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여관바리갔다..

성남 신흥역 예전에
대대적 단속하고 지금은 다 새로 동네 물갈이해서
모텔촌 헐고
얼마 안남았지만
단대오거리쪽으로 가면 아직도 좀있다
어제 간만에 일본아줌마 야동보다가
치사토 쇼우다 69년생인데
아직도 현역임 ㄷㄷ
보는데 몸은 지금도 뱃살만빼면
얼굴도 여전히 이쁘고 연기도 잘하더라
암튼 보다가 곧휴가 터질거같은거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비슷한 나잇대년한테 박고파서
성남 신흥역까지갔고
모텔하나 잡고들어감
그전에 세군데 정도갔는데
안한다고
어떤 아줌마는 쌀쌀 맞게까지 굴더라
뭔 여자냐면서
결국 단대오거리쪽가서
한군데 잡음
카운터가니 조그만창문으로
아줌마 두명 티피키고 둘이서 캔맥주
마시면서 수다떠는중
순간 직감이 이중한명은 주인이고
한명은 일뛰는 여자겠구나함
그중에서 한명아줌마는 편한 추리닝바지 차림인데반해
한명은 검은 끈나시에
짧은 반바지 목걸이 귀걸이 반지 팔찌 발찌까지
그것고 선굵은 악세사리로 치장
생긴건 그냥 그랬는데
머리가 정말 길었는데 위로 묶음
사무라이 스타일이었다
4만원이라고 201호로가라는거다
가서 대충씻고 빤스만입고
누운채로 머리속으로 저아줌마 들어오면 좋겠다했음
조금있다가 노크소리와함께
이아줌마 들어옴
키는 생각보다 작았는데
가슴이 빵빵하더라
내가 속으로 누님들어왔으면하고 바랬다고하니
이아줌마 기분업된표정
나보고 "맥주한잔 더하게 안주값이라도 팁으로 줄수잇어?잘해줄께"해서 2만원줬더니
담배한대 피고해도 되냐고 묻더라
내가 허락했고
아줌마 담배한대피움
담배피우면서 "커억 ~퉤~"하고 재떨이에 가래뱉더니
미안하다고하는데 은근 터프하게 느껴지더라
가까이서보니 나이는 50초중반되어보임
처음보는데 이런데처음은 아닌사람 같다고
조금 얘기하다
일어나서 옷 훌렁훌렁 벗는데
가슴 크고 아직 빵빵함
뱃살은 좀 많았는데
전체적으로 감안 가능한몸매
나보고 팬티벗고 누우라더니
올라봐서 목부터 내려오면서 애무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있었고
그녀는 내물건을 빠는데
진짜 잘빠는게 입이아닌 보지에 넣은줄알았다
팁줬으니 서비스라며 알까시랑 똥까시해주는데
뿅갈정도로 스킬이 좋더라
올라와달라고했더니
잠깐만이다라며
여성상위자세
한 1분정도한듯
내려오더니 나보고 하라고함
보지에 박고 엄청나게 퍽퍽대며했더니
이아줌마 "어 ..윽...아..아"하며
신음소리냄
좀하다가 뒷치기로가고
뒷치기 한 2분3분정도했나
사정타이밍왔고
콘돔벗고 쿨하게 싸버림
난 그대로 뻗고
아줌마 화장실가서 밑에딱음
나와서 주섬주섬입더니
나보고 어디갈거냐고해서
집에가야죠 랬더니
알았다고 천천히 내려오란다
나도 몸딱고 밑에내려갔더니
이누님 문열고 나오더니
"자기 맥주한잔하고가!"라길래
고민했는데 딱한캔만 마시고가
누나보고 이쁘대서 기분좋아서
한잔줄라고한다며
들어갔더니 주인아줌마랑 닭발에 마른오징어에
카스한캔주더라
맥주마시면서 대화해보니 전라도말투가 있었다
고향물으니 군산이라고
근데 김문수가 됐어야하는데라고
아쉬워하는데
나보고 이재명찍었지라고 떠보더라
이재명도 괜찮은데 어쩌고하면서
그렇게 한캔다마시고
인사하고나옴 또 갈지는 모르겠는데
만족스러웠음
[출처] 어제 간만에 여관바리갔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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