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친구엄마 성노예 만든 썰 4
'현준아 거기는 안돼!! 더러워 현준아!!'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놀라서인지 아줌마는 오줌을 지린듯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찌린내가 진동을 했지만 그 냄새가 오히려 나를 자극했다. 보지에 코를 박고 얼굴을 부비며 팬티 옆쪽으로 혀를 집어넣어서 핥다가 팬티를 재빨리 들어올려 허벅지에 걸쳐놓은 상태로 오줌으로 축축해진 보지털에 얼굴을 부비며 보지 주변을 혀로 핥기 시작했는데, 경험이 없어 클리가 어디인지 어떻게 핥아야 하는지 몰라 진짜 그냥 개새끼가 뼈다귀를 핥듯이 보지에 침을 질질 흘리면서 게걸스럽게 핥았다가 빨았다가를 반복했다.
'현준아 제발 그만해!! 이러면 안돼!! 제발 현준아!!'
아줌마는 반쯤 접힌 상태에서 호흡이 쉽지 않았는지 헐떡이며 애원을 했지만 그 헥헥거리며 애원하는 소리는 내 자지를 더 강하게 발기시킬뿐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보지를 핥다가 본능인건지 자연스럽게 혀를 구멍 안으로 최대한 길게 집어넣은 후 안쪽을 낼름거리다보니 아줌마가 어느순간 허리를 움찔움찔 거리면서 무엇인가 울컥 쏟아져나오는것이 느껴졌는데, 처음과는 다르게 짭짤한 맛이 아닌 약간 시큼하면서도 끈적한 느낌이었다. 이것이 야동에서 보았던 애액이라는 생각이 들자 빨리 내 자지를 저 미끌거리면서도 따뜻한 구멍에 넣어보고싶어 허벅지를 양손으로 단단히 고정한 상태에서 정액과 눈물로 범벅이 된 아줌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한껏 상기되어 말했다.
'아...선영이 아줌마. 아줌마 보지 핥으니까 너무 좋아요. 이제 자지도 넣어볼래요.'
'흑흑.....'
아줌마는 이제 완전히 포기한것인지 아무말도 없이 조용히 흐느낄뿐이었다.
안전한 섹스를 위해서는 콘돔을 반드시 끼워야한다는 것을 성교육 시간에 듣긴했지만 내 소중한 첫경험을 그렇게 망치기는 싫다는 생각에(어디서 콘돔을 구할수도 없었고, 사실 넣고싶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그대로 정액이 아직 덕지덕지 묻어있는 자지를 서서히 보지입구로 가져간다음 귀두를 밀어넣으려고 했는데, 아줌마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반으로 접은상태로 허벅지를 모아서 꽉잡은 상태라 보지입구가 꽉 조여서인지 쉽게 들어가지가 않았다.
그렇다고 손을풀었다가는 아줌마가 바로 일어날 것 같아서 자세를 바꾸지 않은 상태로 몇번을 아줌마의 보지입구에 강하게 찌르기를 시도했는데, 네 다섯번째 쯤 시도했을 때, 보지의 갈라진 틈 사이로 자지가 쑥 들어가는게 느껴지는 동시에 말로 표현하지 못할 황홀한 느낌이 들어 몸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아저씨의 몸상태 때문에 몇번 안해서인지 아니면 원래 좁은지는 모르겠지만 자지를 꽉 물어주는 그 느낌은 지금 생각해보면 처녀의 그것과 다를바가 없었다.
아줌마는 자지가 들어가는 동시에 '아흑!!'하는 소리와 함께 아까보다도 더 크게 흐느끼기 시작했는데, 내 정액으로 얼굴이 범벅이 된 상태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죄책감보다는 '이제 아줌마는 완전히 내거다!!'라는 뿌듯함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야동에서 봤던대로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흔들자, 아줌마는 흐느끼면서도 중간중간 '흐윽!!', '아흑!!' 같은 신음소리를 냈는데, 흐느낌과 신음소리의 하모니는 아직까지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을 정도로 극한의 흥분감을 선사했다.
꽉 물어주는 보지와 아줌마의 꼴릿한 신음소리에 몇번 흔들자마자 금새 사정감이 밀려왔다.
'아...선영이 아줌마 싸요!! 아줌마 보지에 싸요!! 아학!!'
'현준아 안에는 안돼!! 현준...꺄악!!'
아줌마는 헐떡이며 최후의 발악을 했지만 그 모습은 나를 더 흥분시킬 뿐이었고, 이제까지 딸을 칠때 쌌던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은 정액을 긴 시간동안 아줌마의 보지에 싸질렀다. 아줌마는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일말의 희망도 꺾여버린듯 온몸에 힘이 빠진채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는 또다시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며 나는 황홀감에 젖어 아줌마에 보지에 자지를 끼운채로 한참을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줌마가 더이상은 반항할 의사가 없어졌다는것이 느껴져서 허벅지를 단단히 결박하고 있던 양손을 풀자 스스르 내려오는 다리사이로 새하얀 정액들이 흘러나오는게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고 있는 아줌마의 탐스러운 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아...아줌마 너무 야해요. 앞으로 매일 아줌마랑 섹스할래요. 다른데다 이야기하면 아줌마가 억지로 시켰다고 할거예요. 그럼 아줌마 감옥가야되고 한수 돌볼사람 없어요'
'안돼!! 아무데도 이야기 안할게!! 현준이 시키는대로 할게!! 용서해줘!!'
역시나 한수를 핑계로 한 말도 안되는 가스라이팅에 아줌마는 얼른 몸을 일으키더니 내 손을 잡고선 애원을했고, 나의 계획이 완벽히 성공했다는 뿌듯함과 앞으로 매일 아줌마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또다시 온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어느새 내 자지는 풀발기가 되었다.
'아줌마 저 씻겨주세요.'
사실은 내가 씻고 싶었다기보다는 아줌마의 머리카락과 얼굴, 보지까지 곳곳에 내가 싸질러놓은 정액으로 엉망이 되어있던 상태라 다시 예쁘고 깨끗한 상태의 아줌마와 섹스를 하고 싶어 꺼낸 말이었다. 오늘은 미리 엄마에게도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공부한다고 거짓말을 했고, 학원에도 엄마가 연락을 해놓는다고 하셨기 때문에 부모님이 퇴근하실때까지 아줌마를 완전히 내걸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는 내 말에 주섬주섬 원피스를 벗고서는 미처 풀지못한 브래지어와 허벅지에 걸쳐져있던 팬티를 벗고선 내 손에 이끌려 화장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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