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관광 다니는 친구새끼 썰

삼십중반이고 베트남 돈 일이백이면 가나보더라고 섹스 관광을 다녔는데 임질인디 요도염인지 걸려서 질질 싸더라
마누라가 지보다 나이가 서너살 많아서 40대인데 임신안되서 툴툴거리던데
성병걸려 다니는 주제에 왜 그랬을까 한심스러움
주변사람들한테는 전립선염이라도 하던데 나중에 얘기하다 성병걸렸었다고 자랑스레 썰풀어서 알게됨
요약 섹스관광 한번 정도는 이해해도 병걸리는 건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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