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중간 에피소드)

엄마랑 2편 글이 너무 짧은것 같아서 에피소드 하나 올릴께요. 감질나다고 생각하시는분도 있는것 같아서.
잠겨진 서랍속에 많은게 있네요. 이건 나만의 보물창고라 아직도 엄마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정말 사랑스럽게 잘 나온 엄마의 사진. 이 때 에피소드 하나 올릴께요.
이때는 뭘 못 할때였지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더 좋았을때 였습니다. 엄마랑 더 자주 있을 수 있었으니까요.
이때 엄마가 답답하다고 해서 바람쐬러 차타고 속리산으로 갔습니다. 때가때인지라 한적하고 좋더군요.
엄마는 아래 사진처럼 노팬티에 노브라 였구요.
속리산까지 가는 길은 아침 일찍 출발해서 굳이 고속도로 안타고 국도로 천천히 갔습니다.
이때는 이미 엄마의 입도 보지도 항문도 다 내꺼라서 물론 엄마 자체가 내꺼였죠. 운전하는 동안 엄마가 내 자지도 빨아주고 저도 망사스타킹 사이로 엄마보지 만지면서 천천히 갔습니다.
이럴려고 일부러 국도로 갔습니다. 저기 밖에 걸어가는 사람들은 이 차 안에서 엄마가 아들의 자지를 빨고 아들이 엄마 보지 만지고 있는걸 알까? 이런게 은근 또 짜릿하고 흥분되더군요.
산은 오르지 않고 법주사만 구경했습니다. 굳이 산을 오를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저는 가장 높은 산인 엄마를 완전히 정복한 아들이니까요.
점심을 먹고 주변에 여관으로 갔습니다. 중년의 아줌마가 카운터에 앉아 있는 허름한 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때 제가 좀 그런 끼가 있었나 봅니다.
카운터에서 아줌마한테 방 있냐구 물었습니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우리. 두 남녀를 보더니 아줌마가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는 눈빛이였어요.
"엄마 새벽부터 운전하고 와서 정상 올라갔다왔더니 너무 피곤해. 졸음운전할 것 같으니 조금만 자다가도 되겠지?"
아줌마의 이상한 불륜커플을 보는 눈빛에 나는 옆에 있는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그제서야 아줌마는 엄마랑 아들이구나 알았다는듯 그 꼬롬한 눈빛이 없어지더군요.
대실비를 카드로 계산하고 방키를 받았어요. 허름한 여관이라 카운터 맞은편에 계단으로 올라가야 했습니다.
엄마랑 가다가 저는 다시 돌아서 카운터로 갔습니다. 아줌마는 무슨 일인가 저를 쳐다보더군요.
"저...사모님.. 혹시 여기 방에도 콘돔이 있나요?"
내 입에서 나온 말에 아줌마의 눈이 휘동그래졌다. 그리고 말을 하려는데 잘 말이 안 나오는지 좀 어버버했습니다.
"있긴 있어요."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돌아서 나를 보며 기다리고 있던 엄마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뒤통수에 아줌마의 따가운 눈길이 느껴졌어요.
엄마는 왜 장난치냐구? 저 아줌마 놀릴려고 그랬냐구 하더군요. 엄마랑 할 때는 이제 위험하지 않기에 콘돔이 의미 없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우린 씻고 시작했어요. 엄마와 아들이 서로를 물고빨고 하다가 정상위로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금방 내가 가장 듣기 좋아하는 점점 거칠어지는 숨을 쎅쎅 거리기 시작했고 보짓물도 흐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엄마를 박아주며 서로 절정을 향해 가면서 엄마한테 침대옆에 전화기 들어서 카운터에 전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전화해서 우리 곧 잘꺼니까 시간되면 콜 해달라고 말하고 끊지말고 수화기 옆에 놓자고 했어요.
엄마는 너무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하면서도 제 말을 들어줬어요.
엄마는 수화기를 들고 카운터에 연락을 했어요. 그동안 저는 엄마의 두 다리를 모아서 한쪽 어깨에 걸치고 허벅지를 두 손으로 꼭 잡고 더 강하게 박아댔어요.
워낙 세게 박아대서 엄마는 거친 숨소리 중간중간 허엉 허엉 거렸어요. 저랑 엄마의 살 부딪히는 소리도 커졌구요. 아줌마가 전화를 받았는지 엄마는 아까 내가 말한것처럼 말했어요. 워낙 제가 강하게 박아대서 엄마는 거친 숨을 내뱉으며 띄엄띄엄 간신히 말을 끝내고 빨리 수화기를 뒤집어서 놔뒀어요. 아줌마가 끊기전에. 아니 엄마의 거친 숨소리에 산전수전 다 겪었을 아줌마도 알겠죠.
이때 너무 흥분되서 정말 음란한 말들을 쏟아냈어요. 엄마랑 씹을 한지 이미 이때도 오래되서 항상 말을 많이 하는건 아니지만 이때는 일부러 더 했어요. 물론 아직까지도 엄마는 제 자지를 가장 단단하게 만드는 여자에요. 하여튼 대충 이랬어요.
"엄마는 언제 먹어도 졸라 맛있어. 엄마도 내 자지가 좋지?"
엄마도 내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맞장구를 쳐주었어요.
"응.좋아. 우리 아들 자지가 좋아."
엄마를 부르고 아들을 부르며 우린 격한 씹질을 했어요. 첫 씹은 일부러 콘돔을 끼고 했어요. 그리고 극한 흥분에 아주 가득 좃물을 싸고 일부러 침대 옆 테이블에 올려 놨습니다.
사정 후에도 엄마 이제 후장으로 할까? 넌 엄마 똥구멍을 왜이리 좋아하니? 이러면서 계속 자극적인 말을 했어요. 왜냐하면 띠이이이 이런 소리가 안 들리는게 아줌마가 아직도 수화기를 들고 있다 확신 했거든요.
그리고 바로 2라운드에 들어갔어요. 엄마를 침대에 엎어놓고 뒷치기로 엄마의 후장을 따먹었어요. 그리고 사정이 가까워질때 엄마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 엄마 입에 집어넣고 좃물을 싸줬어요. 그렇게 짐승같이 계속 씹을 하다가 30분전에 옷을 입고 나왔어요.
계단을 내려가서 카운터에 키를 놔두면서 아줌마의 얼굴을 보는데 뻘건게 뭘 했을까 궁금했어요. 이제 아줌마가 방청소를 하러 올라가면 엄마의 보짓물로 흠뻑 젖은 침대보랑 테이블 위에 엄마 보지를 박으면서 사정한 콘돔을 발견하겠지요. 아줌마 흥분해서 아들 불러서 보지 벌려주면 어떡하나 걱정도 됐어요. 아니 그 아들 입장에서는 로또 당첨인가?
정말 흥분되는 경험이였고 엄마도 흥분되었는지 이후 종종 지방으로 놀러가면 엄마랑 이런걸 즐겼어요.
사진은 다시 올릴께요. 눈코 가리고 마귀꾼 스타일인데 알아볼 수도 있대요. 사진 가려서 올렸습니다. 시간이 지났다고 해도 혹시 모르니..
[출처] 엄마랑 (중간 에피소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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