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부인으로07_주인님과첫만남

일종의 페이즈3에 돌입 했습니다.
1. 소희와의 만남 및 만나게 된 계기
2. 소희와 연애 및 군생활 그리고 이별
3. 이별 뒤 몸부림치며 서브를 자처하다가 주인님을 만나게 된 일 (지금은 아닙니다.)
제목과 좀 다르게 시점이 잠시 저에게로 와서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페이즈 3 은 7~8 정도에 끝내겠습니다.
아무래도 제 자신이 사용되어진(?) 이야기는 궁금함이 덜하실테니까요. ㅎㅎ;;
여친에서 부인이 되기까지_07
"네 당연히 가능해요! 이번 주 토요일! 어디서 보면 좋을까요?"
"종각으로 나와. 그리고 편의점가서 면도기랑 면도크림사와라"
"네 알겠습니다."
나의 심장은 엄청나게 쿵쾅대기 시작 했다. 이게 맞나? 내가 감당이 되나?
내가 원하는게 정말 맞는건가? 정말 수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 결심은 바뀌지 않았다.
이 순간 까지는 나는 정말 소희와의 이별을 이해해보려는 그 마음 뿐이었다.
나를 버릴 수 밖에 없었던 그런식으로 수년간의 추억을 쓰레기통에 쑤셔 넣을 그런 값어치가 있는
그럴만한 일인지 그래서 내가 납득을 해서 또 미래를 향해 걸어갈 수 있는건지..
모르겠다. 개똥논리 같긴한데 당시의 나는 그랬다.
각설하고.. 난 종각역으로 갔다. 태어나서 처음 가봤다.
바닥에 피아노건반 모양 조형물이 있었고.. 아직도 있는진 모르겠다.
거기서 기다리고 있으니 누가 툭 치는 느낌이 났다.
"야 따라와"
어리벙벙한 나는 떨결에 대답하며 그 분을 따라갔다.
(당연하게도) 처음 본 얼굴이다 . 키는 나보다 조금 작았고 안경을 쓴 여성이었다.
나이는 나보다 어린 것 같기도 또래 같기도.. 풍기는 위압감으론 연상 같기도..모르겠다.
그게 중요하겠는가 오늘은 [주인님] 을 처음 뵈러 온 것인데 말이다.
바로 옆에 있던 페스트푸드점에 들어갔고 거긴 2층이 있었다.
KFC 였는지 파파이스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둘 중 하나였던거 같은데.. 뭔가를 주문하시고 2층으로 따라 올라갔다.
"밥 안먹었지? 일단 밥부터 먹자"
"네"
"넌 대답이 '네' 밖에 없냐?"
"네..주인님.."
"나 아직 네 주인 아닌데?"
????
"일단 밥이나 먹어라"
그 분은 본인은 드시지 않고 나만 먹게 하시고는 내가 먹는 것을 그냥 쳐다만 보셨다.
다른 질문도 안했다.
이미 대화는 채팅으로 많이 하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 서로 초면이 아닌가.
아무튼 내가 식사를 마치고.
"다 먹었냐?"
"네. 잘먹었습니다."
"그래 정리하고 따라와"
내가 어디를 따라가는 건지 영문도 모르고 오라니까 오고 먹으라니 먹고 그렇게 따라갔다.
옆 건물 2층에 DVD방이 있었다. 엄청 좁은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있었는데 그곳으로 갔고.
보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보시더니 하나를 집어 들었다.
아직도 기억난다.
[찰리와 초콜릿공장]
그걸 집으시더니 나에게 계산을 하라고 하시고 방을 배정 받아서 둘어갔다.
종각 종로 이쪽이 좀 노후된 것 같아 보이긴 했는데 우리동네랑 많이 달랐다.
좀 허름하달까?
우리 동네 DVD 방.. 뭐 최근엔 바로 모텔을 가다보니 안가게 되었지만
그래도 좀 깔끔했던 것 같은데 허름했다.
하지만 난 너무 긴장해서 사실 뭐든 상관이 없었다.
여전히 고민 이었다.
'이게 맞나?' '지금에라도 멈춰야하나?'
그런데 솔직히 [무서웠다]
그 말을 그러니까 '그만하겠다' 라는 말을 꺼내는것에 대해서 무섭다는 마음이 들었다.
아마 그간 이야기해오면서 길들여진 어떤 부분이 있었음이라..
당연히 나도 사오라 하신 물건을 듣자마자 내가 무엇을 당하게 될지 모르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떨렸던 것 같았다.
그 분은 나의 상태와 그간의 대화를 통해 과거를 모두 알고 계셨고 그래서 나를 이해하고 계셨다.
그리고 아주 가까운 미래에 베스트프렌드가 될 그 여사친과도 가까이 지낸다는 걸 알고 계셨다.
나는 2명의 여친을 사귀면서 보낸 반년동안 주인님의 지시를 통해서 그녀들을 마구 도구로서 이용 했고
그결과 6개월여간의 시간을 흘려보내면서 그분과의 시간을 쌓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분은 멜섭인 나 자체보단 펨섭을 원하셨다.
그래서 나는 하는 수 없이 내 여친을 섭으로 바칠 순 없었기에 그녀들을 주인님의 지시사항대로
유린한 뒤 보고를 드려왔던거다.
그때 기준 나의 상태는..
소희와 헤어진지 약..1년 6개월 정도 지났고
여자친구는 없는 상태이며 같은 동네에 살아서 술친구로 자주보는 여사친1명 있고
이 친구와는 정말 아무런 이성적 감정이 들지 않는 그런 사이로 지내고 있었다.
이 친구는 3년정도 사귄 남자 친구가 있었다. 뭐 내 취향도 아니기도 했고 말이다.
다시 돌아와서.
당연히 예상했듯 주인님은 재생되고 있는 찰리와 초콜릿공장의 노랫소리와 반대 되듯
탈의를 명령하셨고 탈의 하고 소파베드에 누운 나는 이미 쿠퍼액이 질질 흘러서 번질 거리는 상태였다.
주인님께서는 내 자지를 손으로 툭툭 치시면서
"야 이거 뭐냐 누가 맘대로 이러라는거지?"
"죄송합니다. ㅠ"
"넌 죄송하다면 다야? 오늘 너 이거 힘빠지면 살 잘리니까 알아서 잘해라"
정말 정말 아무런 흥분을 고취시키기 위한 행위나 그런건 없었고.
나를 물건 대하듯 물건을 잡고는 가방에서 가위를 꺼내서 나의 음모를 잘라내었다.
그리 털이 많은 몸은 아니라서 금새 어느정도 정돈(?)이 되었고
이내 쉐이빙폼을 바르기 시작하셨다.
쉐이빙폼의 차가운 느낌이 들고 손길이 닿을때마다 나는 자지를 꺼떡거리면서
쿠퍼액을 흘려댔고 그럴때마다 주인님께서는
"야 살잘린다니까? 가만히 안았어?"
라고 하시면서 정말 감정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게 그렇게 정리를 해나가셨다.
내가 민둥산이 되기까지 오래 안 걸렸다.
"서봐. 좀 보자"
재생되고 있는 빔의 빛을 내 몸으로 받으면서 소파베드 앞에 섰고
다리를 벌려보는 둥 엉덩이를 벌려보라는 등의 지시를 하시고
"잘 된거 같네. 오늘은 처음이라 내가 해준거고 넌 이제 나 만날땐 이상태로 나오는거니까 앞으로 잘 관리해라"
"네 주인님.."
"그래 처음이니 우리 개새끼 얼마나 싸는지 내가 확인은 해야지. 이리와봐"
나는 소파베드에 앉/누웠고 주인님은 매끈해진 내 자지를 잡고는 정말 마구잡이로 강하게 흔들기 시작하셨다.
천천히 속도를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저 젖은 쿠퍼액에 본인의 침을 뱉어서
처음부터 정말 자지가 아플만큼 꽉 손에 쥐시고는 흔들어대셨다.
"아악 주인님 아파요"
"빨리 싸기나해"
무미건조한 주인님의 말씀..
나는 정말 헐떡거리면서 허리를 들썩이고 오래참기는 커녕 정말 수치스럽게 개구리마냥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주인님 쌀거같아요 ㅠㅠ"
"싸"
이내 참지 못하고 분출...
이정도로 많이 나올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양의 정액이 주인님의 손과 내 배위 자지 허벅지등을 따라 묻어나왔다.
"참느라 고생했네. ㅎㅎ"
주인님께서는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서 내 몸을 구석 구석 닦아주셨다.
그때 내 마음에는 [감사함] 이라는 감정이 생겼다.
고작 하루 아니 몇시간동안 느낀 [무서움] 과 [감사함] 이라는 감정이 각인되는 날이었다.
그렇게 민둥산이 된 나는 다음에 불러주시길 기대하는 마음이 자리잡힌채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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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제가 섭이 되었습니다. 저조차도 생각못한 일이 었습니다.
알겠더군요. 누군가에게 복종하고 내 모든걸 까놓고나면 복잡한 감정에 사로잡히게 된다는걸요.
나는 주인님 성함도 모르는데 주인님은 내 모든걸 알고 계시니..이미 여기에서부터 심리적으로 지배당한..
그런 기분이 생겨버렸던 것 같습니다.
무서우면서도 요구사항을 모두 따르게 되는 그런 심리.. 알것 같았습니다.
[출처] 여친이부인으로07_주인님과첫만남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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