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중딩 고딩들 따먹고다니던 썰 - 1 . 친구 여친 따먹은썰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나도 썰이 좀 많아서 써보기로 결심함. 내가 고딩때 중고딩들 진짜 많이 따먹고 다녔고 스무살때까지도 많이 먹고 다녔는데 그 이야기좀 풀어볼까함
먹은년들이 몇명 있어서 한편에 한명씩 오래오래 써보도록 하겠다. 근데 관심 별로 못받으면 걍 중간에 관둘예정 ㅇㅇ
내가 주로 여자들 따먹던 수단이 인터넷이였음.
고2때 아다좀 떼고싶은데 주변엔 여자가 없고 해서 경로를 튼게 오픈채팅이였다. 오픈채팅에서 우리동네 근처로 1대1톡좀 돌아다니는데
눈깔사진만 왕방울만하게 달아놓은 여자 하나가 xx동 (내가 살던 지역) 태그 달아놓고 1대1 방 만들어놨더라. 편의상 그녀를 A 라고 칭하겠음
고민도 없이 바로 들어가서 인사부터 냅다 박았음. 칼답 바로오더라 .
그렇게 대화좀 카톡으로 이어나가다가 서로 궁금해졌는지 넌 어디쪽사냐 중학교 어디나왔냐 물어보다가 서로 학교도 다르길래 그냥 페북친구 하기로함
그렇게 페북을 받았는데 아니 씨2발 ㅋㅋ 내가 중학교때 같은 영어학원 다닐때 좀 친했지만 당시엔 거리가 멀었던 친구의 여자친구였던거임
A랑 나랑 내친구를 통해서 그 전부터 서로 인사하고 안면은 텄던 사이였음
둘이 존나 어이없어서 맨처음엔
"ㅋㅋㅋㅋㅅㅂ 니 뭐하냐 옾챗에서?"
"넌 왜 옾챗 돌아다니는데 ㅋㅋ"
대충 이런 쓰잘때기 없는 대화 나누다가 각설하고 오랜만에 대화도 나눌겸 만나자는 이야기가 나옴
사실 이때까진 별 생각 없었다. 멀지만 친구의 여자친구기도 하고 존나 오랜만에 만난 여사친 느낌이 강했으니까
그렇게 해서 내가 학교 끝나고 A집 앞으로 가기로 했음. 마침 가깝길래 ㅇㅇ
학교 끝나고 바로 A집 앞으로 나갔는데 얘가 준비가 많이 늦어졌다고 자기 화장좀 하게 잠깐 집으로 들어와있으란다
그렇게 A집에 입성하게 됐다. 참고로 얘 살던곳이 옥탑방에서 자취를 했었는데 그 옥탑방 밑에 부모님이 있는 그런 형태였음
사실상 옥탑방에서 혼자 자취하는거나 다름 없었다. 아랫집이 부모님일 뿐
암튼 그렇게 A의 집에 입성했고 바닥에 매트리스 하나 깔려있길래 거기에 걸터 앉았는데 얘가 화장을 하다말고 지 귀찮고 힘들다고 걍 나가지 말자고 하더라.
그러면서 냅다 내옆에 누웠음. 그러더니 나보고 "뭐해 걍 너도 누워있어 ㅋㅋ"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지금 생각해보니 걍 얘가 처음부터 날 따먹을 생각한듯
암튼 그렇게 누워있다가 얘가 내쪽보고 눕길래 그때부터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난 바로 A쪽으로 돌아누웠다.
A "뭐할래 나 심심해 너 하고싶은거 아무거나 해"
근데 당시 난 아다였기에 먼저 리드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음.
"몰라 너 하고싶은거 아무거나 해 ㅋㅋ" 말하며 한손으로 A 볼따구를 꼬집음
얘가 잠시 고민에 빠진 표정을 하더니 냅다 나한테 키스를 들이박더라.. 이게 내 첫키스였음
아씨발 오늘 떡각 제대로 나왔구나! 생각한 나는 키스 들어오자마자 바로 A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브라 제끼고 가슴을 미친듯이 주물러댔다.
약간 살집이 좀 있고 그렇다고 뚱뚱한것도 아닌 육덕진 스타일의 몸매였는데 가슴이 ㅈㄴ 크더라.. 대충 B~C정도 되는거같았음.
키스하면서 서로 혀 미친듯이 돌리며 A의 가슴을 주무르는데 진짜 존나 부드럽더라.. 이게 여자의 가슴이구나 싶었음
그렇게 가슴 만지다가 욕심이 난 나는 바로 팬티로 손 넣었다. 물이 좀 나오고 있길래 야동에서 본거 그대로 따라함
중지와 약지를 세워서 보지 전체를 위아래로 쓰다듬고 문지르니까 얕은 신음이 나오더라
근데 A의 입속엔 내 혀가 들어가있고 내 입술로 A의 입술을 먹고있던 상황이니 신음을 제대로 뱉지도 못하고 얕게 숨만 뱉는 A였다
그렇게 3분정도 키스하다가 바로 내 바지랑 팬티 한번에 내리고 입으로 해달라고 했다 . 이때 이미 난 풀발상태였음
근데 얜 많이 해봤구나 느꼈던게 내 자지 손으로 잡고 위아래 한두번 쓰다듬은담에 귀두에 침 길게 늘여뜰여놓고 하압 하면서 물었다.
그리고 위 아래로 머리 흔들면서 빨아대는데 진짜.. 이게 펠라구나. 이게 사까시구나. 나혼자 자위하던거랑 차원이 다른 황홀함이 느껴졌음. 야동에서 본게 많았던 나는
"혀로 끝에만 돌려봐"
"귀두 끝에만 빨아봐"
이것저것 많이 시켰는데 군말없이 피식 한번 웃어보이곤 그대로 해주더라
혀 끝으로 귀두 한바퀴 돌리고 요도를 미친듯이 공략하는데 이때 진짜 엉덩이가 자동으로 들썩거렸음
그리고나서 귀두를 빨아대는데 진짜 뽑히는줄 알았다. 이때부터 쿠퍼액 질질 흐르기 시작함
A "물나온다"
하고 빨아대는데 저 한마디하고 쿠퍼액 혀로 스윽 핥은다음에 다시 빨아대는게 존나 꼴리더라
그러고 A 하의 한번에 다 벗긴다음에 맨처음에 뒤치기 자세로 시작했다.
생각보다 입구를 쉽게 찾았음 처음이라 못찾을줄 알았는데 어렵지 않았다
근데 얘는 진짜 경험이 많았는지 빠는건 존나 잘빠는데 보지는 엄청 조이진 않았다.
근데 얘가 한번씩 힘줘서 조이는데 그땐 지렸음
몇분 안지나서 쌀거같은 느낌 오길래 내 첫섹스를 이대로 끝내고싶지 않았던 나는
뒤치기 정상위 등등 자세를 바꿔가며 박아대고있었다
"이번엔 너가 내 위에서 해봐"
난 천장을 보고 드러누웠고 A가 내 위에 올라와 발바닥을 바닥에 대고 다리를 M자로 벌린상태에서 내 자지를 보지에 넣고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A가 엉덩이 흔들면서 내 유두를 핥고 빨고 또 키스했다가 핥고 빨고.. 그러고 목에 키스마크 존나 진하게 남겼음
사정감을 더이상 참지 못하겠던 난 쌀거같다고했다. 근데 또 입싸 욕심이 나더라.. 야동을 너무많이봤음
"입에다 싸도돼?
A "입에 싸고싶어?"
"응"
그러고 쌀거같다 하니 바로 내 밑으로 내려가 하압 자지를 물고 한손으론 기둥을 흔들고 입으론 귀두를 빨아댔음
두세번 정도 나뉘어서 A의 입에 정액을 싸질러댔다.
휴지에 정액 뱉고 둘이 드러누워서 눈 마주치니 웃음부터 나오더라 ㅋㅋ
그러고 가슴 주물거리면서 물었다
"근데 니 남친있는데 이래도 되는거냐?"
A "너만 비밀로 하면 될텐데?"
이렇게 내 아다를 성공적으로 뗐다. 얘랑은 근데 사이가 그리 오래가지 않았음
다음날 섹스 한번 더하고 내가 일방적으로 연락 끊고 차단함.
이유는 좀.. 너무 많이 해본애같아서 나중가니까 안꼴리더라 ㅎㅎ
섹스 한번 하니 그 다음부터 자신감이 확 붙어서 여자들 따먹는게 어렵지 않았음
이 다음 섹스가 고3때 중3 따먹은건데.. 이건 다음 썰로 찾아와 풀어보도록 할게
많은관심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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