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집에 돌아왔는데 여동생이 섹시해진 썰

2년만에 유학 갔다가 집에 돌아 왔는데
여동생이 고등학생이 되어있었다.
평평했던 가슴은 귀엽게 봉긋 솟아있었고
마냥 어리기만 했던 웃음은 요염했다.
그렇게 1주일을 집에 있었는데
동생이 학교을 갔다 와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그 젖은 머리와 피부를 보면서 꼬추가 불룩불룩 거리더라
동생한테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을 하면서 진정 시키려고 하는데
"오빠야는 안씻나?"
이러면서 다가오더라
안그래도 자제하려고 노력하는데 가까이 오니깐 미칠지경
그래서 최대한 허리 숙이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아까 씻었다. 빨리 니방에 드가라"
그러니깐 여동생이 웃으면서
"에이 동생 보면서 무슨 생각 하는데? 니 내 오빠야 맞나? ㅋㅋㅋ"
막 놀리더라 그래서 참지 못하고 결국
주먹으로 존나 패서 지 방으로 돌려 보냄
좆같은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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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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