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그녀들3탄~

시간이 좀 남아 연속으로올려 봅니다.
모든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한 약간의msg 가첨부되며
글을 보는 내 지인들이 알수 있기에 전부 가명 이나a.b.c 형식으로 대체합니다.
고마워~
그녀는 내품에 안겨 가느다랗게 숨을 고르고 있었다.
순간 10년전 그녀를 만났을때의 일들이 생각나며 또 한번 미소가지어진다.
10년전 어느날...
아~ 왜케 늦게와..
아우 차가 뭐이리많냐 미안!
그녀의 주변에 2명의 여인들이 더있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말씀 많이 들었어요~ 오 미남이시네~
핫!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지각 하셨으니 밥 쏘세요!
악..그렇죠 그러죠~
차로 종로에서 픽업하고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강남쪽으로방향을 틀었다.
그녀들의 집을 물어보니 그녀는 청담 a는 성남 b는 잠실이였다.
신천의 먹자골목으로 들어가 내가 잘 알고 있는 김치찌게 집으로 향하였다.
에게...김치찌게로 퉁 치시려구요?a가 반농담으로 말을한다.
참고로a는 상당한 글래머로 그냥 봐도 쎅기가 줄줄 흐른다.
b는 그녀의 실친으로 가슴은 작으며 몸매는 슬림한편이다.
아 일단 드셔보시고 말씀하시죠?
여기 또 오자 그런소리 하지 마세요~
셋팅이되며 둥근 탁자에 4명이 앉자 가운데 화로에 찜통같은 큰 솥이 올라온다.
뭐이리 커요? b가 말한다.
난그녀들을 보며 에이...모자랄것같은데요?
라며 그녀들의 몸을보며 놀리듯이 말하니
어머 우리 돼지 아녀요!
ㅋㅋㅋ
고기 3덩이가 스트에크 형식으로 큼직하게 올라오자 그녀들이 눈이 동그라진다.
우와 이게 뭐야?
여기는 생고기를 바로 넣고 끓이면서 먹는거에요 .
아마 일반 찌게 보다 맛은 있을겁니다!.
일단 배고프시니 라면 넣어서 좀 드시고 술을 천천히 하시죠~
그러면서 큼직한 고기를 꺼내어 가위로 자르고 있으니 b가 말한다.
여기 여자가 3명인데 저희가 할게요! 라며 내손에 있는 가위를 가져가려한다,
아닙니다~ 처음뵙는데 제가 할게요~
이래야 점수좀 따는거 맞죠?ㅋㅋ
a가 이오빠봐 선수네 선수야~
그녀가 말한다 어머 오빠래 a언니 언니가 5살많아!
어머 얘봐 여기서 나이를 공개하네! 흥 그래 나 늙었어! 하며 삐진척을한다.
그녀가 나에게 아까부터 관심어린 표정과 말투로 대하는것을 a에게 직접 간접적으로
내 남자다 나이많은 니가 관심둘곳이 아니다라는 무언의 뜻이 담겨있는 말투로 한것이다.
어?저보다 5살요? 와 그녀와같이 있길래 난 친구인지 알았어요?
순간분위기를 캐치하며 a를 띠워줬다,
어머 나 어려 보이나봐~ 오예
그녀에게 순간 눈빛으로 찡긋하며 싸인을 보내니 그녀도 알겠다는 싸인을 보낸다..
b는 옆에서 조용히 웃으며 수저와 물을 셋팅하고 있었다.
b분도 친구에여?
b네 그녀랑 친구에요
아 일단 이리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 제가 시원매콤하게 쏠테니 집에갈 생각들 마세요~
건배~
자리를 주도하며 매콤한 김치찌게를 먹자니 술이 술술 들어간다~
그녀가 귀에다 말한다.
자기야 좀만마셔...
그녀는 나와의 잠자리를 기대하고 있기에 술을 자제하란 싸인을보낸다~
그때 a가 그말을 들으며~ 야야 너오늘 못해~ 우리가 안놔줄꺼야!
그쵸 오빠~ 하며 a가 장난 스래 잔을 들었다.
부어라 마셔라...
저 잠시만 구름과자좀 먹고 올게요~
밖에나와 술기운을 느끼며 화장실에 가서 내 소중이가 잘있는지 확인도 하고
쌀쌀해지는 바람을 느끼며 담배에 불을 붙였다.
후~~~~
저도 한대 주세요~
옆을 보니b가 나와서 담배를 찻는다.
불을 붙여주는 순간 라이터가 커지며 가까이서 그녀를 보니
피부가 참 좋았다.
오! 꿀피부 시네요?
넷? 아녀요 ㅎㅎ라며 b는 좋아라한다.
원래 조용하신 편이세요?
아..제가 좀 그렇죠? 라며 b는 말끝을 흐린다.
아~나뿌다는게 아니고 조신해 보여요!
네? 조신요? ㅋㅋㅋ
그런도중 그녀와a가 나왔고 b는 가게로 들어갔다.
자기야 나 장실다녀올께~
오빠나도 장실다녀올께~a가 눈을 흘기며 말하니
그녀가 이언니가자꾸 오빠래~
하며 a의 등을 밀치듯 화장실로 향한다.
담배가 떨어져 옆에 편의점에서 구입하여 나오는데
마침a가 먼저 나오며 저도 한대 주세요~
아니...이비싼 담배가..이리 삥뜻기네~
참나.~내가 담에 사줄게요~ 됬죠? 빨랑줘요~
네네 농담을 농담으로 대하는 그녀가 재미지네 라고 생각하며 담배에 불을 붙여준다.
아~ 언니 담배 또 펴? 끊는다며 그녀가 툴툴거리며 말하자
다이어트도 내일부터야~라며 a가 받아친다~
자기야 빨랑 들어와~
응 이거만 피고 갈게~
a와 둘이 남아 담배를 피며 허공을 보고 있는데
a가 말한다.
오늘 노래방갈꺼에여?
어 가실래요?
가고싶어요 노래방~ 하며 몸을 흔든다..
자리에 돌아와 노래방 가자며a 떠들고
그녀는 싫은 내색을 하며 아 언니!무슨노래방이야~
야 노래방은 내가 쏜다!라며a 가 카드를 위로 들었다~
그럼 음료는 제가 쏠게요~라며 b가 거든다.
그녀는 아이참...하며 나에게 눈길을 주는데
내가 웃으며 괞찬다는 싸인을 보냈다.
투투의 ~그대눈물까지도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내가 있는데~
노래를 부르자 환호가 터져나왔고
그녀는 내옆에 바짝붙어 이남자는 내꺼 라는 표현을 그녀들에게 하고있었고
a와b는 그런 우리를 처다보며 맥주를 마시고있었다,.
노래가 끝나자 앵콜!앵콜! 하며 박수가 나왔고
잔을 들어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켰다.
곳이어a가 신나는 노래를 선곡하며 탬버린을 손에 들고 나오며
어딜들어가요~ 옆에서 같이 붙러요 라며 내손을 잡아끈다.
간주가 나오고 몸을 흔들던 그녀가 갑자기 걷옷을 벗자
민소매에 옷이 들어났고 가뜩이나 커보이던 내여친의 가슴보다 더 큼지막한 가슴에 눈이 갔다.
청바지도 터질듯한 글래머의 몸을 보자니 침이 나도 모르게 꼴깍 넘어가는데
그순간 허벅지가 따끔거려 뒤를보니 그녀가 너 죽을래?라는 시늉을 하며 주먹을 들어올린다.
1시간이 넘어갈무렵 벌써 1시간이 지났냐며 좀만 더있자는 a가 또계산을 하러 카운터로 향하고
그녀가 미안~너무 오래 걸리지...?
아냐 정말 재밌어 자기 친구들하고 노니까 너무 좋아!라며 응수해주니 그녀는 그런내가 안쓰럽다는듣이
손을 가만히 잡아 주면서 b가 안보이게 손가락으로 내손바닥을 쓸고 있다.
쎅스 하고 싶다는 그녀의 표현..
난 그녀를 보며 볼을 살짝 꼬집었고
b는 아우! 애인없는 사람 서럽네 라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 ㅎㅎ
자자1시간 연장했으니 놀아보자뀨~
땀이흥건해 질정도로 놀아제끼니 갈증도나고 자리에앉는데
그녀는 화장실 가고싶다고 가고 b도 그럼 나도 하며 따라가고
a가 그순간 나에게 말한다
처음 만났을때보다 볼매네 잘놀기도 하고
ㅎㅎ 누나도 친구도 좋고 하니까 잼있네요
그녀가 난 보더니 주변에 좋은 사람 있음 소개해 달란다 외로워 죽겠다며
알아본다 하니 반색하더니 그럼 저같은 사람 소개해 달라기에
에이 저같은 사람은 없죠~ 저뿐이죠!
음..그럼 일단 비슷한 사람 있으면 소개해줘요~
그리고 이건 내연락처~라며 명함을 건낸다.
내 명함도 달라기에 손에 쥐어주자 그녀가 손을 잡으며 말한다.
그녀에게는 비밀이에여! 내가 명함주고 남자 소개해 달란거!
아! 알겠어요 ㅎㅎ 라며 손을 빼려하자
그 순간 손끝을 내손바닥을 쓸며 손을 빼는 느낌..
이런거 아실려나?
아 이여자 꼬리치는구나.. 그런 느낌이 훅 들어왔다.
텔렐렐레 여보세요!
응 자기야 뭐해?
어 자기 보지생각...
학...나도 ...자기 생각나서 전화한거야..
오늘 우리 볼꺼야?
어...미안한데 저녁에 거래처 미팅이 있어서 힘들거 같아..
내일..더 이뻐해 줄께.
아 몰라..나오늘 인데...아 내일까지 언제 기다려~
툴툴 대며 그녀는 애교를 부리며 전화를 끊었다.
저녁에 그녀 모르게a와 선약이 잡혀있었다.
뭐먹을래요? 그녀가 묻는다.
간단한거 드시죠~
그럼 간단히 삼겹살! 고고
삼겹살이 구워지고 술한잔씩 들어가며 배가 부름을 느끼며
나와서 담배를 피는데 그녀가 따라 나오며
같이 피워야지 혼자만 가지기 있기없기!
내팔짱을 끼며 나도 나도! 라며 입술을 쪽 내민다.
팔에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느껴지고 어느순간 그녀의 가슴골 가운데로 팔이 자리를 잡고
어우..이거 좀 민망한데요?
왜? 이거? 때문에 라며 가슴을 들이민다
어우..남들이 봐요~
보면어때 본다고 닳는것도 아니고~
a가 담배를 털며 나에게 묻는다.
오늘도 노래방 콜?
난감해 하는 나에게 a가 말한다.
관심있어서 나온거 아니냐고 내가 가만히 얼굴을 처다보자
나도 관심있으니 핑계대고 만나자 한거고 그녀 있는것도 아니까 부담갖지 말라면서
다 알면서 왜이래 선수끼리 하며~ 내볼을 꼬집는다.
그녀에게 전화를 걸며 미팅끝나고 대접하러 가야한다고 말을하니~
그녀는 내일은 오늘 못채워준거 다해줘! 라며 앙탈석인 응석을 부린다.
알았어! 내일봐~
통화를 하는내내 a는 양손으로 내오른팔을 잡더니 본인 가슴골 가운데로 위치해놓고
가만히 날 처다보고 있었다.
통화를 끝내며 자연스래 오른팔을 가슴골에 부볐다, 장난식으로
a는 빙듯 웃으며 좋아?
방금 그녀지?네 그녀에요~
그러 우리 이거로 비밀 성립된거다!
그녀가 선수처럼 말을하며
이제 그럼 노래방가자 라며 일어났다.
노래방에 입장하자 그녀는 윗옷을 벗었다
역시나 커다란 가슴이 눈에 들어왔고
그녀는 자랑하듯이 좌우로 흔들며 나에게 눈웃음을 보인다
맥주와 새우깡이 들어오고 문은 닫히고
창문을 그녀는 윗옷으로 걸어 밖에서 안보이게 만들었다.
가만히 그런그녀를 처다보며 담배 한모금을 빨아 당겼을때
그녀는 내위로 포개 앉으며
오늘 천국을 보여줄께 라며 내가 피던 담배를 뺏어 깊이 빨아드린후
내 입술을 열어 후하면서 뱉는다,
메들리를 틀어놓았기 때문인가 싸이키가 돌아가고 번쩍번쩍 시끄러운 음악
쿰쿰한 담배냄새 모든게 퇴폐적으로 느껴졌다.
그녀는 둔덕을 나에게 밀착 시키며 빙빙 돌렸고
난 그런 그녀를 앉다싶이 안으며 그녀의 입에 입술을 가져다대자 자연스래 그녀의 입이 열리며 혀가 마중을 나온다
음음..가슴위까지 그녀의ㅣ 상의를올리니 드디어 그 큼 가슴이 보였고
가볍게 만지며 브라를 위로 올리자 생각보다 조그마한 꼭지가 보였다.
미친듯이 빨아제끼자 그녀는신음에 고개를 뒤로 젖히고
그틈에 그녀의 목과귀를 잘근잘근 입술로 물어주니 하~ 나즈막히 신음을뱉는다.
가슴을 다시 공략하다가 버클을 풀고 내 똘똘이를 꺼내자 밖을 보고싶어서안달이던
똘똘이가 살았다는듯이 튀어나왔다.
그녀의 얼굴을 아래로 밀자 그녀는 무릎사이로 내려와 부드럽게 빨아드린다.
나도 그녀에게 해주고 싶었지만 장소도 그렇고 머리만 쓰담듬어 주며 가끔씩
내똘똘이를 빨아들이는 입속에 손가락을 같이넣고 앞뒤로 쑤시는 행동을 하며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도 점점 흥분 하는지 하~학~음 소리를내며 더욱더 깊이 목구멍이 뚫릴새라 넣고 빼고를 반복하자
나도 사정에 임박해 호흡은 거칠어지고 으으윽~ 소리를 내며
그녀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목구멍 더깊이 박아대며 시원하게 배출하고 있었다...
그녀는 켁켁 거리며 끝까지 받아냈고 재떨이에 정액을 뱉으며 말한다.
좋아? 응...죽여줬어
그녀가 일어나려는걸 확 끌어안고 가슴을다시 빨아제끼자 그녀또한 신음에 날 부셔지듯이껴안으며 아아~아..
그녀를일으키자 그큰가슴이 눈앞에 덩그라니 보여지고 난 그녀의 벨트를 풀르며 한번에 팬티까지 벗겼다.
그녀는 으응 하며 부끄러운듯 손으로 가리려 하지만 그손을 잡아채 다시 내무릎위에 앉혔다.
까실거리는 보지털이 느껴지고 엉덩이를 주무르며 가슴을 빨고
밑에서는 똘똘이가 그녀의 둔덕을 누르고 있으니
그녀가 내똘똘이를 잡더니 자기의 구멍으로인도하자 미끄러지듯 삽입이 되었다..
하...아...
한동안 넣은채로 키스를 하자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내껄 조았다 풀었다 하며 내껄 삼키려는듯 움직이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치듯이 올렸다 내렸다하며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한서너번정도의 왕복이 있는차에 그녀가 갑자기 내목을 부셔져라 껴안더니
엉덩이를 아래로밀착시키며 아아아아!!!!!!!!!!!!악 소리를 내며 부들부들 거린다.
밑에 부분이 뜨끈해짐을 느끼며
뭐야? 쌋어?
응...하...미첬나봐...
그녀는 숨을 쉴수 없는지 학학 소리만 낼뿐 미동도 하지 안았다.
그녀를일으켜 쇼파에 눞히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자
아까스치듣이 보였던 보지가 벌개져서 양쪽으로 벌어져있고
털과 보지는 나와 그녀의 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를양쪽으로 벌리자 으응응 하며 소리를 내는 그녀의 입에 내손가락을 넣자
사탕 빨듯이 빨아 제끼고 있었고
난 그런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다대며 쪽 하고 뽀뽀를 해주었다.
냄새가 나나 안나나 그걸 확인하기도 위함 이였고
다행히 보징어냄새는 안나기에
쫩쫩쭉소리를 내며 그녀의 것을 빨아대자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아아악아아아아~소리를 질러댔다.
빨리던 손가락을 빼내어 그녀의 입을 틀어막자 윽윽 소리만 날뿐
밑에서 보지는 빨던 입술을 그녀의 클리로 올라가 공알을 굴리듣이 햛아주니 그녀가 이상한 신음을 내며
갑자기 손을 자기 보지쪽으로 막는듯한 시늉을 하는것이였다
그순간 분수가 터졌고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아~~~~~~~~~~~악 하며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내며
계속해서 싸대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놔두고그녀의 얼굴쪽으로 올라가 입술에 자지를 처 박았다.
그녀는 내껄 빨아댔고
난 그녀의 분수를 막던 한손을 잡아 그녀의 가슴에 놓고
다른손은 그녀의 보지에 놓았다.
그녀도 의도를 알았는지
자위를 하듯 가슴을 애무하며 한손으론 자기의 보지를 문지르고
입으로는 내껄빨아대며 신음을 내고 있었다.
입방아를 찟던 난 사정감이 밀려왔고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낸다음 그녀의 입에 침을 밷자 그녀는 맛있다는듣이
입술을 낼름거리며 삼켰다.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던 손을 치오고 내 2손가락을 넣어좌우로 돌리고 쑤시고 하니
들썩들썩 이며 죽는다고 소리친다.
왼손으로 그녀의 아랫배쪼을 누르며 오른손으로 시오후키를 하듣 빠르게 움직이다가
윗쪽을 긁음과 동시에 뻥하듯 손가락을 빼니 분수가 쏴악 나온다..
그녀의 허리가 튕겼다가 쇼파로 떨어지고부들부들 거리는 그녀의 양발을 잡아
내어깨에 걸치고 사정없이 보지로 꽃아 버렸다.
윽! 단발마의 신음소리만 내던 그녀는 이제는 힘도 없는지 축늘어졌고
난 그런그녀를 방아찌듯이 박아댔다.
나싼다~
그녀는 신음소리만 낼뿐 멍하니 풀린눈으로 난 보고 있었고
그순간 그녀의 깊은곳에 시원하게 싸질러댔다.
나도 너무 힘든 나머지 누워서 헥헥 거리고 있고
그녀는 옆에서 늘어진채 보지에선 분수 같은오줌같은 것을 몇번씩 싸대고 있었다.
일어나 티슈로 내껄딱고 그녀껄 딱아주고 일으켰다.
바닥은 그녀의 분수로 물이 흥건했고
우린 서둘러 옷을 입고 담배에 불을 붙였다.
야...!
응?
와...너 죽인다...
나이렇게 싸본적 진짜 처음이야..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이게 표현이 안되네
너 나랑 가끔씩 만나자.
ㅇㅋ 대신 사생활 터치 안되 알잖아 나 그녀있는거.
알아 그정도 눈치는 나도 있거든
대신 1주일에 1번정도만 시간 비워줘
a는 그말을 하며 내게 안긴다.
난 그런그녀의 머리를 쓰담으면서 말한다.
말 잘들으면~
다음은 그녀의 친구b와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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