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4

가게 cctv ip cam으로 기록을 돌려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였다.
100에 95%는 정말 젠틀한 손님들이였다.
이건 내가 매일 찾아보는건 아니였고
엄마가 진상손님을 겪거나
여자의 직감으로 쌔한느낌이 들었다 싶으면 종종 같이 집에서 돌려봤다.
변태같은 손님보면 엄마가 항상 하는 리액션도 퓨어골드다.
"어머 쟤 뭐하는거니"하면서 재밌어 하셨다.
엄마 단골 손님중에 정말 멀쩡하게 생긴 헬스충 하나가 있었는데
cctv를 돌려보니
엄마가 손질도구 정비할때 멀찌감치 뒤에서 엄마의 뒷모습 보면서
항상 자지꺼내고 딸치는 자세 취하는것도 웃겼다.\
아마 치마에 착 달라붙는 엉덩이라인에 안꼴리는놈이 이상하기도하고..
그렇다고 실행에 옮기는 놈도 있다니..
그리고 샴푸받을때 손으로 엄마의 허벅지나 엉덩이를 툭툭치는놈들
바로 그래놓고 빠른사과 하는놈들도 있었다
보통 샴푸를 하게되면 얼굴에 수건을 덮어주는데
답답하다고 거절하는 사람있었는데 cctv로 보는데도 바지가 툭 튀어나오게
발기 시켜놓고 가슴골만 뚫어지게 보는놈도 있었다.
엄마는 손님들이 자신을 성적인 대상으로 바라볼때를 즐기시는 거였다.
그런 손님들까지 블랙리스트로 올리지 않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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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8 Comments
좋은 글,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돼요!
후속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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