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맞선녀 만난 썰

사진보니깐 황우슬혜 닮은 년
키도 시뱌 169에 쭉쭉 빵빵 스탈이길래
아오 시뱌 초대박 오예
존나 설레이며 만났는데
저 멀리서 시뱔 웬 질럿이 다가옴
이런 시 발
턱주가리가 김구라급
아놔 그래도 휴먼급은 되고 몸매도 퉁퉁한게 시뱌 떡 잘치겟다 싶어서
잘해볼라고
저녁 안드셨죠? 제가 아는데 있는데 걸로 아졈
넹
네비이름찍는데 갑자기 샹 년이
어머 거기 제 아는 분이 하는데라 창피한데.. 딴데 가졈
네? 어디 아는데 잇으세요?
넹 ..
샹 년 안내하는데로 가서 메뉴판을 고르는데
쇠고기 스테이크 .... 1인분 4만5천원..
이런 시 부랼년 메뉴판으로 대 갈통을 쳐 갈기고픈 충동을 억누르고
그나마 젤 싼 1.5만 짜리 고기밥을 시킴.. 상 년 눈치보더니 같은걸로 주문..
어색한 대화... 그리고 헤어짐
내돈 3만원 이 시뱔 질럿 년아
결론 : 상 년이 지 아는데 있다고 개비싼 레스토랑 델꼬가면 널 엿메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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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10.14
빠뿌삐뽀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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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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