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의 섹스
얼마전 아내와의 섹스 경험담을 올려보고자 한다.
아내와의 섹스썰이 시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주관적으로 생각하기에 내 아내는 어느 포르노 배우보다 야해서 난 아내와 섹스할 때 행복하다.
유부남들은 이해할 수 없겠지만, 난 자위할 때도 아내를 상상한다. 웬만한 포르노보다 우리 아내가 야하니깐...
며칠전 아내와 2주만에 섹스를 했다. 보통은 일주일 간격으로 하는데, 아내 생리주기로 인해 2주만에 하게되었다.
가슴을 간신히 덮는 검은 코르셋 타입의 란제리와 티팬티를 입은 아내와 침대에 누워 서로 만지작거리며 예열을 하다가 내가 말을 걸었다
"오늘은 좀 더 야하게 하자"
이에 아내는 수줍은 듯 알겟다고 대답했다.
아내의 아랫도리를 만져보니 이미 축축해져 있는 듯 하여 대충 예열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아내는 물이 많은 타입으로 사진의 대형 흑인자지 딜도도 러브젤 없이 쉽게 들어간다.
나는 바닥에 사진 속 흑인자지 딜도와 백인 자지 딜도를 꽂아세워놓고 아내를 그 앞에 무릎꿇게 했다. 아내는 마치 숭배하듯 두 거대한 딜도 앞에 다소곳이 앉아있었다.
"자지 잡아."
내 지시를 들은 아내는 마치 진짜 자지를 잡듯이 부드럽게 두 대형 딜도를 양손에 쥐었다. 부드러운 동작으로 두 자지를 어루만지던 중 아내는 자연스럽게 백인자지 쪽으로 입을 벌린채 얼굴을 가져갔다.
"아직 빨지는 마" 내가 아내에게 지시하자 아내는 다시 무릎을 꿇은채 허리를 세웠다.
나는 두 자지를 부여잡은 아내의 뒤로 다가가 아내의 작은어깨에 걸려있던 란제리끈을 내려 봉긋솟은 아내의 젖가슴을 꺼냈다. 나는 아내의 젖꼭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운채 양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참고로 가슴은 아내의 가장 큰 성감대다. 마음먹는다면 가슴애무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자다. 아내의 유두를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혀로 할짝거리기도 하니 아내는 허리를 들썩이며 흐응흐응 하면 콧소리를 냈다.
그렇게 한참 아내의 젖가슴을 농락하다가, 나는 사진에 보이는 작은 립스틱 모양의 소형 바이브레이터를 키고 아내의 팬티 앞부분을 문지르기 시작하자 아내의 신음 소리는 야해졌다. 그렇게 1분간 팬티위를 문지르다가 아내의 티팬티 안에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넣고 그녀의 클리 앞에 갖다댔다. 아내의 팬티 안은 이미 오줌이라도 싼 듯 젖어 있었다.
이제 그녀는 클리에 직접닿은 바이브레이터를 느끼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방안은 아내의 신음소리와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소리만으로 가득찼다
나는 무릎꿇은 아내의 골반을 잡고 뒷치기 자세를 만들도록 했다. 아내는 양손에 자지 두개를 쥔채 하늘 높이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아내는 가슴은 A컵으로 작지만, 엉덩이는 큰 스타일로 양쪽 엉덩이 사이 얇은 티팬티 끈이 항문과 보지구멍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아내에 의하면 티팬티를 입고 뒷치기 자세를 했을때 끈이 항문과 보지에 닿은 느낌이 그렇게 흥분된다고 한다.
코르셋 스타일의 란제리는 허리가 긴 체형의 아내의 허리를 더 얇아보이게 하고, 이로 인해 엉덩이는 더 동그랗고 크게 보이게 했다. 아내의 큰 엉덩이는 이미 애액으로 반짝거리고 있었다.
"자지 빨고 싶지?" 내가 묻자 그녀는 엎드린채 흐느끼는 목소리로 응이라고 대답했다.
"그럼 빨아"
내 지시를 들은 아내는 엎드린채 허겁지겁 백인자지 딜도를 삼켰고 음미하듯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던 아내는 이번엔 흑인자지로 입을 가져가 빨다가 이내 두자지를 오가며 쩝쩝거리며 게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오늘은 어떻게 해서든 그 백인자지 니 보지에 넣을거니깐 마음의 준비해"
"하응.쩝쩝. 응...쩝쩝."
참고로 흑인딜도는 큰 무리없이 아내가 감당 가능하지만, 백인자지는 너무 두껍고 커서 아내 보지에 넣는걸 성공해본 적이 없다. 오늘은 어떻게든 저 백인 자지로 쑤셔지는 아내를 보고 싶었다.
그렇게 엉덩이를 치켜올린채 두 자지를 빠는 아내의 뒤로 다가가 그녀의 후장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아내 후장을 만지고 있는 손가락 끝에서 약간의 벌렁거림이 느껴졌다.
나는 사진 속 butt plug 에 윤활제를 발라 그녀의 항문에 문지르기 시작했고, 아주 천천히 구멍 속으로 집어넣었고 어느덧 butt plug 끝부분의 핑크색 보석부분이 아내의 항문자리에서 반짝거리고 있었다. 아내의 항문이 조금씩 벌렁거리는게 보였고, 이에 맞춰 보석이 반짝거렸다.
항문으로 butt plug 를 삼킨 아내는 더 큰 신음 소리를 내며 살랑사랑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두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아쉽게도 아내에 의하면 후장은 아내의 성감대가 아니어서 장난감을 넣는 행위 자체보다는 자신의 모든 구멍이 범해진다는 심리적인 쾌감이 더 크다고 한다.
"하응 엉덩이 때려줘 여보" 아내는 엉덩이 맞는걸 매우 좋아한다.
그렇게 흔들거리는 아내의 엉덩이를 몇대 찰싹찰싹 때리니 아내 입에선 더 창녀같은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한손으로 아내의 골반을 부여잡고 한손으로 티팬티 끈을 옆으로 치워 나의 자지를 아내의 흥건해진 보지속으로 조금씩 쑤셔넣었다. 티팬티 끈을 잡고 하는 뒷치기는 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꼴림이 있다.
"아 으ㅎ으으으응" 입에 흑인 자지를 물고, 다른 한 손으로 백인자지를 쥐고, 후장에 장난감을 꽂고, 클리토리스에는 바이브레이터가 진동하고 있고, 보지에는 남편 자지를 넣은채 아내는 야릇한 교성을 내고 있었다. 결국 여자로서 공략당할 수 있는 모든 구멍을 동시에 공략당하고 있었고, ,이런 사실로 인해 아내는 육체적 쾌감 뿐만 아니라 여자로서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굴욕감에서 생기는 정신직 카타르시스를 느끽고 있었다.
나는 내 박음질에 맞춰 출렁거리는 아내 엉덩이살과 항문 위치에서 반짝 거리는 butt plug를 바라보며 온힘을 다해 아내의 보지를 찢을 듯 피스톤 질을 했다. 방안은 아내의 교태스러운 신음소리, 바이브레이터 진동소리, 그리고 철푸덕철푸덕 자지가 보짓물 때리는 소리로 가득찼고 이 와중에도 아내의 입과 손은 백인자지와 흑인자지를 놓지 않고 있었다. 그렇게 3분이 채 지나지 않아 나는 사정감이 몰려와 아내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뺐다. ,,참고노 나는 조루끼가 있는데다가 그때 아내의 모습은 너무 창녀스러워서 버틸 수가 없었다.
나는 아내의 앞으로 다가가 그녀가 빨던 백인 자지를 바닥에서 떼와 다시 그녀의 뒤쪽으로 돌아왔다. ,,나는 여자 팔뚝만한 백인자지에 준비해둔 수용성 러브젤을 듬뿍바르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도 아내는 흑인자지를 빨기 여념이 없었고, 자유로워진 한쪽 손을 이용해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나는 러브젤이 듬뿍발린채 번쩍 거리는 백인자지를 아내 엉덩이 뒤쪽 바닥에 붙여 세웠다.
나는 백인자지의 애기 주막만한 귀두를 아내 보지에 문질렀다.
"손으로 보지좀 벌려봐" 내 말을 들은 아내는 흑인자지에서 잠시 입을 떼고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양쪽으로 힘껏 벌렸다.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탱탱한 엉덩이를 벌리자 보지도 같이 벌어졌다.
나는 잔뜩 벌어진 아내 보지를 우주선 도킹하듯 천천히 백인자지쪽으로 가져왔다. 예상대로 아내의 작은 보지구멍 입구에서부터 막히는 듯 했으나 아내 엉덩이를 눌러 백인자지 위로 주저앉게 만들자 귀두가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찌그더억...
귀두가 들어가자 나머지 기둥은 생각보다 쉽게 아내 보지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백인 자지의 2/3 정도가 아내 보지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고, 삽입과 동시에 아내는 비명에 가까운 교태스러운 신음소리를 냈다
"아흐으으으응!"
아내는 백인자지가 최대한으로 들어가자 씩씩거리며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곧 스쿼트 자세로 자세를 바꿔 조금씩 천천히 위아래로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러브젤과 보짓물이 섞여 바닥이 흥건해지고 있었다. 나는 아내가 피스톤 운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받혀줬다. 백인자지 딜도는 찌걱찌걱 소리를 내며 아내의 보지를 가득 채운채 들락날락했고 아내의 온몸은 땀과 애액이 뒤섞여 끈적끈적했다.
"아흐으으응 강간해줘!! 더 박아줘!!!"
나는 괴성을 지르며 천박한 말을 내뱉으며 상하운동을 하는 아내 앞으로 다가가 입에 자지를 물려줄까 하다가, 약간 장난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아내 입에 넣기 직전에 엉덩이를 뒤로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그러자 아내는 자지가 너무 빨고 싶었는지 내 엉덩이를 더 이상 뒤로 가지 못하게 잡고 내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아내는 중심을 잡기 위해 내 엉덩이를 부여잡고 자지를 입에 물고 대형 백인 자지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방안은 다시 신음소리, 진동소리, 백인딜도가 보지에 미끄러져 들어갔다 나오는 소리, 아내가 자지를 빠는 소리로 가득찼다
그렇게 한참이 지나고 나는 다시 사정감이 밀려와 아내 입에서 내 자지를 뺐다. 입에서 자지가 빠지자 아쉬운 듯 아내는 내 자지뿌리 부분을 움켜쥐었다
"쌀건데 먹거나 뱉지말고 입에 머금어"
평소 입싸를 즐기는 남편을 위해 좇물 삼키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아내는 삼키지 말라는 남편의 지시를 듣고 알겠다고 대답했다.
"입벌려"
반쯤 풀린 눈으로 혀를 낼름거리며 크게 벌어진 아내의 입에 내 자지를 맞춰 나는 내 아내의 보드러운 손을 이용해 자지 뿌리를 마시지하듯 천천히 자위를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2주동안 축적된 엄청난 양의 정액이 아내의 입으로 쏟아졌다.
사정이 끝난 후 아내는 지시받은대로 입을벌린채 내 정액을 입에 머금고 있었고, 그 와중에도 보지에 꽂힌 백인자지를 느끼고자 조금씩 골반을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바닥에 있던 흑인자지를 손에 쥐고 정액을 가득 머금은 아내 입을 쑤시기 시작했다. 흑인자지는 목구멍 깊숙히 들어가기도 하고, 양볼을 찌르기도 하고, 구석구석 아내 입속을 쑤셔댔다. 아내는 입속에 가득찬 흑인자지와 정액의 끈적함이 합쳐져 상상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는 듯 하였다. 평소에는 뒷정리가 귀찮아 한방울도 흘리지 않은 아내였으나 그날은 입에서 나온 나의 정색이 그녀의 턱, 목을 타고 흘러내렸다.
아내는 소리를 지르고 싶은 듯 하였으나 입에 물리 흑인자지가 소리가 새어나가는 것을 막는 듯 하였다. 방안은 내 정액 냄새로 가득했고, 아내 팬티 속 바이브레이터는 여전히 웅웅거리고 있었다. 아내는 팬티 속 바이브레이터를 더 강하게 느끼고 싶은지, 한손으로 바이브레이터가 위치한 팬티 앞부분을 강하게 짓눌러 문질렀고 그와 동시에 작은 경련을 일으켰다
그렇게 흑인자지를 입에 물은채 아내는 숨죽여 흐느끼기 시작했고 내 엉덩이를 쥐락 펴락 반복하다가, 바이브레이터를 끄고 보지에서 백인자지를 뽑고 이젠 다 했다고 나에게 속삭였다. 조용해진 방안은 내 정액 냄새와 습기로 가득했다.
우리는 서로를 안고 침대에 누운채 사랑 한다고 이야기하고 잠시 눈을 붙였다.
나는 야한 내 아내를 사랑한다. ,다만 우리의 섹스는 날이 갈수록 자극적으로 변해서, 아이디어가 고갈되는 것이 조금은 걱정스럽다.
댓글에 내 아내에게 하고 싶은 짓.. ,시키고 싶은 짓,,, 하고 싶은 말을 적어준다면 실행해보고 후기를 남겨드리겠다.
이제 여기서 내 아내는 당신들의 섹스 장난감이자 포르노 배우다.
[출처] 아내와의 섹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2&wr_id=67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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