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여친 전남친에게 대주고 오라한 썰 5부
상구씨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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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02.22 03:01
집으로 돌아온 뒤 이런저런 일들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곧 저녁시간이 다가왔고 그녀에게서 카톡이 왔다.
그녀 : 나 그 오빠 이제 만났어.
필자 : 그래! 밥 맛있게 먹고 재밌게 놀고 와!
그녀는 그 놈과 오랜만에 만나 할 얘기가 많은지 그 이후론 카톡이 거의 오지 않았다. 난 미드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밤 10시 정도가 된 시점에 그녀에게서 카톡이 왔다.
그녀 : 오빠! 나 이제 술집에서 나가고 있어.
그 카톡을 마지막으로 그날 밤 그녀에게선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았다. 이렇게 연락이 없는 걸 보면 분명 그 놈과 같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흥분이 되면서 한편으론 정말 그놈과 섹스를 하러 간 것 같은 그녀가 밉기도 했다. 상상할 땐 흥분만 있었지만 실제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다는 생각을 하니 화가 나기도 했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새벽 3-4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다.
눈을 떴을땐 오전 9시반이었다. 대충 정신을 차리고 침대에 다시 누워있으니 그녀에게서 카톡이 왔다.
그녀 : 오빠 나 이제 모텔에서 나와서 집가려고.
필자 : 응. 조심해서 와. 너네 집으로 가봐도 될까?
그녀 : 응! 우리집에 먼저 들어가있어.
필자 : 알겠어.
카톡을 끝낸 뒤 씻고 바로 그녀의 자취방으로 향했다. 공동현관과 그녀 집 비번을 알고 있었기에 먼저 가서 그녀를 기다렸다. 내가 집에 도착한지 20분 정도가 지나자 그녀가 집으로 들어왔다. 문을 열고 들어온 그녀와 눈을 마주쳤을 때 미묘한 감정이 들었다. 그녀도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약간 어색해보였다. 나는 그런 분위기를 깨기 위해 그녀를 안아줬다.
필자 : 잘 갔다왔어?
그녀 : 응! 나 많이 기다렸지?
필자 : 응! 보고싶었어.
잠시 뜸을 들이던 그녀는 이내 말문을 열었다.
그녀 : 오빠! 나 진짜 안 미워? 나한테 화난 거 아냐?
필자 : 전혀. 하나도 그런 마음 없어. 내가 시킨 거잖아.
그녀 : 오빠가 나 미워할 것 같아서 어제밤 내내 신경쓰였어.
필자 : 괜찮아! 수고했어.
나는 그녀를 다시 한번 안아줬다. 그녀의 얼굴을 바라봤을 때 그녀의 촉촉한 보지가 남의 자지에 박혔다는 생각에 다시 네토끼가 살아나며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난 부드럽게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초미니스커트를 아래로 내렸다.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동시에 그녀의 상의를 벗기고 호피무늬 브레지어의 끈 또한 마저 벗겨냈다. 내 입을 그녀의 봉긋한 가슴으로 옮겨 마구 빨아댔다. 혀를 움직여 그녀의 분홍빛 유두를 자극하니 그녀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녀가 충분히 흥분한 듯하자 드디어 난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그 안을 들여다봤다. 거기엔 분명 그 놈의 정액인 것이 분명한 끈적끈적한 물질이 잔뜩 묻어있었다. 그녀의 애액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은은하게 나는 밤꽃냄새는 그것이 남자의 몸에서 나온 것임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
그녀는 확실히 내 미션을 수행한 것이다. 내 명령에 따라 전남친에게 보지를 대주고 그의 정액을 가득 받아온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세,네번째 손가락을 넣었다. 보지안도 그 놈에게서 받은 씨들로 도포가 되어 미끈미끈했다.
필자 : 어제 몇번 했어?
그녀 : (신음소리를 내며) 아~ 오빠 손가락 넣지마.
필자 : 오빠가 몇 번 했는지 묻잖아?
그녀 : 세번했어. 어제 밤에 두 번, 오늘 아침에 한번.
손가락을 움직임을 더 격렬히 하며 그녀의 지스팟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필자 : 다른 자지에 박히니 좋았어?
그녀 : 어~어~. 오빠 그냥 박아줘. 박아주세요.
필자 : 빨리 말해봐. 다른 놈한테 걸레처럼 박히니 흥분됐어? 좋았냐고?
그녀 : 어~ 흥분됐어.
필자 : 그 놈 자지도 빨았어?
그녀 : 어! 할 때마다 빨아줬어. 오빠~ 미치겠어. 제발 넣어줘.
필자 : 누구 자지가 더 컸어?
필자 : 오빠게 훨씬 커. 오빠게 난 제일 좋아. 제발 넣어줘.
그녀에게 너무 오래 얘기를 시킨 것 같았고 나도 박고 싶어 결국 내 물건을 그녀 속으로 집어넣었다. 불과 몇 시간 전에 딴 놈이 쌌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흔들었다. 불쾌함보다 더 큰 흥분이 밀려왔다. 아침에 이미 다른 놈의 자지를 받아들인 그녀는 또 다른 자지의 피스톤 운동에 어쩔 줄 몰라했다. 손톱으로 내 등을 움켜쥐며 연신 허리를 움직여댔다. 내가 눕고 그녀가 내 위로 올리가 격렬히 허리를 돌려댔다.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흔들리는 유방을 감상하다 어제도 이런 모습으로 그 놈 위에서 흔들었을 거란 생각이 들자 갑자기 흥분이 되어 결국 그녀안에 싸버리고 말았다.
그녀안에 넣었던 자지를 빼 그녀 입으로 가져갔다. 내 정액에다 그 놈의 정액, 본인의 애액이 함께 묻어있는 자지를 그녀는 정성껏 빨아주었다. 섹시한 고양이상의, 새하얀 피부를 가진 그녀가 내 다리 밑에서 내 페니스를 빨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줬고, 그녀가 내 자지 청소를 끝내자 다시 한번 그녀를 안아줬고 우린 침대에 함께 누웠다.
그 날은 내가 그동안 가져왔던 성적판타지를 처음으로 이룬 날이었고, 이후 진행될 다른 이벤트들을 가능하게 했던 첫 걸음이었다. 이후부터 난 흥분과 배덕감이 교차하는 이 생활을 놓을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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