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의 아들일까? 2.
2.
그래 네가 새롬이 아들 인거로구나.
네..그런데 누구세요?
어...그래 내가 네 외삼촌이다 엄마가 내 이야기를 안해줫나보네...
엄마는 외삼촌을 보고 당황한듯 말을 못하고 허둥지둥 하신다.
우리 안본지 한 15년 정도 되었지?
여...여긴 무슨 일이세요?
무슨 일은...오빠가 여동생 한테 꼭 무슨 일이 있어야만 찾아오고 그런거냐?
그...그런건 아니지만 여긴 어떻게 알고....
아~ 맞다 네가 시집간 주소도 안 알려줫었지.....그래서 더 당황스러운가보네.
내가 이야기 했지? 너 지구끝에 숨어도 내가 찾아낼거라고.....
오...오빠 제발...
제발 뭐?
제발 우리 그이 오시기 전에 그만 돌아가 주세요.
내가 왜?....그리고 너 말야 오빠를 15년 만에 만나고도 반가운 기색이 하나도 없다.
오빠 제발요...
나를 왜 자꾸 내쫒을려고만 해? 나도 내 볼일 다 보면 나가지 말라고 해도 나간다.
진수야! 너 이거 가지고 pc방 가 있어 pc방 가서 실컷 놀아.....
엄마가 그렇게 싫어하던 pc방에 가라고 돈을 쥐어줬다.
나도 그렇게 가고 싶은 pc방이 오늘은 왠지 가기 싫었다.
아니 가면 안될 것 같았다.
진수야! 너 왜 엄마 말 안들어 빨리 pc방 가라고 했쟎아
격해진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겨우 대문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도저히 pc방으로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대문에 서있는데 누군가 대문밖으로 나오는듯 해서 도망치듯 대문 근처의 물건 세워둔 뒤로 몸을 피했다.
엄마였다.
대문 양옆을 두리번 거리며 무언가를 확인하는듯 하더니 다시 들어갓다.
난 다시 나와 대문앞에서 엄마와 외삼촌 의 대화를 엿들었다.
오빠! 제발 이젠 그만좀 괴롭혀요 그때 그만큼 드렸으면 되쟎아요.
너는 내가 겨우 돈 몇천만원에 나가 떨어질거라고 그거 던져 주고 도망갔냐?
어...얼마를 더 원하는데요?
그래 얼마를 더 줄수 있는데?
3천만원 드리면 되요?
3천? 누굴 거지새끼로 아니?
그럼 얼마를 원하는데요 저 정말 돈 그거밖에 없어요
뭐 네가 안된다면 내가 직접 김서방과 해결 하면 되겠네...
오빠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가 5천까지는 어떻게든 마련 해볼게요
5천? 그거 먹고 떨어지라고?
김서방 알면 5천도 못 받을줄 아세요
하이고 겁난다.겁나.....그깟 5천 못 받으면 할수없지 ....
오빠! 제발 저 좀 그냥 내 버려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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