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5

활동 접는다니까 댓글이 클린해지네..;
잡소리 안 하고 바로 썰풀게~
이제부턴 3년동안 있었던 에피 풀어볼건대..
시간의 순서는 상관없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고 싶은거 적어 볼거야...
멍청하게 서로 기분상하게 저번에 이랬네 저랬네 하는 개소리 하지 말길 부탁한다.
첫번째로 이걸 먼저 적어야 할것 같다.
내가 진짜 새엄마랑 가장 둘 다 진짜 미친년 미친놈이다 생각했던거...
미친소리로 들리겠지만 나랑 새엄마 사이에 아빠가 껴있는게
성욕구 더 자극했던거......
새엄마랑 다시 섹스 시작하고 초반에는 그렇게 자주 하지는 못 했었다.
어쨋든 새엄마도 바람핀 아빠를 용서한거고 결과적으로 아빠랑 부부관계를
유지하기로 결정을 한거자나?
나랑하는 섹스는 술먹고 하는 실수... 그런 분위기였던거같다.
그니까 남들이 모르는 섹스 빼면 이혼위기를 넘기면서 돈독해진
사이좋은 모자사이 그게 끝이야...
이렇게 말하면 이상 할수도 있는데..
진짜 나도 새엄마한테 보통 자식이 엄마한테 갖는 관심 그 정도였고
어디 모임을 가던 술을 마시던 그런거 전혀 신경 안 썻다...
아빠랑 섹스를 하던 질투 같은거 느껴본적도 없고...
아마 새엄마가 다른 남자 만났어도 그냥 관심없었을지도 몰라..
새엄마도 보통 엄마들이 자식한테 갖는 관심 그 정도?
이것도 썰한번 풀려고 하는 내용이지만..
새엄마도 나랑 섹스하는 사이면서도 계속 다른여자 만나라고 했었고...
직접 소개도 시켜준적이 있으니까...
그냥 모자라는 사이를 빼고 섹스만 본다면 둘의 관계는 불륜관계이라기 보다는
그냥 서로 쿨한 섹파에 가까웠던거 같다.서로 뭘 하던지 간섭같은건 안 햇으니까...
하여튼 초반에는 섹스를 잘 하지 않았던 이유는
까놓고 말해서 아빠랑 새엄마가 섹스를 해서였다.
아빠가 외도를 했고 잘못을 빌고 서로가 조심하던 시기이기도 했고...
대부분 새엄마가 먼저 섹스를 원하거나 약속정해놓고 하는건 아니고
아빠가 하고 싶을때만 하는 식이였지만....
아마 새엄마에게 식어서 크게 성욕을 못 느끼니까 발기하면 하고 아니면 안 하고 그런듯?
근대 생각해보면 15년 살아서 식을때로 식어서 5년이나 섹스리스 왔는데...
그래도 노력을 하는건 대단한거야..유부남이나 연애 오래해본 사람은 알듯?
어쨌든 아빠랑 새엄마가 집에서 섹스를 하니까....
그래서 새엄마랑 처음에는 서로 약속을 했었다.
평소에 집에서는 절대 섹스나 터치를 안 한다.그리고 피임한다.
그럼 섹스는 언제했냐면..
대부분 아빠가 출장을 가는 날이였던것 같다.
그것도 거리가 너무 멀어서 절대 당일엔 못 오는 거리다 그래야 술먹으러 둘이 나갔던거 같다.
그래도 혹시 몰라 저번글처럼 모텔가고...
문제는 회사출장이라는게 엄청 많이 있는게 아니자나?
그렇게 억눌렀던게 한참 서로의 몸을 원할때 참아야하니
오히려 그게 더 미치게 만들었던것 같기도하고...
당연히 나도 욕구불만이 엄청 쌓이는거야..
그냥 자위라도 하면 될걸...
새엄마 보지를 먹을수있게 되었는데 그건 또 그렇게 싫은거야...
새엄마는 나랑 달리 아빠랑 의무적이긴 하지만 섹스를 했지만...
오히려 아빠랑 섹스하면 할 수록 나랑 하고 싶어 했으니까...
그렇게 서로 원하는거 숨기고 지내다 술먹고 정신줄 놓고 모텔가면
미치는거지...
그래도 어찌어찌 아빠랑 한집에서 살면서 둘이 집에서 그러는건 아닌것같다
이런 생각으로 서로 '그 정도는 지키자..'이런 마인드는 있었다.
시간이 지나서 지금와서 따지고보면 이러나 저러나 별의미는 없지만 그때는 그런 작은 룰이라도
정해서 지켜지 않았으면...뭐 개판되는거지...
그게 무너지기 시작한게...
눈치빠른 사람들은 이미 예상했겠지만...
아빠가 유지를 못 하더라고..결국 똑같아....
안 되는건 안되고 안 변하는건 안 변하더라...
점점 일핑계로 귀가도 늦게하고 회식한다고 외박하고...
그때는 나랑 그렇고 그런 관계가 되어서 새엄마도 버티긴 했지만...
아마 나랑 그런 관계가 아니였다면...
결국 이혼 하긴 하지만..더 빨리 이혼하거나...
새엄마가 바람나지 않았을까 싶다.
하지만 한가지 정확하게 하고가면...
나도 새엄마도 둘이서 섹스하는걸 아빠탓으로 돌린적 한번도 없다.
나랑 새엄마 둘이 쓰레기고 섹스에 미친 미친놈 미친년이지 그런 마인드였다.
사실 그냥 모든 잘못을 아빠탓으로 하면 마음이야 편했겟지만 그러진 않았다..
오히려 미안해 했고 이런표현은 좀 그렇지만... 불쌍하다 했었다..
사실 아빠는 새엄마를 방치하다 싶이 했고 대화도 잘 하지 않는 의무적인 부부사이였지만..
그냥 새엄마랑 연인처럼 살까 그런 생각도 둘이 해본적 있었는데...
안 그랬던건 아빠 때문이였고...
새엄마가 항상 하는 말이 '아빠가 먼저 이혼하자고 안 하면 자기는 못 할것 같다'였으니까..
어쨋든 그런 죄책감과 미안한 감정이 결국에는 배덕과 일탈의 쾌락과 상통하는 감정인것같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빠가 다시 원래대로 새엄마에게 무심하게 돌아가기 시작하고..
또 다시 슬슬 섹스리스가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지키지 않았던건 터치였던거 같다.
둘이 있으면 남자는 좀 여기저기 만지고 싶어하자나?
그걸 못하게 하던게 새엄마였는데...
점점 아빠가 무심하게 변하니까 새엄마가 그걸 막지를 않더라고...
아빠는 늦게오거나 외박을 하니까..
TV보면서 안고 있다가 가슴을 만지다가
그러다 심해져서 가슴을 빨기도하고 그렇게 되갔던거 같다.
그렇게 거부감이랑 장벽이 낮아 지니까 새엄마도 내 자지 빨아주고 손으로 해주고
나도 새엄마 보지 손으로 해주고 빨아주고 그런 단계까지 금방 갔었다.
정확하게는 삽입없는 유사성행위....
실제 삽입은하진 않았었다.
그때는 실제 삽입까지는 쫌...뭐 이런 생각으로 참았던거 같긴 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그런 삽입없는 애무행위를 즐겼던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냥 다 까놓고 솔직하게 말해서 삽입하면 넣고 싸면 끝이자나?
서로 계속 애무만 하면서 아빠가 언제 올지 모른다는 스릴감을 즐겼던거 같다.
아빠가 오기전까지 둘이 거실에서 붙어서 물고빨고 하다가
아빠가 오면 아무일 없던듯이 행동했어..
이게 글로 적으면 엄청 긴 시간인것 같지만..
스킨쉽 시작하고 보름도 안되서 이렇게까지 빠르게 된거였어..
그렇게 성욕이라는 감정이 진짜 위험하면서도 달콤하더라..
어쨌든 삽입만 안 하고 유사성행위를 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의무방어전을 한거지....
나도 내입으로 말하긴 좀 염치없는것 같아서 새엄마에게도 말하지 않았던거지만...
갑자기 왜 아빠가 의무방어전을 했을까??
새엄마가 뭔가 흥분되어있고 섹스를 하고 싶어 하는걸 느끼지 않았을까?
어쩌면 나랑 새엄마 사이에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을지도 모르고..
사실 나는 따로 자니까 의무방어전을 했는지는 몰랐다.
다음날이 되서 아빠는 또 늦는것 같아서
TV를보면서 가슴을 만졌지.. 평소처럼 새엄마도 내 손길을 거부 안 하고...
그러다 보지를 만지려고 하니깐 내 손을 잡는거야...
내가 왜 그러냐고 했더니..아빠랑 어제 섹스했다고 하더라?
새엄마랑 나랑은 비밀이 없던 사이니까..그냥 솔직하게 까더라고...
왜 못만지게 하냐니까...아빠가 질싸해서 내가 만지면 혹시 나올까봐 부끄럽다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물었지..
"나랑 그렇게 있다가 아빠랑 섹스 했다고????!기분이 어땠어?"
"그...뭐라해야되나....솔직하게 말해?"
"뭐 어때 우리사이에 뭔 비밀이있다고~"
"좀 흥분되더라..."
"잉? 흥분? 왜 내 생각나서??"
"내가 막 ...그...창녀...된거 같고....걸레가 된거 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내 글중에 새엄마 섹스 판타지가 가면쓰고 난교 인거 기억하냐?
새엄마는 막상 그런 상황이 겪으니까 생각했던 거부감보다
성적흥분이 더 크게 왔던것 같다.
"잉 먼대..엄마가 그렇게 말하니까 먼가 야하다..;;"
"아빠랑 하면서 나랑 쓰리썸하는 그런거 상상한거? 개꼴린다..."
"아 몰라~그만해...:
"엄마 나 갑자기 너무 꼴려서 ....못 참겠어..."
"어제 아빠랑 했는데 가능하겠냐?..;;"
"뭐 어때...엄마는 못하겠어?"
"아..아니...뭐 딱히 그런건 아니지만...아빠가 어제 안에 쌋다니까?.."
"그래도 한다고?.."
"그럼 만져보고 아빠꺼 나오면 안 할께"
하니까 진짜로 보지 만져도 가만 있더라고....
솔직히 나는 새엄마 보지에서 실제로 아빠 좆물이 만져지면 기분어떨까 궁금해서
만져보고 싶었는데 정액양이 별로 없는지 만져지거나 느껴지진 않더라...
"엄마 안나온다...근대 왜케 젖었어?"
"그냥 바로 넣을께..."
"아...안되는데......"
"그럼 아빠 언제 올지 모르니깐..빨리 해야되.."
"그리고 콘돔 껴..."
"엄마 그냥 안에 쌀게...어제 아빠랑도 안에 했다며 어때..."
"................."
새엄마는 긍정도 부정도 안 했다.
그렇게 새엄마 보지에 질사를 해버렸다.
"엄마 오늘 너무 느끼는거같다??물도 엄청 나왔어 소파 다 젖었어..;;"
"집에서는 안하기로 했놓고...비켜 임마~아빠 오기전에 치우게.."
이렇게 좀 투명스럽게 대답하고 나랑 섹스한 자리 치우고 샤워하고 다시 나왔다.
진짜 신기한게도 여자촉이라는게 무섭더라..
새엄마가 샤워하고 5분도 안되서 아빠가 집에 오더라...
그렇게 둘이서 약속하고 악착같이 버티던 것들..
'평소에 집에서는 절대 섹스나 터치를 안 한다.그리고 피임한다.'
그걸 거의 3달 넘게 지켰는데...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니까 다 깨지는데 얼마 안걸리더라....
그날을 시작으로 그때부터는 그냥 하고 싶으면 아무때나 했던거 같다.
아빠가 새엄마랑 섹스를 하던 말던...
거기다 오히려 더 쿨한 룰이 생긴게 뭐냐면...
새엄마가 하고 싶으면 와서 내 자지만지고 올라타서 그냥 해..
나도 하고 싶으면 가서 그냥 새엄마 바지 벗기고 박아..
비슷하게 성관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게 연인관계던 부부관계던 내가 꼴린다고 가서 일방적으로 박는게 쉬운일이 아니거든?
여자들도 잘 안 벌려주고....
결과적으로 역겹다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냥 다 오픈하기로 했으니까 솔직하게 말하면..
아빠랑 새엄마가 섹스를 하고 부부로 사는것이 새엄마도 나도 사실 성적으로 더 흥분했던거 같다.
네토랑은 다른 감정이라 뭐라 설명해야 할지는 모르겠다.
새엄마 섹스 판타지가 가면쓰고 난교니까..
새엄마는 나와 아빠와 성적으로 엮이고 섹스하는 상황이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성적으로 흥분했던게 맞는것 같고.....
솔직하게 나도 아빠에게는 미안하지만 아빠란 존재가 더 성적흥분을 줬던거같아.
새엄마가 아빠랑 섹스에 만족못하고 나를 찾으니까
우월감도 느끼고 새엄마가 내여자라는 정복감이 더 들게 했으니까..
그리고 아빠랑 새엄마가 섹스를 하는게 나도 죄책감이 덜했던것도 사실이고...
그건 새엄마도 마찬가지겠지....
단순하게 부자가 한 보지를 같이 쑤신다는 더럽고 역겹고 그런 문제가 아니더라고...
성욕구랑 심리랑 배덕감이랑 뭐 그런게 다 섞이니깐 육체적인건 진짜로
별거 아닌 문제인거지...
나중에는 새엄마가 너도 여자만들어서 4명이서 하자 뭐 이런식으로 장난스럽게 말한적 있는데
나도 진심으로 새엄마 말대로 포썸은 좀 무리지만 스와핑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였으니까...
다행인건 진짜 그걸 실행하기전에 아빠랑 새엄마가 완전한 섹스리스가 되었다는거지...
한편으로 아쉬운거 같기도하고...
아빠랑 새엄마가 완전한 섹스리스 되면서 성적으로는 아쉽지만 도덕적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거든...
그러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나간게 일부러 티를 내거나 걸리고 싶은?
단기간에 그렇게 된건 아니지만 점점 그런 행동도 하게 되었던거 같다...
예를 들면 아파트 계단에서 한다던지...
집앞에 차세워놓고 카섹스를 한다던지...
아빠가 방에서 자고있어도 거실에서 몰래 하고..
야외에서 하고....
기억에 남는 장소는 코엑스 화장실에서 한적도 있는데...
대부분 내가 성욕구 올라서 요구하면 새엄마는 거부 안 하는 식이였지만..
뭐 이것저것 진짜 또라이짓 많이 했지....
이것도 썰로 풀면 재미있을것 같은데...
추석에 친척들 존나 많은데 둘이 몰래 섹스 한적도 있으니까...
그 후로도 피임은 계속 안 했고..
임신하면 그땐 아빠랑 이혼하고 결혼은 안 하더라도 둘이 살자 이런 약속도 했었는데..
솔직하게 지금 생각해보면 임신이 문제가 아니고 그 질내사정이라는 행위에
성적 흥분을 느꼈던게 더 큰거 같다.
있자나 똥개새끼가 주인있는 구역에 영역표시하면서 좋아하는거...
새엄마도 100% 아이를 낳고 싶다기 보다는 그런 감정아니였을까???
오늘은 여기까지~
글로 정리하니 새엄마랑 내가 왜그렇게 섹스에 미쳐서 지랄했나 좀 답나온다....
갑자기 진짜로 내가 여자 만들어서 아빠한테 다 오픈하고 스와핑 했으면
진짜 이건 야설로도 써도 욕먹을 내용인데 좀 궁금해지네...ㅎ;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9.28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8 (105) |
2 | 2023.09.26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7 (95) |
3 | 2023.09.23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6 (119) |
4 | 2023.09.01 | 현재글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5 (162) |
5 | 2023.08.30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4 (162) |
6 | 2023.08.28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3 (198) |
7 | 2023.08.27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2 (208) |
8 | 2023.08.24 | 나랑 새엄마의 미친짓 1 (262)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