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한테 뺨 맞은 썰

나는 뱃놈인데 자주 지명한 오피녀랑 떡치고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휴가로 바다가 좋네 어쩌네 하더라고
난 바다 안좋아 한다니깐 바다가 좋다고 자꾸 우기는거야
그래서 내가 뱃놈한테 바다 가라라는건 창녀한테 쉬는날
떡치라는거랑 똑 같은거라고
그랬더니 시발년이 내 뺨을 존나게 갈기더라
눈물이 핑 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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