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21살 헌팅후기

첫 글이고 필력이 많이 딸려도 이해 바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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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이번 달 초, 새해도 맞이 했겠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러 가자며 토욜밤에 모였단 말이지?
남자 넷이 모이니까 눈에 불을켜고 오늘 밤 한따까리 하려고 합석하고 헌팅하고 하는데 죄다 실패 하다
새벽 2시쯤이었나 자리를 옮기며 술집에 들어가는데 누가봐도 어려보이는 여자애들 네명이 있는 테이블이 눈에 들어와서
친구들이랑 분위기 보다가 합석을 성공했어
얘기해보니 다들 21살이고 서울사는 애들은 아니더라, 그리고 다들 연애중이었어 참고로 우린 26~27 이야
그래서 그런지 좀 거리두는 애들도 좀 있었고 암튼 그렇게 놀다 2차 가자며 3-4시쯤 룸술집으로 자리를 옮겼어
아 내가 맘에 들었던 애는 단발에 키는 160도 안되는 아담한 애였는데 걔만 노리고 있었지 ㅋㅋㅋ
룸술집에서 얘기도 하고 술겜도 하고 하다 보니까 먼저 일어나는 애들도 있고 내가 노리던 애는 술 좀 마시는데도 취한거 같아서 나도
취했어도 정신 바짝 차리고 있었지
그러다가 보니까 시간이 5시쯤이었나 우리 둘만 남아있어서 내가 먼저 첫차까지 기다렸다 가자니까 애가 좀 졸려하면서 알았다 하더라
그래서 바로 방잡고 같이 가는데 애가 술 더 안 먹을거냐길래 소주 두병 사가지고 들어갔지
방에서 술 먹는데 졸려하면서 아 취한다 하면서 눕길래 나도 옆에 누워서 껴안으면서 살살 건드리니까 별 거부 안하길래 상의 속으로 손넣어서
바지 속으로 좀 문질러 주니까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신음도 좀 내길래 바지 내리고 본격적으로 만져주는데
키 작은 애들이 밑에도 작다는게 구라가 아니란걸 그떄 느꼈다, 손가락 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끝에 벽이 만져지길래
거기 공략좀 하다 내 바지도 내리고 그대로 넣었지. 내가 여자 경험이 몇십명 되는건 아닌데 박아본 ㅂㅈ 중에 제일 좁더라
좁은 ㅂㅈ와 남자친구 있는 21살짜리랑 이러고 있다는 흥분감에 짐승마냥 헉헉 대며 1차전을 끝내고 둘다 잠이 좀 들었다가 내가 먼저 꺠서 또
살살 건드리다 2차전 하고 둘이 같이 나와서 ㅃㅃ 했어 ㅋㅋㅋ
그러고 연락 좀 했는데 다다음날인가 애가 콘돔 안끼고 했냐그래서 안에 안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해줬다
물론 진짜 안에 안한게 맞는데 남친도 노콘은 안한다는걸 그떄 눈치 채고 또 풀발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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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이라 많이 미숙한데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면 쪽지 주시면 성심성의것 답변 해드립닏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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