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금딸하고 경험담 썰

평생 금딸할맘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2주딱넘으면 자지가 무감각해지고
발기를해도 잘 서지않고 힘이잘안들어감
그래도 계속참다가
ㅈㅈ가 퇴화하는걸 느끼게되면
진짜 살기위해서라도 딸을 쳐야겠다 결심
우여곡절끝에 딸치면 하얗고 끈끈한 정액이아닌
노랗고 물같은 액체가 물흐르듯나옴
치고나서 드는 쾌감도없고 진짜 살기위한 딸이였음
결론
금딸할바에 차라리 고추를 자르는게 나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10.09
+34
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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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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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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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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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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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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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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