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ㅅㅅ썰 -28- 우정과 사랑사이
어느날인가 대략 5월쯤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인 일이 있머 월차세우고 오전에
볼일마치고 후다닥 집으로 돌아와
쇼파에 널부러져 늘 그러하듯
티브이 리모컨 만지작거리며 졸다 보다
또 졸다 하는중 동생에게 톡이옵니다
오빠 오늘 미영이가 자기아버지가 영국
다녀오시면서 양주 가져오신거 같이
먹자고 해서 오라고 했엉 ㅋㄷㅋㄷ
하고 톡이 옵니다
올 면세양주면 최하 발렌타인 21이긋다
아싸뵹 이뽀이뽀 ♥♥ 따룽햐 나동생~
하고 하트를 날려주니
여동생이 오빠 미영이에게 오빠오늘 월차라 집에있을거니
시간되면 먼저가있으라 했거든? 근데 둘이 뭘해도 상관없는데
술뚜껑 먼저 까면 아주 둘다 종는다!! 아라찌!!
하네요 ㅋㅋ
전 으이그 술꾼아 네네 공주님 하고
톡을 마치고 전 아무생각 없이
바지춤 곧휴 조물락거리며 쇼파를
침대삼아 리모칸놀이만 ㅋ
그러다 현관에서 도어락 누르는 소리
들리더니 미영이가 양손은 무겁게 하고는
오빠~~나와쏘요 하며 방긋웃으며
쇼핑백을 똭 전 무슨술일까 종류는 뭘까나
하고 열어보니 오오오~~로열샬루트가!!
저도모르게 아싸료 료열이당~~하고 씬나
하며 벌떡일어나 미영이볼 쪽쪽 뽀뽀해주고
다시 쇼파에 벌러덩 하니 미영이가 흐뭇하게
보며 오빠 잠만 나 옷갈아입구 ~하고
여동생방 들어가
늘 애용하는 여동생 반바지 티셔츠입고
나옵니다
전 냉장고 열면 주스랑 음료있으니 먹으라고
하며 배안고프냐 물어보니 음료수만 먹고
배는 아직 안고프고 있다 동생오면 같이
먹어요
하면서 아이 오빠품에 안겨서 동생올때까지
있어야지 하며 제 옆으로 와 비스듬히
누울려 하길래 잠만 하고 쇼파쿠션으로
목배개 해주고 꼭 안아주니 이힛 우리오빠
품처럼 포근하당 오빠~
전 머리칼이랑 얼굴 쓰담쓰담 하면서
오빠도 꼭 내동생 안아주는거 같은데?
하니 미소를 지으며 좋아하네요
그러다 전부터 궁굼했던 남친이랑 무슨일로
싸우고 이별통보를 일방적으로 해버린건지
궁굼했던걸 슬며시 물어봣네요
그러니
00이가 말안했나봐요 이야기 다 해준건데
해서 응 난 몰랐고 나도 뭔가 알고있는거
같은느낌이 들었지만 말안하는 이유가
있는것같아 물어보는거라고 하니
말을 하네요
썸타다 관계하고 그렇게 지내다 혼자만의
결혼생각까지도 생각한 남자인데
5~6번 관계하고 난부터 이상한 요구가
요구인즉슨 화장실 따라 들어와 자기
보는앞에서 소변보라고 그걸 보고싶다고
그말끝나자마자 전 확 순간 피꺼솟이 되서
헐 미친새×아냐 여자도 최소한의 숨기고
보여주기 싫은게 있을건데 그걸 보여달라고?
미친색기네 하고 열을 내니 오빠 이건
서두어 불과하다며
마지못해 정말 보여주기 싫었지만
좋아하는마음에 들어주니 다음에는
어디선가 러브젤을 사오더라고..
그래서 전 엥?
너나 내동생이나 물이 많은편이라 전혀
무쓸모인데.왜??
하니
긴 숨을 쉬더니
에널섹스를 요구 하더랍니다
전 또다시 아이고 이건 그냥 나쁜색기가
아니라 생또라이 변태성욕자네 미친거
어찌 너같이 이쁜에한데 하며 막 흥분했죠
순간 내여동생이라고 생각들으니 진짜
깊은 분노와 빡침이..
겨속 이어 말을 합니다
에널섹스를 요구해서.단호히 분명하게
가절의사를 말했고 그래도 계속 미련있는지
요구를 해서 있던정 사그라질때쯤
모텔가서 관계하다 갑자기 안하던 후배위로
하자고 하더니 준비한 러브젤을 재빠르게
바르고 항문으로 그냥 막대기 넣듯이 들어오더랍니다
순간 너무 아팟고 순간 악 소리치고 밀쳐내고
그담시 기분은 강간당하는 느낌까지 들었다고
수치심이 한없이 올라오는데 그놈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며 웃더랍니다 ㅡ ㅡ::
그걸보니 오만정 다 떨어져 뺨한대 갈기고
더이상 연락하면 신고한다고 소리소리 지르고
나온거라고 하네요
저도 너무 화가나서
미영아 너 잘했어 그놈 그걸로 끝낼놈이 절대
아니고 나중엔 진짜 더한걸 요구했을거라고
남자가 볼때 애널은 남자만 좋은건데 이건
상호 배려가는게.1도 없는 쌩양아치 변퇴
라고 싸대기 잘 날렸다고 말하고 아 개쉑히
어디 우리 예쁜 미영이에게 그런짓을 해 하며
씩씩대고 있으니 미영이가 오빠에게 말하니
속이 더 후련하고 이야기 들어주고 친동생일처럼
화내줘서 고맙다고..
그래서 미영아 내동생이나 너나 둘다 똑같은
소중한 내동생이야 그리고 오빠가 사랑하는..
앞으론 말못할고민이나 그 어떠한 거라도
고민거리 걱정 그냥 둘째 친오빠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말해도 된다고 해줫네요
그러니 미영이가 오빠 너무너무 고맙고
저 오빠가 있어 너무 든든하고 행복하다고
하면서 고갤 돌려.입맞춤을 해주고
그런 두런두런 이야기 하다
습관이 무섭다고 나도 모르게 몹쓸?손이
진짜 그냥 여동생올때까지 쇼파에서 안고만
있어야지 했거든요 ^^:::
티셔츠 속으로 들어가 가슴을 조물락 하다
바지속으로 손이 흐흐
미영이는 바지속으로 제손이 들어오니
여동생처럼 편하게.자기 그곳을 만지라고
스륵 다리를 벌려줍니다
저의 손은
봉긋한 둔덕을 지나 어느덧
예쁘게 .갈라진 촉촉한 미영이 질구로
질구를 손바닥으로 쓸어주다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보니 벌써 흥분해서 흥건한
애액이 느껴지는데 순간 내 곧휴를
넣고 싶었지만 애무만 계속 해주다
바지랑 팬티만 벗기고 두다리를
양손으로 벌려보니 흥분해서 살짝
벌어진 예쁘고 정갈한 질구가 눈앞에
반사적으로 질구에 입맞춤을 해주고
손가락 두개를 두마디
정도 넣어 지스팟을 자극해주니
5분도 안되
몸을 떨며 거의 흐느끼듯 신음을 아악 오빠 으흑
하며 저의 손가락을 강하게 조이네요
감한 오르가즘을..
느낀...
흥건해진 미영이 보지에 전 입을 가져가
회음부부 부터 클리까지 애액을 몽땅
혀로 핧아 먹고 더이상 진도? 가 안나가는
절보고
미영이도 여동생처럼
오빠 나만 느끼는거 싫어 어서 넣어서
내질속에.오빠꺼 넣어서 오빠도느끼구 사정해줘 응응?
오빠
허며 질구를 양손으로 활작벌려주는걸
전 미영아 놉!! 하며 안아주면서
오빠는
너가 나에게 안겨졸때도 나니까 안긴다 생각들어
행복하고 내가 너 코만질때도 가만히 있어주고
아 오빠니까 내가 좋아하는 남자니까 허락해준거라
생각들어 짜릿하고
내가 너의 가장 은밀한 그곳 만지고 애무하고 손넣고
물고 빨아도 부끄러움 없이 보여주고 만지게 해주는 그거로도
난 최고로 짜릿하고
최고의 활홀감이라고 ..오빠니까 나니까 라는
의미가 있으니까
그런 과정은 미영이도 내동생도 똑같이
오빠를 사랑하고 좋아하니 그런거다
난 지금이 최고로 행복하다 라고 속에있는
진심을 말해주며 이따가아 찐하게 또하장~
살작 애교스럽게 말해주니
감동한 듯 눈맘울에 눈물이 살짝..
전 울 꼬맹이투 뚝! ㅋ
오빠 이따 00이 오면 각오햇
하며 오늘밤 그냥 안둘거얏!! 하며
절 안아주네요 참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
그러다 시간미 흘러 여동생오고
미영이가 가져온 로열을 사이좋게
홀짝이다 내동생이 저랑 미영이를 번갈아
보면서 오빠랑 먼일 엄써써? 응 내가 시간을
내준거 알아몰라? 하며 빙긋이 웃는데
미영이가 잽싸게 오늘일 싹다 일러바침니다
ㅋㅋㅋㅋ아우 진짜 무서문 쥐쥐배들 ㅡ ㅡ ::
한편으로 이모습을 보니
아 진짜 둘이 비밀 1도 없는거 맞더라구요
그걸 보니 서로 든든해보이기까지..내심흐뭇
이와중
여동생이 오빠 미영이 말고 다른여자면
내가 옵하 고추 뽑을수 있어도 미영이랑은
나 생각 내눈치.보지말라고오~~ 합니다
이에 질세라 미영이는 내동생옆으로 가서
있다 술다먹구 우리 오빠꺼 싹 먹어버리자!!
하며 뿌리뽑히기직전 저장된 정액을
맹물나올때까지 싹 빨리고
행복하고 황홀한 뜨건밤을 보냈다는..
2부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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