (http://www.핫썰.com/132961)
그냥 누워 있었는데
몸한번 섞었을 뿐인데
갑자기 이여자가 내꺼같고
기분 편해지고 늘어지고
세상다가진거같은
무엇이든 할수있을 만족감이 들더라
근데 난 그느낌이 여자에게
들경우 이여자는 쉽구나 라는 생각도 어림풋이
든다는것은 몰랐어
그렇게
멍하니 있다보니까
서로 이름도 몰랐더라
순간 혐오감이 없잖아 있엇어
아무래도 첫 경험을 막 치른셈이니
거듭 말하지만 한번 몸 섞은 여자가
내것된것같고 그런다고 했잖아
참 치사하고 어이없게도
이누나는 처녀가 아닌게 아쉽다는 생각을 했엇어
우습다 지금 생각해도
나같은 남자가 돈 뜯기기 쉬울거 같아
뭐 그런 생각들을 하다가
이름을 물어봤지 핫썰스트 www.핫썰.com
연xx누나 라고 하더라
이름 이쁘다고 칭찬 해준뒤
나도 통성명하고
한동안 끌어안고 있다가
옷입고 번호교환하고
누나가 열쇠 하나를 건네더라
나는 섹파인지 사귀는건지 잘 몰랐어 그때까지만해도
솔직히 한번 섞고 오늘부터1일 하는것도 우습잖아
그때 차라리 확실히 해두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아무튼 그렇게 헤어진뒤 나는 집에와서
이 열쇠를 앞으로 써야하는지
사귀는것 까지 발전할수있을까
단순한 섹파가 되는걸까
고민 많이 했어
우유부단한 나는
한동안 잠수라는 어이없는 선택을 했지
동정보다 뗀지 얼마 안된
놈이 더 ㅂㅅ같다라는게
그때 체감이되더라
여튼 본의 않게 방치플레이를
하게 됬단 말이야
전화나 문자는 씹어보고 꽤많이 왔더라
나는 무언갈 시험하고 싶었는지도 모르지만
결국 자신한테 지고는
다음날 연락하기로 했는데
이게 왠걸 누나가 내집앞으로 찾아온거야
물론 이야기 해준적도 없고 어떻게 온거지?
하는순간 누나가 내 입을 덥쳤어
술좀 빨은거 같더라
술냄새가
근데 키스 잘해서 달콤하기 까지하더라
끊임없이 쏟아지는 꿀폭포를 마시고 있는듯 했어
누나가 내위에 올라타서 능숙하게 벗긴뒤
입으로 귀를 핥다가
쭉 내려와서 젖꼭지를 빨아주더라
신음 흘리니까
귀엽네 하는 표정으로 집요하게
핥으면서 한손은 내 ㅈㅈ로 가더라
1주일 잠적했다고 터프 해져버린 누나는
나에게 벌을 주는듯했어
강간당하는지 알았어
그뒤에 내 ㅈㅈ 귀두 부분 휘감아 오는
혀는 독사의 뱀인양 이상야릇한
두려움과 쾌감을 느끼게했어
아이스크림빨듯이
아이스크림 녹듯
내 ㅈㅈ도 녹아내릴것 같았지
누나가 이미 질질 흘리고 있다고
빨리 박으라고 하더라
나는 발정난 종마 마냥 박아넣었지
와 화상 입을뻔했어
위스키 라도 마셨는지
몸속 열이 장난 아니야
펄펄 끓는 고기단지가 내 ㅈㅈ를 감싸고
가만히 있어도 내뱉으려하는
ㅈㅈ를 어머니의 따스한품같이
다독여주듯 날 녹여갔어...
누나도 그때보다 더 흥분했는지
윽..으...으.흐..
들썩 거릴때마다 단조로운
소리가 들리더라고
누나가 내위에서 흔들게 됬는데
허리놀림이 그냥...
훌라우프돌리듯 ㅂㅈ도 같이 쪼이며
흔드는데 이무기가 여의주 품은
용을 누르고 승천하는듯한
이미지를 생각나게 하더라
나는 그렇게 현자가 되는 길을 떠났고
내 ㅈㅈ가 몇발 싸더니 힘껏 풀이 죽었어
처음 한발은 안전하다고 해서
질내 한방 불안해져서 콘돔끼고했어
그다음은 그냥 그때처럼 안고만 있었지
3부에서 계속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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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3.11 | 현재글 업소녀 집에 데려와서 ㅅㅅ한 썰 2 (1) |
2 | 2015.03.10 | 업소녀 집에 데려와서 ㅅㅅ한 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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