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야기 11부

‘후르릅후르릅’ 하며 면치기 하는 소리처럼
강력한 흡입을 하는듯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내 : 하악하앙 엄마 나어떻게 흐엉어엉ㅇㅇ 내보지 어떻게해
거의 우는것 처럼 소리를 내던 아내는
급기야 엄마까지 외치며
남관의 엉덩이를 꽉 움켜잡았습니다.
—-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저는
하얀 티팬티가 살짝 옆으로 제껴져있어
눈앞에 보이는
번들거리는 여관의 보지에 혀를 갖다 대었고
여관은 자극이 왔는지
기분이 좋은지 혀를 사용해 제 자지의 귀두 끝 갈라진 부분을
고양이가 우유를 핡는것처럼
자지를 맛있게 핡았습니다.
그리고 옆에서는 아내가 연신
허리를 들썩 거리며 남관의 씹질에 맞춰
보지물을 쏟아내고 있었고
‘참방참방’하는 씹질 소리가
들리며 간간히 ‘엄마앙~내보지 어떻게해’ 하는
아내의 혀짧은 교성이 들렸습니다.
그러던 중 남관은 씹질을 멈추고
덩달아 여관도 빨고 있던 제 자지를 입에서 꺼내더니
둘 다 각자의 베드에서 내려와
남관과 여관은 각자의 옷을 다시 입었고
남관이 저에게 와서 관리는 끝나고
자기들은 자리를 잠시 비켜드릴테니
즐거운 시간을 가지라고 하며
그 자리를 방에서 나갔습니다.
저는 끝까지 가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으나
야동에서 본거 처럼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쌕쌕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는 아내를 보니
자지에 다시 피가 쏠리는 느낌을 받았고
아내는 들릴듯 말듯한 소리로
정신이 반쯤 나간듯
아내 : 미안해잉 여보
하며 반복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내가 저는 너무 섹시해보였고
음탕하다기보다
처음 섹스를 경험한 처녀처럼 보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아내 베드 쪽으로 향했고
씹물이 번들 거리는 아내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저 : 어떻게 해줄까
—12부에서 계속
[출처] 7년전 이야기 11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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