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이 흔한가? 1
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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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4:30
안녕 그냥 편하게 쓸게.
폰으로 타자치기도 넘 귀찮은 나이라..ㅋㅋ
이건 내가 정확히 고2때 겪었던 일이고 나한텐 잊을 수 없는
경험인데 뭐 세상엔 많은 일들이 있으니 특별하다고 할수있을랑가 ㅋ
난 고등학교를 실업계를 나왔고 고당때 내 이미지부터 말해주자면
좀 어리버리한데 여자애들이 귀여워해주는? 내가 하는 농담이 웃긴지지 잘웃어주고 수업시간에 한마디씩해서 좀 웃기는 애였음
우리반엔 전교에서 젤 이쁜애가 있었는데 그당시 3대 기획사 연습생이었고 뭐 키는 작고 얼굴은 하얗고 딱 고양이상에 어울리는? 성격도 고양이 그 자체였던 애임
검색해보면 데뷔는 못했고 전해듣기로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나갔는데 짧게 나왔다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연예인할 얼굴까진 아니었던듯 ㅋㅋ
뭐 사건의 발단은 그냥 평범한 쉬는 시간이었는데 걔가 친구랑 장난치는 건지 막 뛰댕기는데 가슴이 막 출렁출렁 한거임 그래서 넋놓고 보다가 다른 여자애랑 눈마주쳤는데
이대로 모른척하면 ㅅㅂ 그냥 변태되겠다 싶더라고 ㅋ 그래서 그냥 웃겨볼랴고 “나 방금 엄청난걸 봤어”라고 말했는데
그게 빵터지더라고? 그여자애가 바로 옆에 여자애한테 상황설명하고
뭔지알지? 자기들끼리 얘기하다 막 웃고 그니까 걔도와서 듣더라고ㅋ
난 모른척 앞에 보고있으면서 신경은 그쪽으로 쏠려있는데 걔가 막 웃우면서 날 두손으로 때리더니 변태라고 하더라고 ㅋㅋ
그냥 유쾌하게 넘어가는 분위기라 내가 영미(가명)야 넌 키도 작은데 엄청나네 하니까 다 왁하고 웃으면서 일단락됐지 뭐 난 걔가 막 기대면서 웃는데 설레고 ㅋㅋ
근데 문제는 걔가 한학년 꿇은 형이랑 사겼단 말야? 이게 그형 귀에도 들어간건지 나중에 날 복도로 부르더라고? 내가 쪼니까 같은반 한학년 꿇은형이 커버쳐주겠다고 데리고 갔는데
생각보다 그형이 빡이 많이쳤더라 ㅋ 구래서 시키는대로 고개 조아리고 연신 죄송하다고 도게자 박았지 ㅋㅋ 뭐 성추행이라나 뭐라나 하는데 그냥 때리지만 말아라 생각했었음
그러다 영미가 나와서 말려줘서 끝났는데 둘이 또 싸우더라 난 같은반형이 ㄷㅔ리고가줘서 반으로 들어왔고
그날 하교하고 집에서 컴터하고 있는데 걔한테 메신저가 오는거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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