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교사와 학부모와의 만남 10 (쓰리썸)
뵨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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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13:32
사귀는 거는 아니고 썸을 탄다기에는 너무나 농후한 관계인게 2달째.
2주일에 한번 정도는 가게에서 모텔에서 즐기고 있었다.
애널섹스는 매번 하긴 좀 그래서 지난번 이후로 딱 한번 밖에 안했었다.
너무 도파민이 세서 두려워.
여차저차 10월경
추석연휴를 앞두고 민정엄마한테서 문자가 왔다.
”샘~ 이번 연휴에 뭐해?“
”본가에 가야지“
”이번에 4일이나 쉬는데“
”오~ 그럼 어디 놀러갈까“
”좋아~!! 가자 가자“
”되게 기다렸나보네. 민정이는 어쩌고?“
“걔는 전남편 시댁에 가서 없어.”
“잘됐네”
이후 열심히 놀러갈만 한 곳을 물색했고 계곡 옆에 붙어있는 펜션을 예약할 수 있었다.
평일 학교 조퇴 후에 출발하다보니 조금 늦게 출발했다.
멀지는 않아서 1시간 조금 더 걸리는 곳이다.
중간에 장도 보고 가니 도착시간이 5시 넘었다.
펜션 안에 들어가서 구경하는데 제일 안쪽 방에 들어갔을 때 갑자기 신음소리가 들렸다.
퍽퍽퍽퍽
“흐읏, 아……! 앗, 거기는, 흑……! 흐, 으응…… 앙대, 앗, 하아, 하아…….”
아니 이게 뭔소리야..
소리의 출처는 옆집이었다.
여기 구조가 좀 희안해서 건물 2채가 `ㄱ`자로 붙어있는데 제일 안쪽방의 벽을 서로 공유하고 있는 것이었다. 뭐 이런...
벙쪄서 잠시 있다가 팔짱끼고 있는 민정엄마한테 말했다.
“옆집은 대낮부터 박아대네. 우리도 지금부터 거사를 치뤄야되나?”
“괜히 저런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이상해지네......흡....하아”
잽싸게 민정엄마한테 키스하고 가슴을 주물럭해줬다.
벌써부터 섹스하기에는 할일이 많았기에 조금만 만지다가 풀어줬다.
장 봐온거 정리하고 바베큐준비도 해야되고 분주하게 세팅을 다 한 뒤에
마당에 앉아서 음료수 먹으며 쉬고 있는데 옆집커플이 나오는게 보였다.
키가 제법 큰 덩치 아저씨(30대중반)와 평범한 아가씨(30대중반)가 나왔다.
캐리어를 들고 나오는데 퇴실하는건가?
그냥 별 생각없이 보고 있는데 여자 혼자 차타고 가버리고 아저씨 혼자 털레털레 걸어오는것이었다.
뭔 상황이야 대체?
시간이 좀 지나서
밥이나 먹자하고 고기를 굽고 있는데 옆집아저씨가 버너와 냄비를 들고 나왔다.
(옆집이랑 마당을 공유하다보니 식탁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있지는 않다.)
우리는 고기 구워먹고 있는데 옆집아저씨는 라면 끓이고 있는게 처량하더라.
그래서 내가 조심스레 제안했다.
“우리 저 아저씨 불러서 같이 먹을래?”
“왜?”
“아니 좀 불쌍해보이지 않아? 그리고 사람이 늘면 더 재밌지 않겠어?”
“뭐 상관은 없는데........음 그래 아까 섹스소리 나던거도 물어보고...재밌겠는데?”
아저씨를 다시 살펴봤다 적당히 탄탄한 몸에 담배는 안피는거 같고
얼굴도 준수하고(나보다는 못생겼지만)
키는 크고(쳇)
우리랑 어울리기에 괜찮다는 판단이다.
맥주캔을 들고 아저씨에게 접근했다. 아저씨는 내가 접근하자 왠지 경계상태.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저희가 사온 고기가 너무 많아서 그런데 같이 드시지 않겠어요?”
“네? 아니 괜찮은....데요”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몇번의 스몰토크와 나의 설득에 아저씨는 우리 자리로 합류할 수 있었다.
별생각이 없었는데 왠지 구도가 야하지 않나? 으흐흐
신사적이고 좋은 아저씨였다.
먼저 고기를 굽겠다고도 하고 어제부터 넣어놔서 시원한 맥주가 있다면서 가져오기도 하고
어느새 하하호호 호형호제하며 즐거운 술자리가 되었다.
적당히 취하고 즐거운 와중
“형님 근데 아까 우리왔을 때 섹스하고 있었죠?”
“풉.......소리가 들렸어?”
“오빠~ 어찌나 세게하던지 집 무너지겠더라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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